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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7:03

이글 와치

<colbgcolor=#808000><colcolor=#fff> 스나이퍼 엘리트의 주인공
이글 와치
Eagl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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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칼 페어번(스나이퍼 엘리트).jpg|width=100%]]
본명 칼 페어번
성별 남성
가족 아버지
소속 OSS
등장 작품 스나이퍼 엘리트
성우 ?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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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 아버지는 베를린에 주둔하는 미국 외교관이었다. 나는 거기서 대부분의 젊음을 보냈다. 그곳은 매우 아름다운 도시였다. 미국 전쟁에 참전하기 전의 나는 미육군사관학교에서 4년간 교육을 받았고, 지금 나는 베를린으로 돌아왔다. [베를린 1945년 4월] 나의 도시의 지식과 언어 때문에 나는 OSS에 의해 차출되었다. 러시아인들의 마지막 맹공격은 새벽에 시작되었다. 단지 베를린을 점령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나는 엘리트 부대의 저격수 중 하나였다. 우리는 각자 독일군으로 위장한 채 적진의 깊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할당 받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독일인들이 내 목표가 아니었다. 히틀러의 군대가 떠났을 때 러시아 연합군의 압도적인 힘 앞에 빠르게 함락되었다. 아니, 난 이곳에 있었다. 왜냐하면 OSS에 의해 소련의 비밀 서비스를 학습해왔다. NKVD는 독일의 원자 폭탄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극비의 조치를 취했다. 그들이 폭탄을 획득한다면 유럽을 지배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이 잠재적인 권력으로 세계적 균형이 위협당하고 있다. 나치보다 더 큰 위협이었다. 그래서 소련의 성공을 방지하기 위한 OSS를 돕기 위해 나는 여기에 있었다. 세계 2차 세계[1] 대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나는 냉전이라는 새로운 전쟁의 첫번째 군인이었다.
한글패치 적용 후 게임 실행 시 인트로에서의 이글 와치의 대사

스나이퍼 엘리트의 주인공. 작전 수행을 위한 이름으로 본명이 아닌 코드명인 이글 와치를 사용했다.

2. 특징

3. 작중 행적

1945년 4월 베를린, 주로 비밀 정보원 접선, 요인 암살, 정보 획득 등 그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첩보원들이 했음직한 미션들을 수행한다. 마지막 미션에서 공항을 사보타주하고 탈출하려던 찰나 적들이 대거 몰려와서 위기에 처하나 동료가 운전하는 비행기를 먼저 발진시키고 뒤에 남아서 엄호 사격을 좀 해서 몇킬을 더 기록한 다음 그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완전히 이륙하기 전에 따라잡아 올라타고 탈출하는 것으로 끝...이긴 하지만 사실 모든 미션이 미션 종료시 이런 식으로 컷신이 나오기 때문에, 게임 그 자체의 진정한 엔딩이라고 보긴 어렵다. 그냥 몇 차례 앞서 나오는 미션 종료 컷신이라고 봐야 한다.

4. 관련 문서



[1] 이상하게도 '세계' 단어가 두 번 쓰여져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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