| 성명 | 이치노세 마리아 ([ruby(一,ruby=いち)][ruby(之,ruby=の)][ruby(瀬,ruby=せ)] マリア) |
| 통칭 | 마리아 (マリア) |
| 연령 | 중학교 1학년 |
| 신장 | 160cm |
| 혈액형 | O형 |
| 파일럿 순번 | 12번째 |
| 상대한 적 | 까마귀 (大烏) |
동년배 여자들 사이에서는 키가 크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해군 사관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일본, 미국 이중 국적자다. 아버지는 미국에 따로 가정이 있다.
군사 오타쿠로 때로는 이상한 외국인도 연기하지만, 본질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이론가.
지어스 내의 의자는 다다미 위에 깐 방석. 또한, 그녀의 요청에 의해 코에무시에게 준비시킨 다른 방석에, 의자가 준비되어 있던 우시로 카나를 앉게 하고 있다.
제9장(마코 에피소드)에서 아기 침대는 치즈의 아이의 의자, 마지막에 카나가 앉은 의자는 사실은 마코의 의자라고 하는 추론으로부터, 미계약자는 카나가 아닐까 추리했지만, 그것은 카나가 미계약자였으면 한다라는 소망으로부터 나온 것.
파일럿 차례가 돌아오면서 스스로 일본 국적을 버려 미국인으로서 아버지가 있는 미국에 건너가 일본과 미국이 일촉즉발의 단계에 있는 사태의 타개를 도모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고, 상대와의 싸움도 대통령을 인질로 잡힌 미국이 적에게 협력을 한 일로 고전에 빠져 버린다.
그러나 세키 마사미츠의 목숨을 건 행위가 행운을 불러(그의 체내에서 변질한 바이러스에 적이 당한다.) 겨우 승리한 후, 부모님의 재회를 지켜보면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