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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14:35:17

윤 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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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스테이터스4. 사용 기술5. 여담

1. 개요

라이브 어 라이브 쿵후편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모노 히로 / 알렉스 마이.

마을에서 병든 할머니와 둘이서 사는 유약한 성격의 소년.

2. 상세

"윤... 너는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단다. 마음과 몸으로... 그 올바름을 완수하려무나. 올바른 마음과 용기... 그 두가지를... 잊어서는 안된다."
- 노사가 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

매우 착한 성격이지만 생활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소매치기 같은 악행을 해 왔는데, 뜯어온 돈이 모자라다며 압박을 가하는 불량배에게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다가 때맞추어 불량배를 개발라버리는 노사를 보고[1], 강해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노사의 제자로 들어간다.

여기서 거절할 수는 있는데, 끈질기게 쫓아오는 데다가, 아니오를 선택해도 예, 아니오가 나온다. 여기서 아니오를 선택해도 또 예, 아니오가 나온다. 결국 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어느 공주가 떠오르는 부분.

레이의 몸놀림과 사모의 괴력을 부러워하면서도 둘에게 뒤지지 않게 열심히 수련하는 노력파. 합류 레벨도 가장 낮은 1이고, 힘과 체력이 좋은 사모[2], 특출난 속도를 지닌 레이[3]에 비해 특별히 눈에 띄는 능력치가 없는[4] 윤 죠우지만, 경이로운 성장율과 유용한 고유기술, 3인방 중 가장 높은 지력을 보유했다. 지력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심산권[5]과의 궁합은 최고수준. 수련버그를 피하기 위해 호랑이로 레벨8까지 올리면 심산노사와 맞먹는 지력, 동레벨대 레이와 비견할만한 속도, 사모와 비견할 만한 힘과 체력을 지닌 완전체가 탄생해 한번 수련시킬때마다 노사의 등골이 작살나며 최종편에서 레벨 16으로 올라 선아연산권을 익힐 때쯤엔 전 스탯99를 달성하는, 성장형 캐릭터의 끝판왕.

다만 저런 괴물같은 스탯 성장율과는 달리 HP의 성장률이 괴멸적[6]이라 체력관리의 중요성이 높으며, 수련 버그 탓에 가입 직후 레벨 1상태로 막수련을 시키면 저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다 날아가버려 쿵후편 클리어가 요원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위의 설정이라든가, 성장률을 보면 알겠지만 여타 소년만화의 전통적인 주인공 포지션. 노사도 밤에 몰래 추가수련을 하는 모습을 보고 기특하게 여길 정도.[7] 살아남았을 경우 노사가 의파문단 입구를 들어선 후에 합류한다. 유약했던 마음을 극복하고 의파문단과 싸우는 부분은 그야말로 감동.

기술적으로는 단체[8] 딜링 끝판왕, 중거리 속성공격인 '동수도'와 '염수도', 착탄형 범위기인데다 반격내성인 '공파선풍수',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원거리 관통공격인 '기공염참파'. 단발 위력만으로는 선아연산권도 넘어 3대 최강기[9]에 꼽히는 '서안파리권'. 여기에 자기회복+강화기도 당연하다는듯이 보유하고 있기에 광역학살능력을 제외하면 약점이 없는 기술배치를 자랑한다. 다만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레이가 잔챙이를 상대로하는 광역학살로는 작내 최강의 성능을 지닌데다가, 최강기인 서안파리권은 단발위력은 선아연산권보다 높지만 범위가 좁고 발동시간 지나치게 길어, 단발 화력으로만은 노사님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오의를 만들어냈다는 스토리적인 의미만 있을 뿐 DPS와 사용편의성을 감안하면 선아연산권쪽을 쓰는 쪽이 훨씬 낫기 때문에 대 보스전 성능은 레이와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턴당 댐딜도 그렇지만 LAL에서 시전시간이 길다는 건 그만큼 큰 캔슬 위험과 직결된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특히 보스전에선 대책없이 내밀기가 힘들다는 게 난점.

리메이크에서는 개인 성능은 버프도 너프도 없이 그대로이지만 시스템 변경에 의해서 간접 너프를 받아버렸다.

밸런스 조정의 일환으로 장비포함 능력치 상한선이 150(SFC원판은 226)으로 내려와버린게 문제인데, 이 때문에 윤의 장점인 HP를 제외한 스탯의 성장율이 높았던 장점이 희석되어버렸다. SFC판에서는 특정스탯에 좋은 장비를 어지간히 몰아주지 않는 한 캐릭터 자체의 한계치인 99까지 올라간 캐릭이 아니면 스탯 상한선까지 도달하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윤같이 중간렙(20~30사이)에서도 빠르게 성장한계치인 99까지 올라가는 캐릭이 장비 포함 합산 스탯에서도 앞서 나가므로 빠르게 완성형 캐릭터를 만들수 있었다.

