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ーカリが[ruby(丘, ruby=おか)][ruby(線, ruby=せん)] Yūkarigaoka Line | 유카리가오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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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만 1000형 전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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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분류 | 경전철 |
기점 | 유카리가오카역 |
종점 | 코엔역 |
역 수 | 6 |
개업일 | 1982년 11월 2일 |
소유자 |
야마만 |
운영자 | |
사용차량 | 야마만 1000형 전동차 |
차량기지 | 유카리가오카 차량기지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4.1km |
안내궤조 | 중앙안내식 |
선로구성 | 단선 |
사용전류 | 직류 750V |
신호방식 | ATS |
최고속도 | 50km/h |
개통 연혁 |
1982. 11. 2.
유카리가오카↔
츄갓코 1983. 9. 22. 츄갓코↔ 코엔 |
실측지도 상의 유카리가오카선 |
하행 전구간 주행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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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동산 회사 야마만(山万)이 운영하는 신교통 시스템(경전철) 노선으로, 1979년부터 자사에서 직접 택지로 개발한 유카리가오카 뉴타운의 교통 수요 공급 및 택지지구 주민복지 차원을 위해 개설하였다. 그 동안 제3섹터 형식으로 지어져 왔던 신교통 시스템과는 달리, 일본에서 둘밖에 없는 순수 민간 자본으로 지어진 신교통 시스템이다. # (나머지 하나는 세이부 야마구치선)1982년 유카리가오카에서 츄갓코(중학교)까지 개업하였으며, 이듬해 츄갓코- 코엔 구간이 개업하였으며, 1992년에는 치쿠센터역이 개업하였다.
모든 열차는 1인승무를 실시하며, 운행 형태는 월미바다열차와 동일하게 유카리가오카역에서 코엔역까지 간 다음 루프 구간을 돌아 다시 코엔역을 거쳐 유카리가오카에서 종착하는 형태이다.
이 노선은 Suica, PASMO 교통카드가 통하지 않는다. 이용시 주의할 것. 그래서 유카리가오카 연선에서는 마그네틱 정기권을 자주 이용한다. 1990년대부터 도입한 오므론사의 S-PG 자동개집표기[1]를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노후화[2]로 인해 표준규격 IC카드 시스템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2018년 8월부터 심야 시간대에 루프 구간의 개찰기와 매표기를 끄고 승무원이 직접 검표하거나 요금을 정산(=신용승차)한다. 참고 또한, 신 500엔도 매표기 노후화와 관련된 문제로 못 쓴다.
또한 이 노선을 달리는 야마만 1000형 전동차는 냉방장치가 없다.[3] 에어콘 뿐만 아니라 선풍기도 없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부채와 아이스백 안의 물수건을 비치하고 있다고. 이마저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제공이 중지된다. 시승후기 심지어 영상 안에 있는 광고에서는 대놓고 레트로삘을 강조한다. 그러나 엉뚱한 곳에서 첨단화가 이뤄지고 있는데 파나소닉과 협조하여 2021년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리고 낡아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1982년에 영업운전을 한 이래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서 42년 가까이 무사고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토카다이 신교통이 망할 때 야마만에서 토카다이의 열차를 싸게 사오려고 했으나, 유카리가오카선의 차량 규격이 더 좁아서 무산되었다.[4]
시스템 개선이나 차량 교체도 검토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니다.
2. 역 목록
- 유카리가오카 - 코엔 - 죠시다이 - 이노 - 코엔 - 유카리가오카 순으로 운행하며 역순으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순환선의 축소루트라 보면 될 듯.
- 역 이름이 상당히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뒤늦게 역명을 바꾸려하니 주민들이 오히려 반대한다고.
- 전구간 치바현 사쿠라시내 소재.
야마만 유카리가오카선 | |||
역명 | km | 환승노선 | |
유카리가오카 ユーカリが丘 |
0.0 | ¶ 케이세이 전철 본선(KS33) | |
치쿠센터 地区センター |
0.6 | ||
코엔 公園 |
1.1 | ||
죠시다이 女子大 |
2.0 | ||
츄갓코 中学校 |
2.8 | ||
이노 井野 |
3.6 | ||
코엔 公園 |
4.1 | ||
치쿠센터 地区センター |
4.6 | ||
유카리가오카 ユーカリが丘 |
5.2 | ¶ 케이세이 전철 본선(KS33) |
[1]
2000년대 초반
삼성SDS가 일본에서 수입한 물건이 바로 이거다. 한국철도공사의 일부 전철역, 서울교통공사 6, 7호선 역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2]
다른 철도사업자들은 자동개집표기를 10~15년마다 교체하지만, 유카리가오카선에서는 1990년대 초반 설치한 이래 30년 넘게 계속 사용하고 있다.
[3]
사실 여기와 비교하는 것도 에러인 것이, 삿포로 지하철이 있는
삿포로는 저 멀리 북쪽에 있는
홋카이도에 있는 도시로 가장 더운 8월 평균 기온도 22.8℃밖에 안 된다. 에어컨이 필요없는 환경에 가깝다.
[4]
토카다이 신교통과 야마만 유카리가오카선은 같은 기술을 토대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