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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5 23:55:07

이용재

1. 대한민국 축구선수2. 대한민국 강사3. 대한민국 정치인4. 대한민국 건축가5. 대한민국 건축평론가6. 대한민국의 평론가7. 대한민국의 대한사격연맹 사무처장

1. 대한민국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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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민국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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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한민국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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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한민국 건축가

이용재(李龍在, 1897생, 1974년 작고)는 대한민국의 건축가다. 동경고등공업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의 건축회사인 빈넬(Vinnel)사 주임 기사로 있으면서 역시 미국의 태평양건축 엔지니어(PA&E)와 함께 주한미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쌍둥이 건물[1]을 짓는데 참여했다.[2] #1 #2 #3

5. 대한민국 건축평론가

이용재(1960년생, 2014년 별세)는 대한민국의 건축평론가이자 작가다. 명지대학교 건축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내 전업 건축평론가 1호이다. 건축으로 인문학의 천국을 꿈꾸다

사망 후 딸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정폭력을 일삼았다고 한다.

6. 대한민국의 평론가

개인 홈페이지. 개인사와 더불어 음식에 대한 평론 글도 올라온다.

한양대학교(건축공학 94학번)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애틀랜타 소재 건축 회사 tvdesign에서 일했다. 건축과 음식 분야에 대한 평론을 주로 쓰고 있다.

한국 요리에 대해 '손맛', '정성'과 같은 추상적인 요소보다는 현대화, 과학화, 체계화가 필요하다는 논지를 강하게 내세우는 편이다. 인터뷰 글

이른바 ' 노포'에 대해서도 ' 불편한 진실'을 지적한다. 역사가 오래된 노포라는 이유만으로 과거부터 쭉 이어지고 있는 열악한 응접 행태나 비위생적인 환경 등을 모른 척 넘어갈 순 없으며, 그걸 '전통'이란 명목으로 옹호하는 건 더더욱 피해야 한다는 것.

저서로는 <외식의 품격>, <한식의 품격>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에 <이용재의 세심한 맛>이라는 칼럼을 매주 토요일 기고하고 있다.

7. 대한민국의 대한사격연맹 사무처장


[1] 처음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로 쓰인것이 아니라 경제기획원( 기획재정부)청사로 쓰이다가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로 바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면서 해당 건물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2] 해당 건물을 짓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주도적이었는지 약간의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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