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0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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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이탈리아 순양함 일람.
2020년 8월 20일 이탈리아 함대가 예고 되었으며 8월 31일자로 발표된 비니 비디 비시 업데이트로 정식 추가되었다.
니노 빅시오부터 아말피의 라인업이 그대로 발표되었으며 니노 빅시오와 타란토는 바로 연구 개발이 가능하며 타란토부터 차라까지는 얼리 억세스로 박스를 통해서만 입수 가능하며 아말피는 다음 업데이트에서 연구 가능하도록 해금되었다. 추후 8티어 발표후 브린디시가 추가되었다.
이후 업데이트로 고폭탄과 반철갑탄을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특징은 배기식 연막을 가지며 고폭탄과 반철갑탄을 선택해서 사용가능하다는 점이며 저각 고속포에 철갑탄의 관통력이 뛰어나다. 대신 주포 연사력이 떨어지며 특히 반철갑탄 사용시에는 더 연사가 떨어지게 된다. 또한 배기식 연막에 대한 반대 급부로 음향탐지 소모품이 없다. 따라서 구축함을 가장 잘잡는 순양함이면서 반대로 구축함을 상대하기는 껄끄럽다는 특징을 가진다. 전함 상대로는 상대가 헤드온을 하면 반철갑탄으로 타격을 주기 힘들어져서 상대하기 까다롭다. 고폭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DPM이 떨어져서 역시 전함 상대가 쉽지않다. 대신 측면을 노출한 전함 상부를 노리면 꽤나 타격을 줄수있는것이 장점이다.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제작된 터빈 기관 순양함이다. 고속 경량 정찰함으로 활용되었다. 군함의 취약점을 장갑 갑판으로 보호하였다.
독일 해군에서 사용하고자 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해군에 이양된 경순양함이다. 150mm 주함포와 단일 어뢰 발사관 2기로 무장하고 있다.
Condottieri급 군함 제1차 건조 당시 제작된 경순양함이다. Giussano는 프랑스 대형 구축함을 상대하도록 제작되었다. 속력이 높고 크기에 비해 우수한 무장을 갖추고 있지만, 대신 장갑 방호력이 떨어진다.
3차 건조된 Condotteri급 경순양함의 1번함이다. 장갑 방호력을 강화하여 이전 군함보다 균형잡힌 성능을 갖추었다.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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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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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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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6-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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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피해 감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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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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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mm 4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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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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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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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탄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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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
14.3초
|
180도 회전
|
30초
|
HE탄
|
2,100
|
화재 발생율
|
7%
|
부포
|
100mm 3X2
|
사거리
|
4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6초
|
-
|
-
|
어뢰
|
550mm 2X2
|
사거리
|
10km
|
최대피해량
|
13,000
|
재장전
|
55초
|
속도
|
53노트
|
기동성
|
속도
|
37노트
|
선회반경
|
610m
|
조타시간
|
7.6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9.6km
|
공중 피탐지 거리
|
5.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4.2km
|
4티어 내에서는 평범한 경순양함이다. 다만 이탈리아 순양함답게 특색이 소련 경순양함과 비슷하므로 운영 역시 비슷하다. 다만 어뢰의 사거리는 좋으므로 어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하에 제작된 1차 이탈리아 순양함 중 한 척이다. 203mm 주함포를 장착하였으며 다른 국가 순양함보다 빠르고 장갑도 약간이나마 우수하였다.
선체
|
내구도
|
34,500
|
장갑
|
13-100mm
|
어뢰 피해 감소
|
10%
|
무장
|
주포
|
203mm 4X2
|
사거리
|
14.5km
|
AP탄
|
4,950
|
재장전
|
15초
|
180도 회전
|
25.7초
|
HE탄
|
2,800
|
화재 발생율
|
14%
|
부포
|
100mm 6X2
|
사거리
|
4.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6초
|
-
|
-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12km
|
최대피해량
|
12,667
|
재장전
|
71초
|
속도
|
51노트
|
기동성
|
속도
|
35노트
|
선회반경
|
630m
|
조타시간
|
9.5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0.6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5.8km
|
이탈리아 트리의 첫 중순양함으로 균형잡힌 성능을 가지고 있다. 5티어로는 8개라는 많은 포 갯수를 가지는 대신 재장전은 거의 대형 순양함 수준으로 느린것이 약점이다. 이런 이유로 사격시 신중함이 요구되는 편이다. 일제사시에는 펜사콜라 다음으로 뛰어난데 저각 고속포다보니 아무래도 다루기가 쉽다. 대신 방어력은 매우 낮은 편에 내구도도 높지않아서 조금은 조심스러운 운영이 요구된다. 전쟁 전 시기 세계 최강의 중순양함 중 한 척이었다. 당대 순양함과 다르게 장갑 방호력이 우수하고 무장과 속력이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었다.
