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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5 01:22:10

유어 블라이트/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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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두막2. 교구 외 묘지3. 빈민 거리4. 묘지기촌5. 영광의 대문 거리6. 금역7. 광장8. 첫 성녀의 골목9. 자애의 성당10. 교구
10.1. 떼돈벌이지빠귀 여권10.2. 동굴
11. 왕의 감시탑12. 경비대13. 빌라노바 왕립대학14. 성 앞거리15. 봉인의 대성당16. 시그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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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두막

2. 교구 외 묘지

3. 빈민 거리

빈민 거리의 두 번째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NPC. 불귀신이 나오니 조심하라고 한다. 유리와 함께 있으면 추가 지문을 볼 수 있다. 후에 카나리를 통해 진행하는 악몽 관련 퀘스트와 연관된 인물 중 하나.
친구의 유품인 반지를 찾아달라고 하는 NPC. 하지만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딱히 진짜 친구로 여기지 않는 걸 알 수 있다. 반지를 찾아주면 후에 첫 성인의 골목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빈민 거리에서 보스를 쓰러트리고 나오는 영광의 대문 거리에 있는 시엘라고 레스토랑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추문을 일으켜 해고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서로의 사이가 나쁜 건 아닌지, 시엘라고가 살아있음을 전해주면 그의 레스토랑으로 이동한다.
보라색 머리의 허츨링. 이 인물이 있는 골목은 숨겨져 있어서 근처에 접근해야만 입구가 개방된다. 무리에게 버림받은 상태로, 말하는 걸 보면 영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대화를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면 무리가 다시 자신을 받아줄 거라면서 골목을 떠난다. 이후 영광의 대문거리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퀘스트는 스토리 참조. 인터넷 스트리머 후즈 후원 보상이다.
빈민 거리 출구에서 만날 수 있는 작부 NPC. 처음에는 이런 상황에 돌아다니는 주인공을 용감하다 치켜세우며 음식물이나 청아석을 줄 것을 요청한다. 대화를 들어보면 예술을 배우고자 빌라노바 왕립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시그나에 찾아왔으나, 학비를 벌기 위해 작부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예술에 대한 꿈을 내심 포기하지 못한 것이 보이며, 거래 중에 빈 종이를 건네주면 특별한 반응을 볼 수 있다. 종이를 넘기지 않으면 나중에 강도를 기둥서방으로 들여 같이 지내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때 말을 걸면 말투가 더러워지며, 애인이 다른 남자랑 이야기하는 걸 싫어한다고 매정하게 군다.

4. 묘지기촌

묘지기촌에 진입해서 올라가면 말을 걸어 막아서는 인물. 숲 속에 있는 어떤 성을 찾고 있다고 한다. 묘지기촌을 진행하다 보면 만나는 동료인 라다를 데려오면 이 성에 대해 언급하며 소정의 보상을 받는다. 말투가 과격한 편. 묘지기촌이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되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묘지기촌 첫 번째 지역에 있는 유일한 건물 안에 숨어있는 경비병. 이야기를 들어보면 묘지기촌의 우드엘프들이 왜 주인공만 보면 눈이 돌아가서 덤벼드는 지 알 수 있다. 우드엘프 연쇄살인마가 묘지기촌에 숨어들었고, 이를 좇아온 경비대 사이에서 일력다툼이 발생한 것. 결국 우드엘프 측이 폭주해 경비병들과 엘프가 아닌 이웃들을 잡아들여 자신들의 창조주에게 제물로 바치는 가운데, 겁에 질린 그의 친구가 괴물이 되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한다.
라다가 있는 오두막이 있는 다음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외팔이 NPC. 전직 나무꾼이었으나, 식물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우드엘프 입장에서는 기피하는 직업이었고, 마을이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평소에 눈엣가시였던 르길의 팔을 잘라버리고 그 누이를 제물로 바치기 위해 납치해갔다. 자신의 누이를 구해달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라다가 갇힌 오두막 열쇠를 구하는 장소에 있다. 퀘스트를 받기 전에 가봤자 없기 때문에 헛수고하지 말자.

5. 영광의 대문 거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요리사. 청아석과 음식물을 교환해 주는 인물. 빈민 거리 실루나와 연관 된 인물로, 말투를 보면 꽤 심약한 심성의 소유자인 걸로 보인다. 그의 레스토랑에는 음식물이 쌓여 있다. [6]

6. 금역


7. 광장


8. 첫 성녀의 골목


9. 자애의 성당


10. 교구

10.1. 떼돈벌이지빠귀 여권

10.2. 동굴


11. 왕의 감시탑


12. 경비대

13. 빌라노바 왕립대학


14. 성 앞거리


15. 봉인의 대성당


16. 시그나 성


[1] 이 사실 하나가 각각 스토리들에 크고 작게 엮인 거대한 떡밥으로, 여러 루트에서 다뤄지고 있다. [2] 기사 엔딩 일러스트 장발 컷이 대표적인 예시. [3] 정작 평가가 좋은 무기들은 마법 공격력에 큰 비중을 두는 게 아이러니. [4] 이 세계관의 드워프는 거래를 중요시하는 성향 때문에 자존심을 굽히고 하는 사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5] 어차피 보스를 깨면 사라지므로 굳이 싸우는 건 손해다. 악행을 쌓으려면 몰라도. [6] 그가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는 부엌 안에 상자 하나가 부자연스러운 위치에 있는데, 말을 걸면 밀려서 지하실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