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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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夢, ruby=ゆめ)][ruby(洲, ruby=しま)]駅
Yumeshima Station
오사카메트로 유메시마역 (미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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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오선 (C09) |
코스모스퀘어 3.2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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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테츠 케이한나선 직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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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 유메시마역 (미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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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코 테크노포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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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마 2.2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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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오사카부
오사카시
코노하나구 유메시마나카1초메 大阪府大阪市此花区夢洲中一丁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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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운영기관 | |||||
츄오선 | 오사카메트로 | ||||
홋코 테크노포트선 |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 | ||||
개업일 | |||||
2025년 1월 19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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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개최지인 유메시마에 위치한 역이다.츄오선과 케이한나선의 애칭인 유메한나선의 유메는 사실 이 역을 의미한다. 2005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애칭인데, 정작 이 역은 20년 뒤인 2025년에나 개통하게 된다. 엑스포가 아니었다면 미리 지어둔 해저터널의 지하철 대비 선시공 공간도 영영 빛을 보지 못할 뻔한 셈.
2. 2008 하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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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하계 올림픽 후보지 포스터 |
1990년대부터 OTS와 오사카시는 항만 개발을 위해 해저터널 및 인공섬을 조성했고, 동시에 2008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고자 했다. 이에 대한 수송 대책으로 오사카메트로 츄오선을 연장하기 위해 오사카항에서 사키시마(咲洲)까지, 사키시마에서 후보지인 유메시마(夢洲)까지 해저터널을 뚫어두었지만...
오사카시가 후보지에서 광탈하면서 사키시마로 사업을 타절, 마무리를 지었지만 안그래도 비싼 오사카 시영 지하철에 추가운임이 달갑지 않았던 이용객들은 시영 버스로 돌아섰고, 저조한 실적을 이어가다 결국 2005년 오사카시 교통국에 나카후토역 인근 난코 검차장 인입선과 모든 차량을 매각하고, 오사카항-트레이드센터마에 구간의 영업권만 임대한 채 철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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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최지로 유메시마가 선정되면서 OTS와 홋코 테크노포트선이 부활, 묻혀 있던 츄오선 연장 카드를 다시 꺼냈다. 2008년 하계올림픽 유치 실패로 침체된 항만 지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20년 동안 방치된 유메사키 해저터널의 철도 공간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다. 위성지도를 보면 역 위치에 벌써 공사 흔적이 있다. 터널 관련(일어)해당 지역의 지도 |
키타 루트는 상세 내용 미정이나 운영 후보로 케이한 나카노시마선과 JR 사쿠라지마선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JR 서일본 키지마 타츠오 사장이 "엑스포를 위한 연장은 없다"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못박으면서, 케이한 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모양. 그러나 케이한 측도 당초 계획했던 니시쿠조역 대신 오사카메트로 츄오선 쿠조역 연장으로 루트를 바꾸면서 # 쿠조역에서 드리프트를 하거나 별도 시스템으로 건설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메시마역 예상도 |
유메시마에 IR(카지노 통합형 리조트) 유치를 계획중인 MGM과 오릭스가 유메시마역 건설에 200억엔을 부담할 것을 밝혔다. 오릭스, MGM이 오사카 IR에 1조엔 투자
4. 역 및 승강장 구조
4.1. 오사카메트로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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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
아직 계획단계여서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1]
노선은 다르지만 단일 계통 취급하며, 지금도 OTS 영업거리표가 오사카항역을 기점으로 트레이드센터마에역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