선체
|
내구도
|
37,100
|
장갑
|
13-150mm
|
어뢰 피해 감소
|
19%
|
무장
|
주포
|
203mm 4X2
|
사거리
|
14.6km
|
AP탄
|
4,800
|
재장전
|
14.5초
|
180도 회전
|
25.7초
|
HE탄
|
2,850
|
화재 발생율
|
15%
|
부포
|
100mm 6X2
|
사거리
|
4.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6초
|
-
|
-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10km
|
최대피해량
|
13,500
|
재장전
|
71초
|
속도
|
53노트
|
기동성
|
속도
|
32노트
|
선회반경
|
580m
|
조타시간
|
9.8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0.9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5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km
|
당시의 중순양함으로는 최고의 순양함중 하나로 공수주에서 균형을 잘 맞춘 중순양함으로 꼽힌다. 프랑스의 알제리와 비슷한 특징인데 전반적으로 아주 뛰어난 점은 없지만 특별히 문제되는 부분도 별로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주포 재장전은 이탈리아답게 느린데 대신 철갑탄의 관통력과 고속 저각포로 어느정도 보충을 할 필요가 있다. Ansaldo 사에서 이탈리아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기 직전에 설계한 장갑이 우수한 고속 중순양함 기획으로 203mm 함포 9문을 장착할 예정이었다.
선체
|
내구도
|
42,800
|
장갑
|
16-150mm
|
어뢰 피해 감소
|
19%
|
무장
|
주포
|
203mm 3x3
|
사거리
|
15.4km
|
AP탄
|
4,800
|
재장전
|
16초
|
180도 회전
|
25.7초
|
HE탄
|
3,100
|
화재 발생율
|
15%
|
부포
|
90mm 12X1
|
사거리
|
5km
|
HE탄
|
1,300
|
화재 발생율
|
5%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50mm 2X4
|
사거리
|
12km
|
최대피해량
|
12,667
|
재장전
|
95초
|
속도
|
51노트
|
기동성
|
속도
|
37노트
|
선회반경
|
680m
|
조타시간
|
11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1.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3km
|
이탈리아의 안살도사가 스페인 해군에 제안한 중순양함 설계안들을 기반으로 창작된 워게이밍의 창작함이다. 프랑스의 샤를 마르텔과 같이 기존 6티어인 자라를 3연장 포탑 3기로 변경한듯한 사양을 가지고 있다. 아말피 역시 자라와 비슷하게 주포의 연사는 떨어지는 대신 장거리의 어뢰와 뛰어난 철갑탄 관통력, 고속 저각의 주포를 가지며 고속, 고기동의 선체로 기동전을 펼쳐서 DPM의 약점을 커버하는 형태의 중순양함이다.
2024년 9월 업데이트로 고폭탄 사용시 재장전 시간 및 반철갑탄 재장전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연막 지속시간도 늘어났다. 7티어의 아말피와 같은 안살도 설계안을 기반으로한 워게이밍의 창작함으로 3연장 포탑을 3기에서 4기로 올려서 화력을 강화한 대신 재장전 시간을 늦춰서 밸런스를 맞췄다. 다만 아말피의 단점도 그대로 가져오므로 방어력이 낮은 부분은 여전하다.
2024년 9월 업데이트로 주포의 집탄이 시그마 2.1로 올라갔으며 고폭탄 재장전 시간 및 반철갑탄 재장전 시간 및 연막 지속시간이 버프를 받았고 내구도도 전체 내구도가 올라서 생존성이 좀더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