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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23:28:02

이루나 전기 시리즈/등장인물

이루나 전기 시리즈 목록
이루나 전기(2008)
토람 온라인(2015)

1. 주역2. 이루나 전기 등장인물
2.1. 주변 인물
2.1.1. 이루나 12신(토람의 12주신)
2.1.1.1. 신의 수호룡
2.1.2. 파루루 공화국
2.2. 미스루나 연방
2.2.1. 다르칸 공국2.2.2. 스루비니아 제국2.2.3. 어둠의 군세
3. 토람 온라인 등장인물
3.1. 주변 인물
3.1.1. 스트레이에 파3.1.2. 레지스톨 파
3.1.2.1. 엘덴바움 선발대
3.1.3. 팍스 테크니스타 파3.1.4. 픽시온 파3.1.5. 3명의 마법사3.1.6. 호러 디오미다의 파르티잔3.1.7. 크라스페 슬럼의 파르티잔3.1.8. 상인대원3.1.9. 민족이동 캐러반3.1.10. 정체불명3.1.11. 유마노3.1.12. 라나3.1.13. 리그시3.1.14. 드래고뉴트3.1.15. 기타 등장인물
3.2. 악역
3.2.1. 코에누비아3.2.2. 이계의 군세3.2.3. 류아크 테크니스타 제국
3.2.3.1. 류아크의 흑기사
4. 관련 문서
레피나, 피레시아 같이 스토리 상에 등장하지 않는 NPC는 기재하지 않는다. 또한 스토리 상에 등장한 인물이라도 한두번 정도만 등장한 인물은 기타 등장인물에 기재한다.

이루나 전기, 토람 온라인의 등장인물을 기재한 문서입니다.

1. 주역

이루나 전기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이루나 전기의 주역
토람 온라인의 주역

2. 이루나 전기 등장인물

2.1. 주변 인물

이루나 전기의 주변 등장인물이다.

2.1.1. 이루나 12신(토람의 12주신)

토람 온라인에서는 1장에서 피노가 첫 등장하였으며 이후 그리시아, 듄켈리스, 쿠논 등이 등장했다. 나머지 8명의 신이 등장할지는 미지수. 다만 신들의 신전에서 지혜의 여신인 피노, 정의의 신 쿠논 말고도 평화, 자비, 구성신(대지, 불, 물, 바람), 싸움이 언급되고 그중 평화, 자비, 구성신 전부의 옥좌가 부숴져있는걸로 봐서는 후계자가 없는 상태에서 목숨을 잃은것으로 추정되었으나 8장 8화에서 제레 자우가의 대사로 인해 행방불명된걸로 확인되었으며 종의 여신인 스피시아를 제외한 신들 전원이 살아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 실재로 선대 정의의 신인 오브리가우스, 어둠의 여신 듄켈리스는 각자 미스루나 산, 어둠의 영역에서 건재한걸로 밝혀졌으며 작중에 등장하지 않은 신중 싸움만이 유일하게 옥좌가 남아있는걸로 드러나면서 싸움의 신 오리티우스 역시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외에도 종의 여신인 스피시아도 언급되었지만 작중 시점에선 고인이다.[7]
2.1.1.1. 신의 수호룡
본작에 등장하는 용들이다.

2.1.2. 파루루 공화국

2.2. 미스루나 연방

2.2.1. 다르칸 공국

2.2.2. 스루비니아 제국

2.2.3. 어둠의 군세

이루나 전기 에피소드1 파루루편의 주요 적이자, 토람 온라인 5장의 주요 등장인물.

3. 토람 온라인 등장인물

3.1. 주변 인물

토람 온라인에서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 이루나 전기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는 본 문서의 이루나 전기 문단을 참조하자.

3.1.1. 스트레이에 파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둘 다 정체에 대해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할 것.

이후 9장에서 엘덴바움 선발대가 대규모 증원 병력을 옮기는 방법에 대해 고민에 빠졌을 때 '전이 장치'에 대해 설명하며 재등장. 델총 연구소에서 자신의 조상이 남긴 전이장치를 발견한 후, 트리엘은 모험가 일행에게 계속 사지로 뛰어들고 있는 발프트를 막아주기를 부탁한다.

