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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0:41:04

메이플 이득충

이득충에서 넘어옴
<colbgcolor=#8b00ff><colcolor=#fff> 메이플 이득충
파일:메이플을 잘 아는.png
[1]
첫 방송일 2018년 8월 27일
[dday(2018-08-26)]일째
플랫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구독자: 26.8만 명[기준]
조회수: 54,349,142회[기준]
성별 남성
학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4]
MBTI ISTP[5]
종교 불교[6]
메이플스토리
월드 엘리시움(舊 아케니아)
닉네임 담백함의비밀[7] → 소울시커(舊 강력함의비밀)[8]
캐릭터 팬텀, 데몬어벤져, 엔젤릭버스터, 키네시스[9]
관련 링크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4. 영상 목록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일베 비유 논란
6. 여담7. 멘트 및 어록

[clearfix]

1.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정보성 영상을 주로 다루고 업로드하는 유튜버.

2. 역사

3. 특징

유튜브 채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메이플스토리에 관련된 정보 영상을 올린다. 영상 대부분이 정보성 위주라서 지루해질 수 있지만 중간중간 적당한 타이밍에 드립을 많이 넣어서 재밌게 볼 수 있다. 잔잔한 헛소리가 일품이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에 적절한 시기에 맞춰서 영상을 업로드한다. 대표적으로 2018년 검은마법사 업데이트의 하반기 전설 4 코인샵의 하이라이트 물품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이득을 제일 볼 수 있는가에 관한 영상, 어드벤처 이벤트 당시 갓 오브 컨트롤 1~20 스테이지 공략 영상 등이 있다. 그렇지만 7월에 제작을 시작한 영상이 12월에 올라오기도 한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겨울방학 시즌 직전이라서 대비 차원으로 보면 얼추 타이밍은 맞는다.

영상 스타일은 특별한 편집 효과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검은 배경 위에 메이플스토리 플레이 화면 또는 메이플스토리 소스 GIF와 텍스트만 있다. 대사는 유튜브 CC 기능을 통해 켜고 끌 수 있다.하지만 내레이션으로 사용되는 본인의 목소리와 깔끔한 발음이 조화되어 단순하지만 알아듣기는 매우 쉬우며 갈수록 영상 퀄리티가 상승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유튜버 대부분에게 극도로 부정적인 의견을 내보이는 메이플 인벤 등의 커뮤니티에서도 이득충만큼은 믿고 본다는 긍정적인 평이 대다수. 운영진 비판 영상들을 보다 보면 커뮤니티 유저들이 생각치도 못한 핵심을 정확하게 찔러 지적하는 경우가 많으며, 패치 정보 분석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덕분에 타 커뮤니티에서 평가가 높다. 또한 밸런스 패치 관련에 대해서 상당수 메이플 유튜버가 감성적으로 상황을 분석하는 반면 이득충의 경우에는 굉장히 논리적으로 왜 이런 방향으로 운영진이 게임을 만들고 있는가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외에도 다 아는 내용이지만 무슨 드립을 칠까 또는 무슨 꿀팁을 줄까 하는 이유로 찾아보는 고인물들도 많다.

정보 영상 역시 굉장히 알차고 빈틈없이 제작하는데 오죽하면 이득충의 초창기 영상인 유잠/17성 공략은 영상 개시일인 2018년 8월 27일 부터 2022년 19주년 이벤트[10] 까지 무려 4년 동안 우려먹었을 정도이며 때문에 대다수 육성에 필요한 정보 영상을 다 뽑아 낸 뒤인지라 현재는 이벤트및 패치에 대한 리뷰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 가지 단점이라 하면 긴 영상 업로드 주기. 영상 올라오는 간격이 기본적으로 몇 주 내지 몇 달 등등 굉장히 길고 이벤트가 거의 끝났는데도 올라오기도 해 월간 이득충이란 별명도 얻었지만 업로드한 영상의 퀄리티와 내용들은 정말 유익하고 초보자, 고인물들 할것없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20만이 넘는 엄청난 구독자를 지니고 있다.

영상안에서 구독자들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들을 공유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갓오컨 공략 영상에서는 화면안에 키보드를 띄워두기도 하고 뉴트로 이벤트에서 익스트림 러쉬로 코인 모을 때 눈 아픈 걸 방지하기 위해 가림막 다운로드 링크를 걸어두기도 한다. 이 외에 두글자 닉네임을 양산하기 위한 녜힁 생성기등등. 가끔씩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서 방무 계산기와 세줄 코어 분류기까지 만든다.

