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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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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라이드 관련 논란2. 2016년 이전3. 2016~2019년4. 2020~2023년5. 2024년~
5.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에 대한 반응5.2. 빠니보틀 재저격5.3. 노골적인 곽튜브 옹호

1. 조이라이드 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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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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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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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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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년~

5.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에 대한 반응

조선일보 기사

2024년 4월 10일, 출구조사 결과로 야당의 압승이 예측되자 윤서인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제 사실상 이재명"이라며, 아주 빠른 속도로 베네수엘라행 포퓰리즘 열차가 다시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서인은 선거의 패인으로 "이 나라 국민들 자체가 공산주의를 너무 좋아하는 게 가장 큰 원인"이라거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공산주의자랑 범죄자를 너무너무 좋아한다”[1] 매카시즘적인 발언을 하거나, “ 정나미 뚝 떨어지는 나라. 이제는 길 걸어가는 사람들도 보기 싫다”며 “ 노년을 한국에서 보내야 할 가장 큰 이유인 의료마저 개판 났으니 이제는 여기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은 모두 "제발 좀 가라". 펨코 딴지 엠팍

야당이 압도적 다수당이 되었다는 이유로 베네수엘라가 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기 때문에, 야당에서 아무리 포퓰리즘적 법안을 내더라도 정부에서 반대하거나 시행하지 않으면 법안은 작동하지 못한다. 만약 22대 국회 개원 이후 베네수엘라행 열차가 출발했다면 정부 여당 또한 이것에 동조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실제로 윤서인은 16년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참패하자 포퓰리즘 법안이 마음껏 만들어 질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야당도 멍청이들이 아니다. 포퓰리즘적 법안을 미친듯이 찍어낸다면 다음 선거에서 박살이 날 것은 불 보듯 뻔하다[2][3]. 게다가 의석수 자체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실질적인 판세는 지금이나 22대 국회 개원 기준이나 차이가 없다. 윤서인의 말대로라면 포퓰리즘 열차는 진작에 출발했어야 한다. 야당의 의석 수를 제외하면 포퓰리즘 열차가 출발한다는 증거를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야당 당선인 중 공산주의에 동조하거나 공산주의자로 볼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운동권중 공산주의에 동조한 인사들은 많았지만, 소련이 붕괴하고 북한의 실상이 대대적으로 알려지자 대부분 사민주의~사회 자유주의 정도의 온건 좌파로 전향하였고, 일부는 아예 우익으로 전향하기도 했다. 그나마 남아있던 강성 세력들도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정계에서 완전히 절멸하였다.

범죄자의 경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지칭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본인의 과실로 인해 전과자가 된 경우도 있지만, 민주당의 원로중 상당수는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전과 기록이 남게 된 것이다. 운동권의 독재 정권에 맞서는 방식이나 과격함에 대한 찬반은 넘어가더라도, 단순히 전과자니까 범죄자라고 매도하기는 어렵다. 또한 중앙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양당의 전과자 비율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이 역시 윤서인의 내로남불인 것이다.[4] 중앙일보 기사

그러다 다음 날인 11일에 국민의힘이 간신히 개헌저지선을 확보하자 "대한민국 수준이 이정도인 게 엄연한 현실이다. 이제 쿨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연재하는 뉴데일리 만평을 통해, 일반 대중을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으로 보는 인지부조화를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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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한 지역이나 야당 후보가 당선된 도, 시, 구, 심지어 동 단위까지 일일히 언급하면서 이지역은 살기 안좋은 후진 지역이라고 저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파일:koronambul3.jpg
심지어 자신과 똑같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지지세가 약한 지역을 열거하며 저주한 다른이에겐 '사람은 마음을 곱게 써야 잘 산다, 남의 불행이나 빌면서 사는 사람들의 동네는 천날만날 좋아질 수가 없는 법이다'등의 발언을 하며 내로남불을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윤서인은 이를 부동산이라 얘기하면서 살기 좋은 곳과 아닌 곳을 나누었다고 얘기했는데, 부동산 가격 = 살기 좋은 지역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지가가 높을 수록 각종 인프라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만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부동산 가격이 지역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면, 문재인 정부때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으므로, 윤서인이 그토록 증오하고 저주를 쏟아내던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시장 아래의 서울은 최고의 지상낙원이었다는 뜻이 된다.

