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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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의정부시 일반시내버스 30-1번 | |||||
기점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가능동차고지) | 종점 |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성우.나래아파트) | ||
종점행 | 첫차 | ? | 기점행 | 첫차 | ? |
막차 | ? | 막차 | ? | ||
평일배차 | 60~120분 | 주말배차 | 60~120분 | ||
운수사명 | 평안운수 | 인가대수 | 2대 | ||
노선 | 가능동차고지 - 흥선광장 - 의정부서중 - 의정부병원 - 의정부역동부광장 - 한화생명 - 구.터미널 - 부대찌개거리 - 중앙초교 - 가능역 - 가재울교차로 - 대원여객 - 녹양역 - 비석사거리 - 양주역 - 양주시청 - 샘내고개 - 덕계삼거리 - 덕계푸르지오아파트 - 현진에버빌아파트 - 장거리교차로 - TS3차아파트 - 성우.나래아파트 |
2. 개요
평안운수에서 운행했던 시내버스 노선.3. 역사
- 1980년대 말~1990년대 초에 "봉양리 - 덕정역 - 독바위 - 덕고개 - 주내역 - 구터미널"로 시작된 노선이다.
- 2001년 상반기에 이 버스 1기 노선의 후신인 31번이 분리신설되면서 몇 달 후 폐선되었다.
- 2006년 12월에 1호선이 소요산역까지 연장되면서, 30번에서 2기 노선으로 분리신설되었다. 이 때는 구.터미널이 기점이었고, 샘내고개에서 우회전하여 성우, 나래아파트까지 갔다가 세창아파트를 거쳐 덕정주공단지까지 운행했다. 당연히 1호선 연선에서 비껴간 덕분에 수요가 제법 있었고 배차간격이 무난해서 그럭저럭 다녔다.
- 2008년 8월에 30, 31, 50, 51, 55번과 같이 진명여객으로 양도되었다.
- 2010년 1월에 다시 39-1, 39-4번과 같이 평안운수로 업체가 환원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저상버스로 차량이 교체되었다.[1] 이후 39-1번과 차량을 교환하면서 다시 중형차량으로 바뀌었고 지게동 표시만 얹고 다니던 지게동 지선을 30-2번으로 정식 분리했다.
- 2012년에 다시 노선을 조정하여 덕정동영업소 - 세창아파트 구간이 단축되었고 칠봉산숯가마로 들어가게 바뀌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덕정동 세창아파트로 단축되었다. 세창아파트로 잘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잘 다니던 중형차가 전부 빠지고 대원운수 출신 카운티가 투입되었다. 양주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가 유출되어 수요가 줄었던 것도 있지만 감차를 할 수록 수요가 더 줄어드는 상황이었다.[2]
- 2013년 5월에는 다시 한번 성우아파트로 잘리고, 의정부시 구간이 '의정부여중 후문 - 신촌교차로 - 의정부고교 - 녹양현대아파트 - 녹양역으로 조정되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경민대학으로 연장되었다. 사실상 가능동영업소에서 관리하게 바뀌었다.[3] 이 무렵에는 이미 수요를 다 잃어서 카운티로 텅텅 비워다녔을 정도였다.
- 결국 카운티 2대가 90분 간격으로 운행하다가 2014년 9월 3일에 폐선되었다. 파행운행 수준이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새로 등장한 3500에게도 밀리면서 완전히 운행을 멈추었다.[4] 아이러니한 것은 이 노선이 사라지고 3달만에 3500번도 양주에서 발을 뺐다.
4. 특징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 녹양역, 양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