영상 초창기에는(18년~19년) 어조가 약간 과제 떠밀려서 억지로 녹음 한 것마냥 무미건조한 어조였으나 녹음 경력이 향상되었는지 현재는 텐션이 많이 오르고 활기차졌다.

그러나 현재는 생방송만 진행할 뿐, 유튜브는 손을 놓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편적인 예로 무자본 하이퍼버닝 히어로 육성기를 올리겠다고 했지만, 하이버퍼닝이 끝나고 다음 하이퍼버닝이 시작되기 전까지도 2화가 올라오지 않았다.

4. 영상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 이득충/컨텐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기타 영상 #===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일베 비유 논란

지금 PC방에서 메이플스토리를 하면은 약간 과장해서
PC방에서 일베를 하는 거랑 똑같아요
물론 일베까진 아니지만 약간 과장해서..
2021년 4월 9일 업로드된 동영상 내용 중 문제가 되었던 발언.
논란이 되어 삭제된 내용은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다.

간담회에 대해서 방송으로 이모저모를 나누는 것을 편집하여 업로드 된 동영상 중 "PC방에서 메이플을 하는 것이 PC방에서 일베를 하는 것과 똑같아요." 라고 발언한 영상이 메이플 커뮤니티 중심으로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된 이득충의 발언에 간담회를 대표측과 함께 뒤에서 준비하였던 유저들과 준비팀 전체가 해당 발언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득충의 일베 비유 영상이 간담회 준비팀의 목적중 하나인 외부적인 메이플스토리 인식개선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느꼈고, 이미 한참 지난 전 총대에 관한 언급으로 또 다시 유저 분열을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1]

메이플스토리를 즐긴다는 것은 일베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표현은[12]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메이플 유저들의 비판으로 인해 커뮤니티와 해당 동영상에 해명 댓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된 부분이 삭제되었다.

