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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25 시즌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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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0월 31일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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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 | |
유재현 Yoo Jaeh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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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5년 10월 17일 ([age(2005-10-17)]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길동초 - 홍은중 - 경기상업고 |
신체 | 182cm, 76kg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5년 5라운드 (전체 47번, NC) |
소속팀 | NC 다이노스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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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우타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2학년 때 사회인 야구를 하던 부친[1]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야구를 시작했다. #2005년생으로 드래프트 동기들보다 한 살이 많다. 이는 3학년 윈터리그 연습경기 도중 슬라이딩 과정에서 어깨가 탈골되어 방카르트 봉합술을 받고 유급했기 때문으로, 2학년 때부터 공수겸장의 유격수 최대어로 주목받았다.
건강하게 복귀한 2024 시즌에는 1년 후배 유은종과 팀의 유격수 자리를 양분하며 경기에 꾸준히 나섰다. 3학년 최종 성적은 23경기 88타수 31안타 24타점 20도루 11볼넷 9삼진, 타율 0.352로 발빠른 교타자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보였다.
2024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팀의 첫 전국대회 결승진출을 이끌었으며 전주고에게 아쉽게 패배해 준우승했다.
NC 민동근 스카우트팀장은 "부상으로 2023년 유급했으며 작년 상위권 내야 자원으로 분류된 선수다. 작년부터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선수였다. 올해 중간부터 페이스가 올라와 5라운드에서 뽑을 수 있었다. 올해 가장 빠른 주력을 보유한 자원이다. 유격수, 2루수, 1루수, 넓게는 외야까지 소화 가능한 선수다. 공격력도 갖추어 공수주 모두 뛰어난 자원으로 판단해 지명했다"고 밝혔다. #
지명 이후인 2024년 10월 JTBC <최강야구> 경기상고 편 1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
2.2. NC 다이노스
3. 플레이 스타일
경기상고 시절 활약과 인터뷰뛰어난 타격 정확성과 민첩성이 돋보이는 내야 유망주. 신체를 100% 활용하는 역동적인 타격폼이 돋보이며, 플러스급 컨택 능력에 노림수도 수준급이라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많이 생산한다. 수비에선 좋은 수비범위와 민첩함을 보이지만 송구 능력이 아쉽다는 평가로, 프로 지명 이후에는 유격수보다는 전문 2루수로 활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NC 스카우트팀은 스카우팅 리포트를 통해 유재현이 빠른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과 좋은 스타트 능력, 빠른 주력을 지녀 공격과 주력 양면에서 모두 뛰어나며, 운동 능력이 좋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해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내야수로 평가하였다.
4. 여담
- 드래프트 당일 학교에서 중계로 보고 있다가 지명되자마자 코치의 권유로 바로 택시를 타고 드래프트장을 방문했다. # 이날 웃는 모습이 팀 선배인 이재학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 길동초등학교 동창인 원종해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