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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2 06:14:3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9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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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77 베넹 쿠데타 미수 추모비.jpg
▲ 쿠데타 미수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추모비.
일자 1977년 11월 24일
주제 1977년 베냉 쿠데타 미수 사건
결과 투표 없이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베넹
파일:베냉 인민공화국 국기.svg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리비아
파일: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베네수엘라 국기(1954-2006).svg
서독
파일:독일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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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7년 11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19호 결의안.

2. 내용

1977년 1월 16일, 80여 명의 프랑스 용병을 태운 DC-7기가 베냉 인민공화국의 공산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수도 코토누에 위치한 코토누 국제공항에 무단 착륙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용병들은 대통령 마티외 케레쿠를 잡기 위해 대통령 궁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북한 군사고문의 훈련을 받은 경호원들의 반격에 의해 대통령 궁을 점령하는 데 실패했고 케레쿠가 궁 안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철수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베냉의 피해 복구를 위해 유엔 회원국과 국제기구, UN 기구의 협력을 요청했으며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 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에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투표 없이 채택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8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