3.1.2. 레지스톨 파

본작의 주요 종파중 하나이며 엘프가 세력층이다.
이후 2020년 다이빙 이벤트 때 생긴 '살타우 비치'맵에서 피고와 함께 재등장. 복면전사의 분장을 그대로 하고 있으나 이름은 '복면남'으로 바뀌었다. 정황상 4장에서 체포된 후에 어찌어찌 해서 풀려나고 피고와 계약을 맺은 듯. 해저유적의 보물을 가장 먼저 가져오는 사람이 해저유적을 전부 차지하는 거라며 피고가 주인공과 페루루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주인공이 해저유적의 보스를 상대할 동안 몰래 보물을 가져갈 생각도 했으나, 몰래 갈려 해도 보스가 알아차리고 방어를 해서 소용이 없었다. 페루루 역시 같은 방법을 시도해도 마찬가지였다.미끼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거냐며 페루루에게 한소리 듣는 건 덤. 주인공이 보스를 처치한 후 페루루가 보물을 가져가려 했으니, 갑작스럽게 해저유적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이에 복면남은 주인공과 함께 페루루를 데리고 피신한다. 죄 없는 사람들을 습격하던 과거의 시절에 비해 성격이 많이 달라진듯하다. 결국 허탕만 치게 되자 피고는 계약해지를 하며 떠나버렸고, 이에 복면남은 또다시 방황을 해야하는 거냐며 한탄하고 떠난다.
그런데 주인공과 페루루는 복면남이 어디서 본 인물같긴 한데 이름을 정확히 기억해내지는 못하는 모양(...) 만약 복면남의 이름을 잘못 대답하면 그걸 어떻게 들은 복면남이 다시 나타나선 난 루저트라구우우우우!!라며 분개한다...
3.1.2.1. 엘덴바움 선발대
9장에서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들.

3.1.3. 팍스 테크니스타 파

1장 스토리중, 골렘의 폭주에서 첫등장.

그런데 놀랍게도 9장 후반부에서 생존했었음이 밝혀졌다!! 몬던과 야르, 주인공과 페루루가 끝없이 몰려오는 코에누비아 부대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을 때 등장해 구해주는 것은 물론, 몬던과 야르의 마법으로도 풀리지 않았던 봉인을 물리력만으로 깨부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주인공 일행을 보낸 후 코에누비아 부대의 폭발로 인해 또 다시 깔릴뻔했지만, 엘덴바움 탈환부대에게 무사히 구출받아 디키트 지구에서 다시 주인공 일행을 만나게 된다.

3.1.4. 픽시온 파

아직 주요인물이 등장하지는 않았으며, 피고, 프레오가 등장하긴 했지만 둘다 엑스트라다.

3.1.5. 3명의 마법사

대변동으로 갈라진 대륙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이계의 문을 여는 의식을 했으나 이형의 괴물로 인해 마을이 초토화되자 마쥬어는 자신의 몸으로 이계의 문을 봉인했으며 마우에즈, 나이어터는 신체의 일부를 잃었다.

3.1.6. 호러 디오미다의 파르티잔

7장의 주요인물. 7장 6화에서 아달라, 레퍼지를 제외한 파르티잔 단원 전원(대장인 로므흐 포함)이 드로마 광장에서 전멸하였다. 다만 레퍼지도 7장 7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으나 상처가 심하기 때문에 언제 숨이 끊어질지 모르는 상황... 이었으나 7장 최종화 "혼돈의 진실"에서 대장인 로므흐를 제외한 파르티잔 전원이 생존[19]했음이 확인되었다.

3.1.7. 크라스페 슬럼의 파르티잔

3.1.8. 상인대원

튜트리얼에 나왔던 3인방. 어떻게던 데셀과의 전투에서 살아 남았는지 이후 꽃구경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도 레귤러로 등장한다. 이후 2019 봄 이벤트 4장 미메지아의 역습 엔딩에서 리베라의 대사를 보면 메인 스토리에서도 모습을 비출것으로 보인다.

3.1.9. 민족이동 캐러반

4장 초반에 등장한 인물, 이후 8장에서 재등장.

