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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1 11:41:46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60
}}}
파일:남로디지아 독립 서명.jpg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일자 1979년 12월 21일
주제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결과 찬성 13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가봉
파일:가봉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1964-1996).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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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12월 2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60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동년 12월 21일, 랭커스터 하우스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결의안 제232호 제232호, 그리고 모든 후속 결의안을 통한 조치를 종료했으며 지난 14년간의 피해에 대해 개탄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253호로 설립된 위원회를 해산했으며 남로디지아를 향한 제재에 동참한 모든 국가에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아프리카를 포함한 외국군이 남로디지아에 남아있거나 입국하지 못하게 할 것을 영국에 요청했으며 짐바브웨의 완전한 독립까지 상황을 검토하기로 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3 0 2 0
체코슬로바키아,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1호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