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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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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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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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응
3.1.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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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선대위 공보단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이 후보의 과거 흡연 사진에 대한 허위사실유포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면서 "2014년 당시는 실내흡연이 법률 위반 행위는 아니었다"고 말했으며 당시 참석자에 따르면 해당 공간에 일행 외 다른 손님은 없었다현서 "후보와 일행들이 맞담배를 피울 정도로 격의 없던 자리"였다고 주장했다. 공보단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의 열차 구둣발 민폐를 감추기 위해 무려 8년 전 일을 꺼내 들며 물타기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허위사실유포 행위에 대하여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3.2.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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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황규환 선대본부 대변인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2012년 12월부터는 150㎡ 이상, 2014년 1월부터는 100㎡ 이상, 이후 2015년 1월부터 면적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은 전면 금연구역이 되었다"며 "해당 식당의 면적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100㎡ 이상의 곳이라면 이 후보의 흡연은 명백한 불법행위이고, 백번 양보해 100㎡ 이하의 식당이었다 할지라도 당시는 자발적 적응을 유도하기 위한 말 그대로 '특례'기간이었다"고 강조했다. #
[1]
후술할 이재명플러스 측의 답변을 참고하였다.
[2]
심지어 2013년 1월 경 '이미 (성남시 관내 식당은) 금연'이라고 본인이 직접 공언했던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 반응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