6. 여담

7. 멘트 및 어록

안녕하세요? 이득충입니다.
영상 시작 멘트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영상 좋았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이새끼 괜찮다싶으면 구독도 한번 눌러주시고 구독버튼 옆에 종모양버튼 누르시면 제가 올리는 영상 빠짐없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득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이득 많이보세요. 안녕[20]
영상 클로징 멘트
난 그런 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유니온 140~200 템세팅의 영상 中 \
이 현금이라는 게 보통 이렇게 생긴 아이템인데 현실 세계에서 좀 파밍을 하면 얻을 수가 있어요. 요즘 좀 기본 드랍률이 많이 올라서 시간당 8천개 정도는 먹을 수 있으니까 이게 없으시면 일단 현실에서 재획 좀 하고 오세요.
극한의 이득충이 현질하는 방법 (메소벌이 최대 효율)
밸런스 패치도 좀 하고 컨텐츠도 좀 잘 만들어 주면 우리가 알아서 돈 쓸게
니들이 그렇게 돈 쓰라고 압박 안 해도 게임만 좋으면 돈 써 준다고...
좀 넥슨이 정신을 차리고 깨달았으면 좋겠는게 뭐냐면 느그들이 리니지처럼 운영한다고 리니지가 될 줄 아는데 아니에요.
리니지가 되고 싶으면 새로 게임을 파서 하시든가 왜 잘 돌아가고 있는 메이플을 건드려
뭐 메이플을 리니지화하면 유저들이 남아있을 거 같아요? 리니지같은 메이플을 할 거면 그냥 리니지를 하고 말지
어? 지금도 최상위 컨텐츠 하려면 외제차 한대 처박아야 되는 게임인데
여기서 돈을 더 뽑아내겠다는 거는 자살[21]행위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
나는 행복합니다. 테스트서버 리뷰 中
이거는 의도적으로 "5차 스킬을 제외하고 타수 분할했다" 라고밖에 볼수 없어요.
팔라딘이 그랜드 크로스가 아니라 블래스트가 분할된것도,
운영진이 이해도가 딸리는게 아니라 의도된 사안이라는 겁니다
그럼 대체 왜이러는거냐,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여기 팔라딘 유저가있습니다.
이사람은 BJ급 스펙이라서 블래스트가 딱 100억이떠서 그랜드 크로스가 200억이 떠야되는데 맥뎀때문에 딜손실이 나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넥슨이 그랜드 크로스를 타수분할 한다면, 이 유저는
극딜 데미지가 실질적으로 2배로 늘어나서 해방퀘스트, 진 힐라까지 뚝배기를 날릴겁니다.
근데 넥슨은, 이렇게 해주면 지들딴에는 손해보는 장사라고 생각을 해요 유저한테 돈을 더 뜯고 싶은데 못했거든.
그래서 그랜드 크로스가 아니라 블래스트를 분할해줍니다.
근데 이 유저는 딱 100억이 뜨는 상황이기 때문에 타수분할을 해도 데미지가 거의 안올라요.
그러면, 이 상황에서 해방퀘스트를 깨고 싶다면 어떡합니까? 현질을 존나게 하죠.
이미 저세상 스펙인데도 불구하고, 블래스트 데미지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 수천만원씩 현질을 해야 되는 거야
현질유도는 현질유도대로 하면서 컨텐츠 소모속도는 늦추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넥슨은 알고있는 거에요
운영 방식이 참으로 역겹다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밸패 수준 실화냐? 역겨워서 못하겠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손해 그만보세요. 안녕
메이플스토리 옵션 확률 조작 사태에 대해 中
시청자들의 결제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군, 좀더 태도를 정갈히 하고 결제를 하도록 하여라
2021년 4월 5일 생방 中
기대는 실망의 어머니다.[22][23]
2021년 11월 21일 생방 中
자 여러분, 리부트의 단점들 제가 다 말씀 드렸습니다.
와~ 이 이 단점들을 다 듣고도 당신은 빨간 약을 선택할 것인가?
굳이 너희들이 진짜 저런 단점들을 다 극복하고도 리부트에 가야겠어 얘들아? 가야겠니?
(이 때 "네"라고 하는 무수히 많은 반응들이 댓글창을 가득 채운다.)
가야되겠다고요? 이딴 게 단점이냐고? ... 알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빨간 약을 드셔서, 기회의 땅, 리부트에 오셨음을 축하합니다!
아 여러분들 리부트로 가자! 얘들아 리부트로 가즈아~! 워우우우!! 기회의 땅 리부트 너무 아름다워... 이곳은 젖과 꿀이 흘러요 여러분들![24]
리부트 빨간약 사태, 그 원인과 해결방안
자, 그리고 여기서 생각해 볼 점이 하나 있습니다. '넥슨은 왜 신뢰 회복에 그렇게 집착을 하는 걸까?'
김창섭 디렉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임 서비스는 개발자와 유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 나가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음.. 제가 김창섭 디렉터의 개발 철학에 꽤 공감하고 지지하는 편이지만, 이 말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요.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고를 때 장르, 재미, 난이도, 플레이타임, 가격, 요구 사양 이런 조건들은 고려를 해도 '운영진을 믿을 수 있는가?' 요거는 그다지 고려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물어볼게요.
여러분은 롤 개발진을 신뢰하기 때문에 롤을 하는 겁니까? 아마 대부분은 개발진 얼굴조차 모르실 겁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여러분 믿음이라는 거는요. 상대방이 나를 속이고 기만할 가능성이 존재할 때 필요한 겁니다.
롤 운영진이 유저를 등쳐 먹을 수 있나요? 그럴 방법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고 따라서 게임을 즐기는데 운영진에 대한 믿음 따위가 필요하지 않은 겁니다.
반면, 메이플 스토리는 믿음이 필요하죠. 확률형 아이템 팔아 먹어야 되니까 앞으로도 큐브 팔아서 돈 쉽게 쉽게 벌고 싶으니까 신뢰 회복을 외치는 겁니다. 운영진과 유저 간의 상호 신뢰가 있어야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걸 넘어 신뢰가 게임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유저들은 넥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확률형 아이템을 사줬죠. 그래서 그렇게 큐브로 수천억씩 벌어 재낀 결과 게임이 좋아졌습니까? 걸어다니는 모션조차 귀찮아서 둥둥 떠다니며 즉사 패턴을 남발하는 보스들, 철저하게 유기된 밸런스 패치와 복사 붙여 넣기로 점철된 신규 스킬들, 초등학생이 봐도 유치하다고 느낄 법한 수준 낮은 스토리에 20년 운영한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버그들까지. 모두 메이플 스토리의 현실입니다.
이게 메이플 팀 직원들이 하나같이 능력도 열정도 없는 월급 루팡들이라 이렇게 된게 아니에요. 수익 구조 자체가 컨텐츠를 더 좋게 만든다고 해서 매출이 늘어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 인센티브가 없다는 겁니다. 인센티브가 없는데 왜 열심히 합니까 어차피 큐브를 팔면 매출 따박따박 찍히는데.

