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20:58:0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0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0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70
}}}
파일:키프로스 평화 유지군.jpg
▲ 순찰을 돌고있는 캐나다군 소속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일자 1975년 6월 13일
주제 키프로스 분쟁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벨로루시 SSR
파일: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메룬 국기.svg
코스타리카
파일:코스타리카 국기(1964-1998).svg
가이아나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이라크
파일:이라크 국기(1963-1991).svg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 국기(1959–2017).svg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75년 6월 1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70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대, 키프로스의 독립 이후, 터키계 키프로스인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의 충돌이 발생했고 터키 그리스는 이들을 지원하며 한차례의 대리전을 치렀다. 1974년, 그리스의 지원을 받은 그리스계 키프로스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마카리오스 3세를 몰아내고 친그리스 성향을 가진 니코스 삼프손을 대통령으로 옹립했다. 이에 터키는 터키계 주민 보호를 명분으로 키프로스를 침공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키프로스 유엔 평화 유지군의 주둔을 6개월 더 연장했으며 유엔 사무총장에는 결의안 제367호에서 위임된 임무를 계속해서 수행에 9월 15일까지 임시 보고서를, 12월 15일까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0 0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6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