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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Lee Y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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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6년 7월 10일 ([age(1996-07-10)]세) |
전라남도 진도군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
신체 | 168cm, 49kg |
혈액형 | B형 |
소속사 | LK ENT |
별명 | 이윰 |
경력 |
창원 LG 세이커스 (2015~2018, 2019~2022)[1]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5~2016) 안양 KGC인삼공사 (2018~2019)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2018~2019) NC 다이노스 (2019) 고양 히어로즈 (2020)[2]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20~2021)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21~2022)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022~2023) 화천 KSPO (2023)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2022~2024)[3] 경남 FC (2022, 2024)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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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 치어리더 경력
2015-2016 시즌 윤영진 치어리더 팀장과 함께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로 데뷔하게 된다.
LG는 프로농구 무대에서 최고 인기팀 중 하나로 플레이오프 우승은 없지만 2013-2014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이었다. 그 시절 막내로 데뷔하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하게 된다.
2017-2018 시즌까지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선배인 박아람 치어리더 함께 구단 최초로 3년 연속으로 응원을 했다.
창원 LG 홈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프랜차이즈 격의 응원을 받으면서 인지도를 알리게 된다.
이후 2018-2019 시즌은 사정상 남자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여자농구 수원 OK저축은행 읏샷에서 활약을 했고 이어서 창원 LG 세이커스와 같은 창원 연고 야구팀인 NC 다이노스를 1년간 응원을 했다.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창원 LG 세이커스의 치어리더로 1년만에 복귀를 하며 팀장인 송재경 치어리더와 손지해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을 했다.
2020 시즌에는 키움 히어로즈의 퓨처스 팀인 고양 히어로즈의 고양 영웅 응원단으로 활약을 할 예정이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퓨처스리그 취소로 합류하지 못했다.
2020-2021 시즌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이 있지만 응원을 이어가게 된다.
자신을 만들어준 창원 LG 세이커스 세이퀸은 역대 치어리더 중 최장수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 응원단까지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에서 같이 활약하는 치어리더로는 야구로 보면 박소정 치어리더가 있다. 추가로, 한 때 창원 LG에서 17-18 시즌에 한솥밥을 먹었던 허은비 치어리더와 재회를 하게 된다.
2021-2022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단원 중 여러 치어리더와 함께하면서 2022 시즌 첫 축구에 진출하게 된다.
같은 창원 연고지만 도민구단이자 시민구단인 K리그2의 경남 FC에 데뷔하면서 축구에도 진출했고 1년을 경남과 함께 응원했다.
창원 LG는 18-19 시즌[4]을 제외하고 연속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본인이 LG 치어리더에 데뷔한 후 단 1차례도 플레이오프 무대에 밟지 못하고 있다. 18-19 시즌때는 LG가 플레이오프에 나갔지만 이 당시 이유미는 안양 KGC의 치어리더였고 KGC는 7위로 플레이오프에 가지 못했다. 이 외에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비롯해 그녀가 담당한 팀은 모두 탈락하였다.
2022년에는 정들었던 창원 LG 세이커스를 응원하지 못하게 되어 떠나게 된다. 응원기간 중 끝내 창원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못하면서 봄농구와 함께 못한 점에 창원 LG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대신 농구에서는 정들었던 창원 LG 세이커스를 떠나 2022-2023 시즌에는 10년만에 대구 연고의 새 프로농구팀이 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선배 윤시우 치어리더 팀장이 터를 닦에 놓았던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 응원하게 되었다.
특히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경우 이적 이후 첫 무대로 인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다.
자신의 창원 LG 세이커스 세이퀸 후배들의 재진출만 아니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 함께하는 후배까지 모두 새로운 농구 응원전을 대구에서 열게 된다.
후배로 뒤늦게 LG 트윈스 야구 응원단으로 데뷔하게 된 후배 이진 치어리더와 이소희 치어리더와 함께 대구에서 대구 농구 팬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2023-2024 시즌에도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는 떠나게 되었으나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는 활약을 이어가게 된다.
이진 치어리더는 정엔터테인먼트 소속의 LG 트윈스 야구단 이적으로 인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로 떠나게 되었으며 이소희 치어리더도 은퇴를 했으나 2022-2023 시즌부터 함께하는 최지인 치어리더와 박은혜 치어리더는 2년 연속으로 함께하게 되었고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1년간 활약했던 이서연 치어리더와 박사라 치어리더 그리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 1년간 활약했던 이수빈 치어리더와 함께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 응원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2023-2024 시즌 홈 개막전에서 지난 2022-2023 시즌보다 조금 늘어난 3000여명 이상의 팬들과 함께했으며 크리스마스 게임 또한 3000여명 이상의 팬들과 함께하더니 2023-2024 시즌 홈인 대구에서 프로농구 최고의 이벤트 경기 중 하나인 농구영신을 함께하면서 3500여명의 팬들과 함께 매진을 기록하게 된다.
