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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20:59:1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01
}}}
파일:키프로스 평화 유지군.jpg
▲ 순찰을 돌고있는 캐나다군 소속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일자 1976년 12월 14일
주제 키프로스 분쟁
결과 찬성 13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베넹
파일:베냉 인민공화국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리비아
파일:시리아 국기(1972-1980).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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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6년 12월 1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01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대, 키프로스의 독립 이후, 터키계 키프로스인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의 충돌이 발생했고 터키 그리스는 이들을 지원하며 한차례의 대리전을 치렀다. 1974년, 그리스의 지원을 받은 그리스계 키프로스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마카리오스 3세를 몰아내고 친그리스 성향을 가진 니코스 삼프손을 대통령으로 옹립했다. 이에 터키는 터키계 주민 보호를 명분으로 키프로스를 침공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365호의 이행과 평화를 위한 자제와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키프로스 평화유지군의 주둔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3 0 0 0
베냉,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