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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충근 |
| 구독자 수 | 3만명[A] |
| 총 조회수 | 2,972,306회[A] |
| 가입 일자 | 2022년 6월 13일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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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돈이 많이 없어서 아무거나 잡아먹어서 프로틴 채웁니다
모든 생물에는 프로틴이 있으니까 잡아먹어보겠습니다
헬린이라 아직 근육도 별로 없지만 화이팅 넘치게 해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충근하세요!
모든 생물에는 프로틴이 있으니까 잡아먹어보겠습니다
헬린이라 아직 근육도 별로 없지만 화이팅 넘치게 해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충근하세요!
투입![3]
대한민국의 남성 먹방 유투버.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 괴식 컨텐츠 컨셉의 유튜버이다.
본인은 돈이 없어서 각종 곤충을 잡아먹어서 프로틴을 채운다고 주장한다. 곤충뿐만 아니라 게, 거미 등의 곤충 외 동물들도 잡아먹는다.
191cm로 키가 매우 큰 편이다. 광진구민으로 평소에는 서울 말씨로 말하지만 흥분하면 동남 방언이 튀어나온다.
채집을 위해 수렵면허를 취득하였으며, 족대질, 곤충채집에 비범한 실력을 보여준다. 그에 비해 낚시는 거의 하지 않는 편.
생물과 괴식을 다루는 유튜버중에서는 비위가 가장 좋은 편으로, 비슷한 컨셉을 지닌 자산먹보보다 더 비위가 좋다. 역겨운 곤충이나 비린 민물고기, 수생동물도 맛있게 잘 먹는다. 특히 곤충의 경우 특유의 구린 향이 있어 밀웜이나 메뚜기가 아니고서야 보통 사람들은 먹기 어려운데, 웬만한 곤충은 별 어려움 없이 고소하다며 먹는다.
생물을 채집하는 형 충근과 요리를 전담하는 동생 요근을 따로 연기하는 컨셉을 밀고 있다. 요근은 두건을 쓰고 등장한다. 비범한 채집실력과 비위, 도살능력에 비해 요리는 자취생 수준으로 간단하게 하는 편. 매 식사마다 맥주 또는 주류를 곁들이며, 특히 켈리를 즐겨마신다.
비슷한 컨셉을 지닌 유투버 쩔템, 자산먹보, TV생물도감등과 합방을 자주 한다. 특유의 하하하하하 하고 호탕하게 웃는 웃음소리가 있는데, 모 모기 전문 유투버의 웃음소리와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