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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1 12:14:1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61
}}}
파일:us-embassy-tehran.jpg
▲ 미국 대사관에 진입하는 과격파 시위대
일자 1979년 12월 31일
주제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결과 찬성 11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가봉
파일:가봉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1964-1996).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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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12월 3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61호 결의안.

2. 내용

1979년, 이란 혁명으로 팔라비 2세가 퇴위하며 이란 제국이 무너지고 루홀라 호메이니를 중심으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세워졌다. 한편, 미국은 신병 치료를 이유로 팔라비 2세의 입국을 허가해 이란의 과격파의 분노를 샀다. 이란은 팔라비 2세의 송환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부했고 이에 테헤란에서 시위를 벌이던 급진파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에 난입해 외교관 70명을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 (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우려를 표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란의 인질 억류를 비난했으며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예외 없이 모든 인질의 즉각적인 석방과 출국을 요구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인질극의 해결을 위해 유엔 사무총장에게 해결책의 모색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1 0 0 0
방글라데시, 체코슬로바키아, 쿠웨이트,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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