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18:40:49

유히가우라키츠온센역

[ruby(夕, ruby=ゆう)][ruby(日, ruby=ひ)][ruby(ヶ, ruby=が)][ruby(浦, ruby=うら)][ruby(木, ruby=き)][ruby(津, ruby=つ)][ruby(温, ruby=おん)][ruby(泉, ruby=せん)][ruby(駅, ruby=えき)]
Yūhigaura-kitsu-onsen Station
교토 탄고 철도
유히가우라키츠온센역
[유히가우라키츠온천역]
(귤의 마을역)
미야즈 방면
아미노
← 5.6 km
파일:Tantetsu-T.svg
미야토요선
(T21)
토요오카 방면
쇼텐쿄
5.4 km →
◀ 미야마이선 직통
다국어 표기
일본어 夕日ヶ浦木津温泉
(橘の里 夕日ヶ浦駅)
(ゆうひがうらきつおんせん)
(たちばなのさとえき)
영어 Yūhigaura-kitsu-onsen
(Tachibana-no-sato Station)
주소
교토부 쿄탄고시 아미노초 키츠
京都府京丹後市網野町木津
역 운영기관
미야토요선 교토 탄고 철도
개업일
1931년 5월 25일
파일:Yuhigaurakitsuonsen_stn.png
역사
파일:Yuhigaurakitsuonsen-pf.png
승강장

1. 개요2. 승강장3. 완급결합4. 일평균 승차량

[clearfix]

1. 개요

일본 교토부 쿄탄고시에 위치한 교토 탄고 철도 미야토요선( 미야즈선)의 역이다. 단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유인역(간이위탁역)이다.

역 애칭은 '귤의 마을역(橘の里駅; 타치바나노사토역)'으로, 스이닌 덴노의 명을 받은 타지마모리(田道間守)가 대륙으로 건너가 귤나무를 들고 돌아왔다는 하코이시 해변(函石浜)이 근처에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1]

개업 당시에는 탄고키역(丹後木津駅)이었으며 종착역이었다. 1932년에 쿠미하마역까지 연장되면서 중간역이 되었으며 1972년에 역명의 木津 부분 독음이 키로 변경되었다. 1990년 KTR 이관 시에 역명이 키츠온센역(木津温泉駅)으로 바뀌었으며, 2015년 탄테츠 이관 시에 인근의 유히가우라 온천(夕日ヶ浦温泉)도 포함하여 지금과 같은 역명으로 바뀌었다.

역명의 유래가 된 키츠온천은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이며, 주변에는 로손, 관광센터, 라멘집 등이 있다. 또한 도보 20분 거리인 바닷가에 유히가우라 온천이 있는데, 온천료칸은 유히가우라 쪽이 훨씬 많다.

2. 승강장

한때는 상대식 승강장이었으나 지금은 역사쪽 승강장과 선로만 쓴다. 반대쪽 선로는 철거되고 승강장은 남아 있다. 승강장과 역사 사이에 '시라사기노유(しらさぎの湯)'라는 족탕이 설치되어 있으며, 철도 이용자는 무료, 그 이외의 이용자는 입장권을 받는다.
아미노
쇼텐쿄
파일:Tantetsu-T.svg 미야토요선 상행 미네야마 · 요사노 · 아마노하시다테 · 미야즈 방면
(직통 니시마이즈루 · 오에 · 후쿠치야마 · 교토 방면)
하행 쇼텐쿄 · 카부토야마 · 쿠미하마 · 토요오카 방면

3. 완급결합

특급 '탄고 릴레이'는 아미노~토요오카 구간에서 쾌속으로 취급한다.
교토 방면
아미노
← 5.6 km
[특급] 하시다테
[特急] はしだて
(상행 2·8호 | 하행 5호)
토요오카 방면
쿠미하마
10.9 km →
후쿠치야마 방면
아미노
← 5.6 km
[특급] 탄고 릴레이
[特急] たんごリレー
토요오카 방면
쇼텐쿄
5.4 km →
니시마이즈루 방면
아미노
← 5.6 km
보통
普通
토요오카 방면
쇼텐쿄
5.4 km →

4. 일평균 승차량

탄테츠 미야토요선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162명 156명 134명 151명 145명 132명 126명 123명 106명 124명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23명 152명 150명 140명 117명 126명 145명 118명 124명


[1] 이상은 쿄탄고시의 유래 설명이다. 다만 원문에는 상세국(常世国; 토코요노쿠니)이라는 나라에서 비시향과(非時香菓; 토키지쿠노카쿠노미)라는 불로불사의 열매를 가지고 온 것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