3.1.10. 정체불명

3.1.11. 유마노

토람에 살고있는 3개의 원주민들중 하나이다.
땅과 햇빛에서 영양분을 얻고 불에 닿으면 순식간에 잿더미가된다. 유마노들중에는 각성을한 몇몇의 인물들이 있는데, 이들은 '싹튼자'라고 불린다. 나이를 일정 이상 먹으면 땅에 뿌리를 내려서 지성을 가졌지만 움직이지는 못하는 나무가 된다. 이들은 마을 밖에서 후대들을 위해서 고기방패가 되어준다. 대표적이 예시는 아르보.

3.1.12. 라나

토람에 살고있는 3개의 원주민들중 하나이다.
주로 물속에 살고 가끔씩 물 밖으로 나와서 물속에서 얻은것들을 판다고 한다. 물에 살기 때문에 코에누비아의 천적이다.
아직까지 라나 출신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3.1.13. 리그시

토람에 살고있는 3개의 원주민들중 하나이다.
땅속에 살고 드래고뉴트를 제외한 다른 원주민들과 교류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코에누비아에게 당해서[A]를 제외한 모두가 코에누비아의 병사가 됐다.

3.1.14. 드래고뉴트

토람의 원주민들과 함께 코에누비아와 용과 대적하고 있는 또다른 종족.
대변동때 우연히 토람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3.1.15. 기타 등장인물

이후 9장 후반부에서 재등장해 코에누비아 부대 처리를 돕고, 주인공 일행의 길을 막고 있던 장애물을 뚫어주며 간만에 활약을 한다.

3.2. 악역

3.2.1. 코에누비아

본 작의 주요 적 세력. 검은 결정, 부정형 괴물, 그리고 류아크 제국의 새로운 동력원의 정체.[28] 튜토리얼 마지막에서 만룡 데셀의 몸에 붙은 채 등장. 이후에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7장 최종화 <혼돈의 진실> 이전까지는 검은 결정이라는 세력으로만 나오다가 7장 최종화<혼돈의 진실>에서 브라에에 의해 코에누비아가 재언급되면서 검은 결정, 부정형의 괴물이 코에누비아임이 밝혀졌다.[29] 그리고 5장 6화 <저택에 자리잡은 자>에서 등장한 기분 나쁜 공간인 플라스티다가 8장 최종화 <산맥의 끝에서>에서 엘덴바움에도 붙어있는게 탄로난데다가, 주인공의 1인칭 해설로 코에누비아의 소굴임이 밝혀졌다.
5장과 9장에서 밝혀진 바로는 코에누비아의 약점은 물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물 마법에 맞으면 순식간에 소멸되어버린다.[30]
그리고 검은 결정에 침식된 존재의 생명력이 일정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결정이 순식간에 숙주를 집어삼키며 소멸된다.
9장 최종화에서 베네나 마저 사망하면서 모든게 끝난 줄 알았지만.. 사실 코에누비아는 과거 대변동을 일으킨 원인이며 토람이라는 다른 세계에서 기원한 이형의 존재였음이 밝혀졌다.

원래 물이라는 명확한 약점이 있어서 물에 사는 라나는 건드리지 못했으나 이후 물에 내성이 생겨서 이 약점이 사라진다. 다만 모든 개체가 이 약점이 사라졌는지는 불명.

그런데 10장 인제마을에서 재등장한다. 현재 모험가와 싸웠던 기억을 잊은 상태이다. 물에 닿아도 소멸하지 않아서, 코에누비아 자체는 아니었던걸로 밝혀졌다. 현재는 오히려 적세력들을 발견하면 기척을 감지하여 경계심을 드러낸다. 인간의 말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상태였으며, 페루루가 가르쳐준 덕에 능숙하게 말할수 있게되었다.페루루의 얄미운 말버릇까지 물려받아 페루루를 약올리는건 덤 페루루가 붙여준 이름은 '아노노'.

3.2.2. 이계의 군세

3장의 적 세력. 2장 마지막에서 보스로가가 등장한 이후 3장의 주요 적으로 등장한다. 본작의 역대 적 세력중 유일하게 검은 결정과 연관이 없는 세력이자 3장에서만 출현하고 3장 막판에 허무하게 리타이어 당한 세력이다.

