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27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2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27	}}}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일자	1973년 2월 2일
주제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호주	오스트리아	기니	인도	인도네시아
비상임이사국	케냐	파나마	페루	수단	유고슬라비아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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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3년 2월 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27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와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자국에 큰 영향을 끼칠 것임에도 불구하고 로디지아에 제재를 가한 잠비아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로디지아를 통해 잠비아로 전달되던 통신, 교통을 유지하기 위해 결의안 제326호에서 설립한 특별 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1	0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유엔안보리 웹사이트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327호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26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27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28호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