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Damage | ||||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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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캐릭터 | |||
토와 |
레이 レイ / R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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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AA6A6> 나이 | 25세 |
생일 | 4월 27일 |
직업 |
바 루스트(ルースト)의 직원 무라세 클리닉 아르바이트생 |
특이사항 | 오카마 캐릭터 |
연기색 | 노란색 |
머리색 | 탁한 분홍 머리 |
눈동자 | 탁한 홍안 |
성우 | 다나카 이치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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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 슬로우 데미지>의 공략 캐릭터.2. 상세
토와의 친구이자 타쿠의 지인. 평소에는 '루스트'라는 바에서 일하지만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타쿠의 병원 일을 돕고 있다. 분위기 메이커이며 상냥한 성격으로 남에게 신경을 잘 써준다.키랄 전통의 분위기 메이커( 린, 미타 마코토, 클리어) 담당으로 사교성이 좋아 사람과 잘 어울리며 오지랖이 넓어 토와를 챙겨준다. 특이하게 오네어(オネェ口調)를 사용하는데 1인칭은 아타시. 어미는 와, 2인칭은 안타를 사용하고 있어 외모를 포함해 여성스럽게 느껴진다. 단 오카마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포지션은 공이다.
3. 작중 행적
4. 기타
- '레이'는 그의 애칭이다. 본명은 따로 있다.(스포일러 주의){{{#!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토와가 화가로서 활동할 때 이름인 유포리아는 레이가 지어준 것이다.
- 공략캐 중 유일하게 토와보다 연하다.
- 단 음식(디저트)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