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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11:11:31

이장우(1967)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이장우
李莊雨 | Lee Jang-woo
파일:100151223.jpg
<colbgcolor=#FF0000><colcolor=#fff> 출생 1967년 7월 20일 ([age(1967-07-20)]세)
경상북도 영천군
(현 경상북도 영천시)
거주지 울산광역시 동구 산록5길
현직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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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00><colcolor=#fff> 학력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학사)
병역 해군 특수전전단[1]
소속 정당

약력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장
공공운수연맹 전국의료연대노조 위원장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제22대 노동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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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여담4. 선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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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정치인, 임상병리사이자 노동당의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이다. 민주노총, 녹색정의당, 노동당의 진보단일후보였다.

2. 생애

1967년에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군에서 태어났다. 2003년에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장을 맡았고 2006년에 공공운수연맹 전국의료연대노조 위원장과 2007년에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맡았으며 2019년에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2021년부터는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 동구 제2선거구에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하여 울산광역시 진보단일후보와 민주노총 후보로 확정되었으나 국민의힘 홍유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 동구에 진보단일후보와 민주노총 후보로 출마했으나 약 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로 낙선하였다. 그나마 지난 8회 지방선거 때는 선거비용 보전이라도 받았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충격적인 대목.[2] 이장우 후보가 2월 2일 진보단일후보로 선출되었음에도, 진보당이 이를 깨고 3월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울산 전 지역구 단일화를 선언하는 이중 플레이를 하면서 노동자 표가 분산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3. 여담

4.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0000><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ff0000>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동 2

3,568 (17.50%) 낙선 (3위)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7,465 (8.90%) [3]
역대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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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장우 8대지선.jpg 파일:22대 총선 이장우 벽보.jpg
6회 지선 (울산 동구 제2선거구) 22대 총선 (울산 동구) }}}}}}}}}

[1] 본인의 이력에 UDT로 입대했다고 나와 있다. # [2] 만약 조금 더 득표를 했다면 김태선이 석패하고, 권명호가 4년전과 똑같이 어부지리로 당선되어, 민주당 지지층에게 더 비난받았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오히려 노동당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 크게 분쟁이 터져서 아무래도 더 험악한 관계가 더욱 더 심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이유는 알다시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민주당에서 단일화를 거부해서 권명호가 어부지리로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아슬아슬하게 당선되었던 창원 성산도 마찬가지.. [3] 녹색정의당, 노동당, 민주노총 단일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