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2007년 11월 9일 |
유형 | 오버런 |
발생 위치 |
[[에콰도르| ]][[틀:국기| ]][[틀:국기| ]]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 |
기종 | A340-642 |
운영사 | 이베리아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EC-JOH |
출발지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
도착지 |
[[에콰도르| ]][[틀:국기| ]][[틀:국기| ]]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1] |
탑승인원 | 승객: 345명 |
승무원: 14명 | |
생존자 | 탑승객 359명 전원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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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4일 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의 모습. |
1. 개요
마드리드에서 키토로 가던 이베리아 항공의 A340이 활주로를 이탈해 5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2. 사고 진행
2.1. 전개
사고기는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 35번 활주로에 접근하며 이전 비행의 제동 문제와 젖은 활주로 노면 때문에 브레이크를 최대로 설정한 채 접근중이었다. 조종사들은 이베리아 항공의 규정에 따라 ILS 접근 중, PAPI 등을 이용한 접근으로 접근 방식을 바꿨고 활주로에 경착륙 하게 된다. 이로 인해 3번, 8번 타이어가 터지며 2번 전기 시스템 케이블이 끊어지며 1~4번 랜딩 기어의 브레이크가 작동 하지 않아 활주로를 이탈한 뒤, ILS 로컬라이저와 충돌하고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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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를 이탈한 사고기 |
3. 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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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되는 사고기 |
사고기는 조사가 끝난 후 그대로 스크랩되었다.
[1]
현재의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이 개항하기 전에 있었던 같은 이름의 구 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