"신뢰가 메이플을 망쳤다"

저는요. 메이플 스토리는 근본적으로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클래식 메이플이 흥하는 걸 보면 정말 순수하게 큐브 같은 거 하나도 없던 시절에 심지어 파티 퀘스트나 정교한 보스전조차 없는데도 그냥 메이플 스토리가 가진 고유의 매력만으로 사람들이 즐거워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메이플 스토리가 앞으로 운영하는 데에 있어 신뢰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니까 재미로 승부하세요. 신뢰가 아닌 컨텐츠를 파는 게임으로 운영진에 대한 믿음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수익 구조로 전환하세요. 그렇게만 하면 메이플 스토리는 다시 날아오를 겁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확률형 아이템이라는 금단의 약을 끊지 못한 채 한 번만 더 믿어 달라고 구걸 해야겠죠. 그렇게 얼마 남지 않은 신뢰까지 모두 팔아먹은 다음에는 다시 일어서고 싶어도 일어날 수 있는 힘도 함께해 줄 유저도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마침내 동년배 게임들의 곁으로 사라지게 되겠죠.


넥슨 임원진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팬 편집영상] 마지막 신뢰마저 잃어버린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태)[25]

[1] 유튜브 프로필 사진으로 메이플을 잘 아는 이라는 게임 내의 칭호이다. 오너 캐릭터는 학사모를 쓴 보라색 애벌레. 방송용 VR 캐릭터는 보라색과 흰색 털이 섞인 너구리. [기준] 2023-01-29 00:00:00 [기준] 2023-01-29 00:00:00 [4] 대도서관이 방송에서 밝힌 바와 고려대학교 메이플스토리 동아리 현수막에 적힌 닉네임, 영상에 쓰인 학사일정 표, 방송에서 연고전보단 고연전이 더 익숙하다고 말하는 등... 전공 계열은 본인이 직접 문과라고 밝힌 적이 있다. 물론 본인은 이 사실을 부정하면서 하버드대 수원캠퍼스를 나왔다고 주장한다. [5] 2024년 09월 25일 20시 05분 생방송 중에 밝힌바 있다. [6] 2024년 09월 25일 20시 07분 생방송 중 종교가 없는 편이긴 하지만 누군가 굳이 물어본다면, 불교라고 답한다고 한다. [7] 팬텀 [8] 엔젤릭버스터 [9] 리부트 [10] 정확히는 19주년 이벤트 중에 업데이트 했던 중간단계 아이템 패치 [11] 당시 간담회측 인물중 하나가 해명 커뮤니티 게시글에 비판 댓글을 남겼고 그 후로 이득충측과 연락이 됐었는지 비판 댓글을 수정하여 더이상 언급을 원치 않는다고 하였다. [12] 그 의도는 어디가서 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게임 정도였을 것이고 실제로 당시 메이플스토리의 상황이 딱 그랬었다. [13] 팬텀이 사기였던 시절은 첫 업데이트인 저스티스 당시밖에 없는데 아마 그때부터 시작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14] 3달동안 300만원 이상 현질을 해야 되는 등급인데 본섭에선 없어졌다. [15] 언급한 단어는 外国人이다. [16] 시작한 건 2011년 본격적으로 한 것은 2012년 이라고 QnA영상에서 밝혔다. [17] 참고로 엔버의 닉네임은 강력함의비밀, 데벤의 닉네임은 편안함의비밀로 추정된다. API 공개 후 팬텀과 엔버의 닉네임은 추측들과 같았던 것이 맞았고 데벤은 킹류갓정으로 닉변한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드리머 이벤트시기에 뉴네임 옥션으로 듀블에게 강력함의비밀을 넘겨주고 엔버는 소울시커로 닉변했다. [18] 무릉이 52층이면 스우 또한 솔격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은데 굳이 데미안을 언급한 이유는 팬텀의 얼티밋 드라이브와 데미안 2페이즈의 초월석의 상성이 상극이라 팬텀이 데미안에서 약한 직업 중 하나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19] 파일:ALT점프근본.jpg [20] 이 멘트 다음에 Crimson Fly라는 ncs브금을 자주 삽입한다. [21] 영상 자막에는 "행복" 이라고 출력되는데 실제로 메이플 내에서 자살 단어가 행복이라고 필터링된다. [22] 실제로 본인이 "나무위키에 제 명언들에다가 적으세요." 라고 말했었다. [23] 하상욱 처음으로 했던 말이기도 하다. [24] 이득충은 환불 사태 때 리부트 찍먹도 해본 적 있을 뿐더러 꾸준히 리부트가 낫다고 주장해온 유저다. [25] 24년 1월 8일에 잠깐 본채널에 업로드했던 오디오 프리뷰 파일을 어느 팬 분이 보고 소스가 너무 아깝다며 영상을 직접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본채널에 올라오지 않고 생방송 아카이브용 계정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