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남성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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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 → | 이준희 | → | 천현우 |
MBC 보도국 소속 기자 겸 앵커. 1983년생.
서울경제신문, MBN을 거쳐 MBC에 입사했다. 2016년 12월 17일부터 2017년 6월 11일까지 주말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았다.
그런데 박근혜 관련 재판에 불리한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보복성 인사를 받아 사실상 강제로 경질되었다.[1]
현재는 정치팀, 사회팀, 경제팀, 기획취재팀, 스트레이트팀을 거쳐 법조팀 소속이다.
[1]
(MBC의 수상한 주말뉴스 앵커교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