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17:24:4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4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4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14
}}}
파일:famagusta-775_2_orig.jpg
▲ 파마구스타의 전경
일자 1977년 9월 15일
주제 키프로스 분쟁
결과 투표 없이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베넹
파일:베냉 인민공화국 국기.svg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리비아
파일: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베네수엘라 국기(1954-2006).svg
서독
파일:독일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77년 9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14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대, 키프로스의 독립 이후, 터키계 키프로스인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의 충돌이 발생했고 터키 그리스는 이들을 지원하며 한차례의 대리전을 치렀다. 1974년, 그리스의 지원을 받은 그리스계 키프로스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마카리오스 3세를 몰아내고 친그리스 성향을 가진 니코스 삼프손을 대통령으로 옹립했다. 이에 터키는 터키계 주민 보호를 명분으로 키프로스를 침공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악화되고 있는 파마구스타의 상황에 우려를 표했고 결의안 제365호, 제367호, 유엔 총회 결의 제2312호의 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사무총장에게 상황을 주시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투표 없이 채택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3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4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