그런데 리메이크에서는 합산스탯 상한선이 고작 150밖에 안되는 바람에 굳이 개인스탯을 99까지 안올려도 장비빨만 세우면 쉽게 상한에 도달할수 있게 되었다. 심하면 스탯이 70정도만 돼도 장비를 조금만 몰아주면 150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굳이 99까지 안가도 된다. 70정도면 어지간한 캐릭터의 특화스탯이면 최종기를 배우는 16렙정도면 이미 도달해있는 수준. 그렇기 때문에 초기스탯이 안좋고 성장율만 높은 윤같은 캐릭터보다 초기스탯이 높고 밸런스 좋게 성장하는 캐릭터가 더 유리하게 바뀌어버렸다.

이 때문에 SFC판에서 오랜 논란거리였던 심산권 사범의 서열이 레이>윤 으로 완전히 기울어버렸다. 기술의 구성상 범용성은 애초에 레이>윤이었고 HP도 레이>윤이었는데, 윤의 장점이었던 선아연산권의 시스템상 최대 대미지를 레이보다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는 면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SFC판에서 레이가 지능 99를 찍는 시점이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20렙대 후반이고 윤은 20렙 초반이므로 약간 앞서나갔지만, 리메이크로 오면 지능에 해당하는 특공을 굳이 본인 스탯 99가 아니라도 70정도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어졌기 때문에, 최종편 무기인 달인의 쌍절곤을 얻는 시점에 레이의 레벨이 16전후만 돼도 장비빨 세우면 특공 150이 충분히 도달 가능해 지므로 이때쯤 되면 단일 대상 딜 조차 레이와 윤의 차이가 없어져버린다. 서안파리권은 발동시간이 SFC판보다는 짧아졌지만 여전히 비실용적이므로 논외. 오히려 특공을 올려주는 장비는 많지만 민첩을 올려주는 장비는 적기 때문에 동렙에서 윤은 민첩 150을 달성하기가 어려우므로 결과적으로는 레이보다 전투능력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와버렸다. 이제 윤이 레에와 비교우세한 점이라면 레이가 없는 반격방지기를 갖고 있다는 것 정도만 남게 된 것.

3. 스테이터스

※ 괄호 안은 성장률
초기 레벨 HP 속도 체력 지능 면역 내성
1 100(6~17) 12(4~8) 15(4~6) 10(3~7) 25(4~7) - 火, 水, 風, 土, 정신기
※ 리메이크판 변경점 - 힘이 물공으로 옮겨져 성장률 3~6으로 하향 / 속도 성장률 3~6으로 하향 / 체력이 물방으로 옮겨져 성장률 2~4로 하향 / 지능은 분리되어 특공은 3~6, 특방은 2~4의 성장률(하향) / 내성 火만 남음(하향)

4. 사용 기술

※ 노사에게 배우지 않는 고유기만 표기
습득 레벨 이름 특성 차지 시간 위력 사거리 범위 비고
초기 습득 지르기
(突き)
0 8×4 주위 1매스 1 속도 비례(25%)
초기 습득 발차기
(けり)
0 20 주위 1매스 1 힘 비례(25%)
9 동수도
(凍手刀)
0 20 대각선 2매스 1 지능 비례(100%)
마비
자신의 지능-상대의 체력으로 상태 이상 발동률 결정
10 염수도
(炎手刀)
0 20 종, 횡, 대각선 2매스 1 지능 비례(100%)
11 공파선풍수
(空破旋風手)
0 20×7 종, 횡, 대각선 2매스 3×3 지능 비례(0%)
무반격
12 자기안정식
(自己安息息)
정신기 0 68 자신 1 속도 비례(0%)
HP 회복
자신 힘, 체력 상승
13 기공염참파
(気功念斬波)
참격기 32 200 대각선 3매스 1 지능 비례(50%)
관통
14 서안파리권
(西安破裏拳)[10]
192 252 종, 횡, 대각선 2매스 1 지능 비례(50%)
적을 밀어낸다
상대 체력 저하
마비
자신의 지능-상대의 체력으로 상태 이상 발동률 결정

5. 여담



[1] 여기서 노사의 명대사인 "자네들, 그 아이보다 강한가? 약한 건 자네들 쪽이네, 그 아이가 자네들보다 강한 것은 마음일세!"가 나온다. [2] 초기기준 힘28 속5 체43 지7 [3] 초기기준 힘23 속38 체10 지12 [4] 초기기준 힘12 속15 체10 지25 [5] 심산권 주력 범위기이자 디버프기인 노호의무와 심산권 최종오의 선아연산권이 지력의존기술이다 [6] 높은 화력과 낮은 HP라는 등가교환을 한 선다운 키드와 비견될 정도. 키드보다 더 HP가 낮을 수도 있다. [7] 그렇다고 나머지 둘이 적당히 한 것도 아니고 얘네들도 차가운 마룻바닥에 널부러져 잠들어져 있을 정도로 힘들게 수련한 상태인데 윤은 어리면서도 그 상태에서 또 몸을 단련하는 것이다. 현실에선 이러면 그냥 오버 트레이닝에 몸만 상할 뿐이지만 이야기 내적으로는 인물의 의지를 보여주는 셈. [8] 単体, 즉 적 1명을 타겟하는 것을 말한다. [9] 다른둘은 포고의 '도데게스덴', 선다운 키드의 '허리케인 숏' [10] 참고로 파리권은 허리케인과 독음이 같다. 서안은 아마 시안시를 유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