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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결 Yun Gye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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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11월 29일 ([age(2003-11-29)]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강릉해람중 - 강릉여고 |
포지션 | 미들 블로커 | 아포짓 스파이커 |
신체 | 185cm | 73kg | 왼손잡이 |
프로 입단 | 2022-23시즌 1라운드 6순위 (GS칼텍스) |
소속 구단 |
GS칼텍스 서울 KIXX (2022~2024) 양산시청 배구단 (2024~ ) |
응원가 | Sam Tinnesz - Bloodshot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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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S칼텍스 서울 KIXX 소속 배구선수이며 포지션은 미들 블로커이다.2. 선수 경력
2.1. 프로 입단 이전
또래들과 달리 배구를 고등학교 때 시작했다.[1] 늦게 시작한 만큼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1년 유급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동기들보다 1살이 많다. 배구계에 흔치 않은 왼손 공격수이다 보니 아포짓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볼 미팅이나 스탭 등 기본기가 부족하고 스피드가 느린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으나, 185cm라는 여고 배구에서는 최고의 높이[2]에서 나오는 블로킹이 장점이다. 한마디로 잘 다듬으면 터지는 원석형 선수.2.2. GS칼텍스 시절
2022 V-리그 드래프트에서 높이 보강을 절실히 원하던 GS칼텍스의 1라운드 6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하게 되었다. 차상현 감독은 구력이 짧긴 하지만 훈련량으로 기량을 성장시킬 생각이라고 하며 미래 자원으로 생각하고 지명을 했다고 밝혔다.신인을 첫 시즌은 경기에 나서지 않게 하는 차상현 감독 특성상 2022-23 시즌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문명화와 오세연이 실력이 크게 늘지 못하면서 이제는 윤결에게 빨리 경험치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2023-24시즌도 벤치에 자리만 지키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과 달리 정규시즌은 커녕 코보컵에서도 얼굴을 비추지 못 하고 있다.
2023-24시즌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 3세트에서 교체 출전으로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실바와 교체되어 아포짓으로 투입되었으며, 후위였기 때문에 공격은 따로 하지 않고 세트를 마쳤다.
이후 6라운드 도로공사와의 홈 경기 2세트에서 다시 한번 실바와 교체되어 들어왔다. 점수차가 나는 상황이고 전위 상황에서 들어갔기 때문에 처음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며 세 번째만에 블로커 터치아웃을 기록하며 데뷔 첫 득점을 기록했다.
2024년 6월 19일 방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 배구에 몇 없는 왼손잡이 선수이다. 스파이크도 왼손으로 때릴 뿐더러 일상 생활도 왼손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