3.2.3. 류아크 테크니스타 제국

4장의 7화<테크니스타의 태동>에서 첫 언급후 6장<두개의 테크니스타>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적 세력. 본 작의 주요 악역인 검은 결정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7장 8화<혼돈의 진실>에서 흑기사 부대가 괴멸당하고 브라에는 코에누비아에게 먹혀 사망, 베네나는 패주, 그리고 때마침 로므흐를 제외한 호러 디오미다의 파르티잔이 생존확인 되고 크라스페 슬럼의 파르티잔, 엘 스카로군, 팍스파, 루페나스 가로 이루어진 연합군에게 수도 아르티메아가 제압되면서 계파 하나가 7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대로 괴멸당하고 만다. 이후 엘덴바움 역시 주인공과 연합군에 의해 탈환당하고 베네나마저 코에누비아에게 먹혀 사망하면서 완전히 전멸된다.

3.2.3.1. 류아크의 흑기사
류아크 제국의 아르티메아의 흑기사, 등장하자마자 모험가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안겨 준 유이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배터리가 모자라서 마무리를 내지 못한다 한명 한명이 매우 강력한 존재들로 묘사되지만, 7장 최종화 <혼돈의 진실> 아르티메아 궁전/황제 옥좌의 방에서 전멸하고 만다.

