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36f4d><colcolor=#fff> 헝가리 왕실 근위대 사령관 이그만디헤게시 게저 Igmándy-Hegyessy Géza |
||
|
|
||
| 출생 | 1882년 8월 31일 | |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헝가리 왕국 터브 | ||
| 사망 | 1980년 5월 26일 (향년 97세) | |
| 헝가리 인민공화국 버러녀주 도모로스푸스타 | ||
| 국적 |
[[헝가리|]][[틀:국기|]][[틀:국기|]] |
|
| 학력 | 루도비커 왕립사관학교 | |
| 직업 | 군인 | |
| 최종 계급 | 중장 | |
| 경력 | 헝가리 왕실 근위대 사령관 | |
| 1927년 ~ 1936년 | ||
|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 |
[clearfix]
1. 개요
헝가리의 군인으로 1927년부터 1936년까지 헝가리 왕실 근위대 사령관을 역임했다.2. 생애
1882년 터브에서 태어나 1902년 헝가리 왕국군에 입대했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1916년 제36보병사단 돌격대대의 대대장으로 부임했다. 1918년 남티롤에서 이탈리아 왕국군을 상대하기 위해 콜데첼레에 배치되었으나 부대 내 80명 중 병사 15명과 장교 4명만이 살아남았고 이탈리아군에 포위되었다. 그러나 이때 포위망을 뚫고 탈출에 성공해 장교금메달을 수여받았다.종전 이후 헝가리 왕국군에 남아 남쇼모지에서 적군을 무장해체했다.
1921년 비테즈 훈장을 받았고 1927년 헝가리 왕실 근위대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살러시 페렌츠의 쿠데타 이후 게슈타포에 체포되었다. 1945년 7월 귀국한뒤에는 남은 여생을 보내다가 1980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