결국 윤서인은 어떠한 논리도 근거도 없이, 국민들이 감히 내가 지지하는 정당에 표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한 것에 불과하다. 윤서인은 일반인이 아니고 뉴스 기사에도 종종 등장하는 저명성 있는 사람이고 시사 만화가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참패에 대한 원인 분석이나 반성은 없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5.2. 빠니보틀 재저격

에펨코리아
더쿠
인벤
"그.. 빠니보틀? 뭐 병을 빠니? 그 친구가 날 되게 싫어하더라고. 예전에 날 싫어한다는 식으로 막 글을 쓰고 그랬었는데.. 내가 걔한테 뭘 했다고 날 싫어하지?
아무튼 윤서인이 그렇게 싫으면, 그럼 좌익인 거 아니야? 근데 왜 일본 여행을 가는 거야? 윤서인이 싫고 좌익이면 일본 여행을 가면 안 되지?"
2년 전에 저격했던 빠니보틀을 다시 저격했다. 말도 안 되는 황당한 논리에 인터넷상에서는 비웃음만 샀다.

일단 윤서인은 왜 빠니보틀이 자기를 싫어하냐고 했는데, 가만히 있던 빠니보틀을 먼저 건드린 건 윤서인 본인이다. 그리고 빠니보틀은 윤서인이 말한 것처럼 윤서인이 싫다고 글을 막 써재끼지 않았으며, 윤서인이 먼저 저격하니까 그걸 인스타에 올려 가볍게 비꼰 후 삭제한 것이 고작이다.

윤서인을 싫어하면 좌익이고, 좌익이면 일본 여행을 가면 안 된다는 말도 비약이 매우 심하다. 우익이 집권당이라는 이유로 좌익은 해당 국가에 가면 안 되는 것인가? 또한 윤서인은 본인이 우파의 나팔수, 친일의 대명사 행세를 하며, 자신을 비판하면 반일, 좌익으로 몰아가는데, 메카시즘적이며 사실도 아닌 논리다. 윤서인은 본인의 논란과 사건사고로 인해 일부 지지자를 제외한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지 오래다. 반일에 찌든 사람, 좌익인 사람만 윤서인을 싫어한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이다.

5.3. 노골적인 곽튜브 옹호

파일:곽튜브옹호하는윤서인.png
기사

2024년 9월 17일 이나은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는 곽튜브에 대해 윤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튜브 채널 '곽튜브' 캡쳐 이미지와 함께 "아이돌 출신 미녀가 유럽 여행까지 따라와서 그것도 이렇게 착착 붙기까지 하면 사실 당해낼 놈이 몇이나 있을까"라며 곽튜브를 노골적으로 옹호해 커뮤니티에 퍼지게 되었다. 일베, 펨코, 디시

이에 대해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곽튜브 입장에서 윤서인이 자기 편이라는 사실 그 자체가 독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윤서인의 이미지가 얼마나 안 좋은지 알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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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후 늘 따라다니던 말이 사법리스크라는 단어였다. 바꿔말하면 한국의 유권자들은 윤서인의 착각과 다르게 후보자 개인의 도덕성 역시 중요한 판단의 척도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2] 윤서인의 바람과는 다르게 한국은 국가 지출 증가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부정적인 나라다. 당장 정치인들이 복지를 늘리자고 주장하면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야당이 포퓰리즘 정책을 마음껏 남발하고 싶어 미칠 지경일 지라도 야당은 그런 행동을 취할 수 없다. [3] 하다못해 뉴스나 인터넷 기사에서 하루에 한 번씩은 등장하는 단어가 혈세라는 말이다. [4] 그러나 윤서인이 지금까지 보여왔던 추태를 생각해 본다면 내로남불조차 아닐 확률이 높다. 어떠한 기사나 자료 수집 없이 이재명은 범죄자, 이재명이 당대표인 민주당은 범죄자 집단, 그러므로 민주당에 표를 준 국민들은 범죄자를 좋아한다는 기적의 논법을 아무생각 없이 구사한 것일 뿐이다. 즉 야당을 범죄자 집단으로 매도하고 싶으면서 야당의 전과자 비율이 얼마인지, 여당은 어떠한지 전혀 찾아보지 않고 뇌피셜을 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