4. 관련 문서



[1] 이루나 세계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세계이며 이곳의 주민들은 이루나 세계의 존망이 달린 일 처럼 아주 큰 일이 아닌 이상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고 한다. [2] 여담으로 플레이어의 도움 없이 노멀 난이도의 백시즈를 녹인다. [3] 환생일 가능성은 극히 적다. 환생이라는 건 기억과 육체만 다를 뿐, 영혼 자체는 같은데[39] 전설의 모험가의 영혼은 이미 고차원의 세계인 노이에벨로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4] 어쩌면 전설의 모험가와 아예 1도 관계가 없는 인물일수도 있긴 하다. 그럴 가능성은 적지만 말이다. 피노가 모험가를 보고 무언가 떠올리는 장면을 보면 최소한 비슷하게 생긴 정도의 관련성은 있을 것이다. [5] 다만 어디까지나 돈벌이에 대한 욕심이 많을 뿐이지 인성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류아크 제국의 편에 선 요크, 소중한 사람을 잃어 자포자기였던 발프트를 설득할 때의 모습, 파르티잔이 전멸했을 때 진심으로 슬퍼하는 모습만 봐도 알 수가 있다. [6] 물론 주인공이 악의적으로 그랬던 것은 아니고, 당시 페리엔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해 붙잡힐 위기인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페루루를 절벽으로 떨어뜨리고 자신도 뛰어내렸던 것이었다. 그럼 추락사아닌가? 그 직후 돌아다니다가 실수로 페루루를 밟고 만 것.. [7] 스피시아는 이루나 전기에서도 이미 고인이었다. [8] 바르세트가 오맅티우스라는 복선에 관한 내용은 후술. [9] 다만 '용기'는 토람 8장 시나리오에서 언급된 신들의 관장 영역이 아니다. 단순한 설정 오류인지 아니면 다른 반전이 있는건지는 불명. [10] 정확히는 그리시아의 힘을 베낀 이미터그리스가 5장의 최종 보스이다. [11] 지식으로도 언급되어있다. [12] 게임내에선 정의의 신으로 표현되었지만 여성신이므로 편의상 여신으로 표기함 [13] 이 때문에 제레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린 줄 알고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로 타락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어머니와의 오해를 풀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서 생활 중. [14] 우스갯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조상이다. 주인공이 어둠의 영역에서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때 피다가 주인공에게 한 말이 그 증거. 참고로 본인 왈 페루루는 기분파에 제멋대로지만 근본은 좋은 녀석조상님도 인정하는 멋대로인 페루루 성격 페루루의 조상이라 그런지 페루루처럼 겁 많은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속물은 아니다. [15] 이유는 흑기사와 싸우기 위해서 흑기사로 보일 이들을 닥치는대로 습격한거다. 이에 발프트는 그렇다고 무고한 사람을 습격하는게 잘하는 짓이냐고 하고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된 시피원 역시도 레지스톨의 수치라며 격노한다. [16] 보기보다 엄청나게 센 처벌인지 루저트가 경악하며 트리엘도 좀 센 처벌이 아니냐고 한다 직전에 처형이라는 말이 나왔음에도 센 처벌이라 말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일단 트리엘의 설명으로는 추방당한 이는 다른 곳에 가입할 수도 없고 혼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하니 어느정도 센처벌은 맞다.영구왕따형 본인도 추방에 경악해서 제정신이 나간듯이 도망친다. [17] 정확히는 루저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인공이 먼저 전투 불능상태에 빠진 것이다. [18] 정확히는 그것보단 그 3명의 마법사의 이후 발언 때문에 그렇다. 세 명이 이를 두고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 말했기 때문. 몬던은 이를 두고 3명의 마법사를 디스하지만 자기 고향이 초토화된 것에는 그렇게까지 반응하진 않았다. 당초에 몬던은 마을에서 천한 혈통이라며 차별받은 적도 있기도 하니 고향을 무조건적으로 좋아하리란 법은 없다. [19] 배경 오브젝트가 멀쩡해서 그렇지 묘사를 잘 생각해보면 어색하기 짝이 없다. 난데없이 바닥에 충격 이펙트가 생기더니 인물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즉, 바닥이 파손되는 묘사를 구현하지 못해서 그렇지 공격으로 인해 지하수로로 떨어졌던 것. [20] 발프트와 동일인물. 사실 너무 티를 잘 내서 모르기도 힘들다. 특히 발프트의 다리갑옷과 흑기사의 다리갑옷이 비슷하다는 사실과 발프트의 도끼의 검은색 버전이 흑기사의 도끼라는 사실에서 이미 대놓고 발프트=흑기사 라는것을 알려준것 [21] 무티의 말에 따르면 유마노라면 불에 닿으면 그대로 잿더미가 되거나 치명상을 입기에 본능적으로 피하는데 가시나무 기사는 그딴걸 전혀 신경을 안쓰며 불에 닿아도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며 절대로 유마노일수가 없다고 한다. [22] 이때 가시나무 기사가 자신도 이런 일을 겪은적이 있는것 마냥 이야기 한다. [23] 이때, 원래 도와줄 생각이 없었으나, 목적이 같으니 도와주겠다는 투로 말한다. [A] 아노노(조종을 당했을 당시에는 마정의 짐승) [A] [26] 사실 레리자는 코에누비아에 조종을 당하고 있었으며, 주인공 일행을 죽이려 하나 역관광 당해서 패배한다. [27] 첫 대면부터 페루루에게 이렇게 불렸다(...). [28] 7장 최종화 <혼돈의 진실>에서 밝혀진다. [29] 6장 스토리 <배신의 대가>에서 요크에 의해 코에누비아가 언급되긴 했다. [30] 하지만 물에만 약하고 물이 언 얼음에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는다. 그 증거로 빙결 폭포에서 마주한 코에누비아들이 얼음 위에서 돌아다녀도 멀쩡해서[40] 페루루가 혹시나 싶어서 물을 던지자 바로 소멸한다. [31] 추측이기는 하나, 불카니 산에서 목격되는 사람과 비슷한 그림자가 쏜것일 가능성이 있다. [32] 주변의 모든 잡몹을 제거해야만 무적이 풀리게 된다. [33] 정확히는 만들지는 않았고, 코에누비아가 침공을 한것이다. [34] 이놈의 행보가 얼마나 막장이냐하면, 브라에 연구소에서 일하던 연구원마저 목숨걸고 호러 디오미다의 파르티잔에게 연구소를 파괴해달라고까지 했다. [35] 이 때문에 데미마키나를 만드는 곳은 시체 썩는 악취로 가득하다. [36] 당장 자하크 마키나는 쌍두룡[41]의 시체로 만든 데미마키나이다. [37] 일반적으로 흑기사의 배신자들은 처형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지금까지 전례없는 사례이기에, 페리엔과 그와이몰도 적잖게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사상과 신념이 다르다고 감히 죽일 수는 없었다고. [38] 애시당초 본인도 데미마키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뉘앙스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