2023-2024 시즌 고양에서 개최되었던 2023-2024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치어리더로 유일하게 합류했다. 송재경 치어리더 팀장의 창원 LG 세이커스 세이퀸과 정다혜 치어리더 팀장의 원주 DB 프로미의 그린엔젤스와 협동 응원을 했다.
2024년에는 경남 FC에 2년만에 재복귀를 하게 된다. 홈 개막전인 부산 아이파크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전임 박선주 치어리더 팀장의 부상에 따른 은퇴 및 휴식기로 인해 승격이라는 목표와 함께 2년만에 창원축구센터에 돌아오게 된다.
선배로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 팀장이었던 윤별하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하게 된다.
하지만, 2024-2025 시즌을 앞두고 소속사 사정으로 인해 10년만에 겨울시즌에서 하차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2024-2025 시즌에 겨울종목은 휴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공식 SNS에 애정을 표시를 했기에 같이 응원했던 팬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추가로 동갑내기인 박은혜 치어리더는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 수도권 멤버로 이적하게 된다.
경남 FC 또한 K리그2 최하위권에서 고전하며 2024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3. 친분
- 같은 히어로즈 출신의 선배인 박아람 치어리더와 친분이 있다.
- NC 다이노스에서 함께 호흡했던 선배인 정유민 치어리더와 친분이 있다.
- 2017-2018 시즌 역대 최저성적 시절에 같이 호흡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남민정 치어리더와 친분이 있다.
- 창원 LG 세이커스에서는 19-20 시즌 동갑인 부산 출신의 송재경 치어리더와 손지해 치어리더와 친분이 있다. 자신의 22-23 시즌 이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로 이적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전주 KCC 이지스 치어리더팀인 플라이 퀸과도 친분이 있다. 선배인 김태경 치어리더 팀장과 친하며 여름에 워터파크 릴스를 찍었다.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 활약했던 후배 이진 치어리더와도 떠났지만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 동갑인 박은혜 치어리더와 케미가 상상이상이다. 서로 디스전을 하기도 하니 절친이다.
4. 여담
- 21-22 시즌에 LG 세이퀸에서 함께했던 류현주 치어리더와는 2022 시즌 축구판 특례시 더비 관계였다. 류현주 치어리더의 축구 응원팀은 수원 FC다. 수원시와 창원시 모두 2022년 1월 13일자로 특례시로 승격했다.
- 22-23 시즌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응원하게 되었는데 LG 스포츠단의 주거래 금융사가이 바로 신한금융그룹이다. 신한카드는 LG 트윈스 야구단의 광고물이다. 신한 에스버드 여농구단은 신한은행이 메인이다.
- 농구 커뮤니티에 보면 세이퀸으로서 6년을 함께가면서 많은 팬이 기억나지만 그 중 중고등학생 시절의 팬이 대학생이 될 때 LG 세이퀸으로 흐뭇함을 느꼈다.
- 대구 한국가스공사 치어리더를 맡게 될 때 에피소드가 있다. 10년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매각을 목표로 대구에서 고양으로 연고이전을 할 때 대구 농구팬들은 분노와 눈물과 함께 10년간 농구를 보지 않았다. 이로인해 10대 시절 청소년들은 농구를 몰랐다. 농구를 하지 않았던 대구에 10대 청소년 팬들이 응원동작을 적극적으로 따라하기도 했다. 응원을 잘해주고 목소리를 낼 때 뿌듯함을 고백했다.
- KBL에서 응원팀으로는 단 한번도 플레이오프를 못했는데 WKBL에서 2022-2023 시즌 신한은행 에스버드로 그 징크스를 끊게 된다.
- 신한은행 에스버드 치어리더에서 등번호가 3번이었다.
- 한국가스공사 팬들에게는 거의 창단 시절 치어리더이자 창단급 알려졌다. 창단 시절 김한나 & 정가예가 있었으며 이들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창단 치어리더로 활약했으며 이후 대경권 프로팀들을 응원하는 이수진이 거쳐갔으나 구단 공식 SNS에는 유독 관심을 표시했다. 2년간 함께 응원했던 팬들과 이전 창원 LG 팬들의 경우 충성도가 많았다. KBL 농구 팬들의 경우 오래 응원했기에 이 팬덤의 경우 그리움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