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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2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3. 1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4. 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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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 성우:
반 타이토
할리 퀸이 있는 현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지휘했던 요원. 1화에서 헬기 추락의 충격으로 사망했다. 릭 플래그의 말에 의하면 본인의 후임이라고 한다.
5. 기타
6. 이세계
6.1.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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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
회색 수염의 중년.
8화에서 싱커와 엘프 군단에게 이긴 수어사이드 스쿼드에게 나름 우호적인 의견을 보이다가 알도라에게 찍혀 충성심 시험이란 압박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필요이상으로 도발한 것을 넘어 아예 할리 퀀에게 따귀를 때려 이에 분노한 킹 샤크에게 산 채로 잡아먹힌다. 사실상 알도라가 수어사이드를 도발해 사형 구실을 만들기 위한 소모품 역할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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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대신
실눈의 비만 처형을 한 중년.
대놓고 언데드 킹의 편에 붙은 배신자. 싱킹 캡으로 왕국 병사들을 조종하여 피오네와 세실을 죽이려 했으나 각성한 피오네의 배트 한 방에 리타이어한다.
6.2.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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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제국의 황제로 악마를 연상시키는 뿔과 두개골 형태의 얼굴한 이종족.
그러나 리치가 알도라 행세를 하듯 이미 오래전에 조커에 의해 살해당해 조커가 황제 행세를 하고 있다. 시체는 여전히 옥좌에 방치되었으나 10화 마지막에 조커가 왕관을 빼앗고, 그 시체를 발로 차 옥좌도 빼앗기는 고인 모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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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가명]
왕국에게 붙잡힌 제국 포로들의 대장격 오거 남성. 할리퀸은 애칭으로 '멀대'라 부른다.
처음엔 감옥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다투지만 함께 탈옥하며 그들과 죽이 엄청 잘 맞게 되어 친해진다. 그 후 왕국으로부터 요새 수호를 담당하는 대가로 어느정도의 자유권을 얻게 되었지만 싱커와 인챈트리스에 의해 동료들과 함께 사망하며 죽기 직전 자신을 걱정하는 할리퀸에게 미소를 짓고 최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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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가장 강력한 거대 수중 괴수로 물고기와 고래 그리고 문어를 합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킬러 크록이 형제라 부르며 사역 중인 몬스터. 킬러 크록와 함께 킹 샤크를 공격한다.
9화에서 또다시 킬러 크록과 함께 킹 샤크를 공격한다.
10화에서 난입한 피스메이커가 아가미에 손을 집어넣어 제압하고, 인질이 된다. 이에 킬러 크록은 처음에 당황하나 킹 샤크의 공격에 밀리자 약한 녀석은 필요없다며 버림받는다. 이를 노린 피스메이커는 고의적으로 리바이어던을 놓아주고, 큰 배신감을 느꼈는지 킬러 크록을 물어뜯어 죽인다.
킬러 크록이 형제라 부르며 사역 중인 몬스터. 킬러 크록와 함께 킹 샤크를 공격한다.
9화에서 또다시 킬러 크록과 함께 킹 샤크를 공격한다.
10화에서 난입한 피스메이커가 아가미에 손을 집어넣어 제압하고, 인질이 된다. 이에 킬러 크록은 처음에 당황하나 킹 샤크의 공격에 밀리자 약한 녀석은 필요없다며 버림받는다. 이를 노린 피스메이커는 고의적으로 리바이어던을 놓아주고, 큰 배신감을 느꼈는지 킬러 크록을 물어뜯어 죽인다.
6.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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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5화에서 릭 플래그의 선발대 헬기로 둥지를 만든 드래곤이자 아서의 부모.
그 헬기의 보급품이 필요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드래곤을 상대했는데 피스메이커가 드래곤의 알을 인질로 잡아 시선을 끄는 사이 데드샷이 보금품 중 하나인 RPG-7로 드래곤에게 명중시킨다. 등에 불이 붙은 드래곤은 고통스러워 하며 몸부림치다가 절벽 밑의 호수로 추락하며 사망한다.
그 후 그 사체는 리치가 스켈레톤 드래곤으로 만들어 인챈트리스의 육체를 가두는 휴대용 감옥처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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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 성우:
아마노 코코아
5화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쓰러뜨린 드래곤의 새끼.
피스메이커가 인질로 썼던 드래곤 알을 요리로 만들려던 건 할리 퀸이 말리다가 부화하고, 할리 퀸을 어미처럼 각인되어 따르고 있다. 이에 할리 퀸은 무척 귀여워하며 '아서'라는 이름도 지어준다.[2]
8화에서 이대로 자신과 같이 있어 원래 세계까지 따라올 경우. 아만다 같은 사람들에게 실험체 신세가 되어 해부당할 것을 우려한 할리 퀸은 아서가 자고 있는 사이 술집에 놓고 간다.
9화에서 갑자기 성체로 장성한 모습으로 나타나 할리퀸과 함께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