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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독일 구축함 일람.
독일 구축함의 특징은 재장전이 빠르고 적당한 사거리의 어뢰, 소나의 탑재, 큰 선체와 그에 비례하는 높은 내구도 및 화력, 낮은 기동성과 성능 떨어지는 연막, 연사력은 좋으나 회전이 느린 주포탑. 높은 철갑탄 피해량에 비해서 고폭탄의 피해량과 화재발생율은 낮은것으로 특징된다.
4티어까지는 조약에 의해서 구축함이 제한되면서 대형 어뢰정을 구축함처럼 만든 것들이며 그에 따라서 주포의 화력이 바닥을 긴다. 대신 선체가 작고 빨라서 상대방한테 원거리에서 포격 당하기 힘들다는 것은 장점.
2티어부터 4티어까지는 구축함이라기 보다는 대형 어뢰정에 가까운 함선이다. 선체가 작고 포 무장도 빈약한 편이다. 대신 어뢰 무장은 티어에 비해서는 강력하고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다.
반대로 5티어부터 7티어까지는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대형 구축함이다. 함선에 따라서는 150mm 주포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더라도 128mm의 연사력 좋은 주포를 장비하고 있다. 어뢰는 모두 4연장 발사관을 사용하며 티어에서 갯수에 비해서 가장 빠른 재장전 속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64노트 이상의 고속 어뢰로 사거리가 긴것은 아니지만 사용하기에는 편리하다.
2. 함선
2.1. 공통 트리
2.1.1. V-25 - 2티어
"전투함대를 호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군함으로 독일 해군에서 가장 많이 건조된 구축함 중 하나이다. 당시 운용된 구축함 중에서도 매우 빠른 속력을 자랑하였다. 함포 화력은 떨어졌지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더욱 강력한 함포로 재무장하였다."
유일하게 PC에서의 티어 그대로 발표되었다.
2.1.2. V-170 - 3티어
"독일 해군에서 건조한 마지막 구축함의 1번함이다. G-101급 구축함의 주함포를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배수량이 증가했으며 속력도 더욱 빠르게 설계되었다."
선체 | 내구도 | 10,300 | 장갑 | 6-13mm |
무장 | 주포 | 105mm 4X1 | 사거리 | 9.1km | AP탄 | 2,300 | 재장전 | 4초 | 180도 회전 | 18초 | ||
HE탄 | 1,200 | 화재 발생율 | 5% |
어뢰 | 500mm 2X2, 500mm 2X1 | 사거리 | 7km | 최대피해량 | 10,600 | 재장전 | 42초 | 속도 | 54노트 |
기동성 | 속도 | 35.5노트 | 선회반경 | 500m | 조타시간 | 2.7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5.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2.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km |
G-101과 함께 독특한 배열의 어뢰발사관이 특징이다. 앞쪽과 옆쪽 모두로 어뢰가 발사가능하며 앞쪽을 보고 있는 단장 어뢰관은 좌우로 각각 1개씩이며 중앙부의 연장 어뢰관 2개는 양쪽 모두 발사 가능하다. 상당히 빠른 시간내에 어뢰 재장전이 가능하며 예측치 못한 방향으로 어뢰를 발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포는 구경도 낮은데다가 독일 특유의 저질 고폭탄이 합해져서 말 그대로 있으나 맞는 입장에서는 여유있을 정도로 성능이 떨어진다. 주포 회전속도가 떨어지는 것은 덤. 다만 연사력은 좋아서 그나마 아예 못 쓸정도는 아니다.
2.1.3. T-22 - 4티어
"주력함 호송, 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함이다. 독일 해군에서는 “함대 구축함”으로 분류하였다. 강력한 어뢰로 무장했지만, 함포 화력은 떨어졌다."
선체 | 내구도 | 11,300 | 장갑 | 10-16mm |
무장 | 주포 | 105mm 4X1 | 사거리 | 9.8km | AP탄 | 2,200 | 재장전 | 4초 | 180도 회전 | 18초 | ||
HE탄 | 1,200 | 화재 발생율 | 5% |
어뢰 | 533mm 2X3 | 사거리 | 7.5km | 최대피해량 | 13,700 | 재장전 | 68초 | 속도 | 62노트 |
기동성 | 속도 | 35노트 | 선회반경 | 540m | 조타시간 | 2.9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5.6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km |
조약에 따른 제한으로 구축함을 대신할수 있는 어뢰정으로 개발된 함정이라 주포가 105mm로 타국 구축함보다는 주포의 화력이 떨어진다. 거기에 독일의 형편없는 고폭탄과 낮은 화재발생율의 조합으로 최악의 포격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연사력은 매우 뛰어나서 DPM이 무작정 낮지는 않다. 어뢰는 3연장 발사관 2개로 어뢰 속도와 빠른 재장전이 장점이다.
속도와 기동성이 좋은데다가 피탐지거리도 짧은 편이다.
2.1.4. 애르스트 게데 - 5티어
"1934 type 설계로 제작된 구축함 중 하나이다. 동급 군함보다 선체가 더 크게 제작되었으며 구축함으로서는 드물게 매우 강력한 150mm 구경 함포로 무장하였다."
선체 | 내구도 | 16,500 | 장갑 | 10-16mm |
무장 | 주포 | 150mm 4X1 | 사거리 | 10.2km | AP탄 | 3,700 | 재장전 | 7.5초 | 180도 회전 | 22.5초 | ||
HE탄 | 2,200 | 화재 발생율 | 12%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8km | 최대피해량 | 13,700 | 재장전 | 90초 | 속도 | 65노트 |
기동성 | 속도 | 36노트 | 선회반경 | 690m | 조타시간 | 4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2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2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4km |
큰 선체와 높은 내구도, 빠른 어뢰와 대구경포라는 대형 구축함으로의 특징과 음향 탐지 소모품을 처음 탑재한다.
업그레이드를 4개나 제공하며 그 중에서 하나가 가장 큰 특징이 되는 주포 업그레이드다. 주포 업그레이드시 128mm에서 150mm로 구경이 올라간다. 구축함 함포로는 전체 티어중에서 가장 위력이 좋으며 실제 독일 경순양함의 함포와 동일한 피해량과 스펙을 가지고 있다. 다만 관통력은 일반 고폭탄의 관통력을 따르므로 25mm 장갑을 관통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연사력이 128mm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이다. 구경과 탄속이 좋아서 생각외로 은신 포격의 위력이 좋으며 전함과 순양함을 상대로도 어느정도 포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조타를 못따라가는 느린 포 회전속도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128mm포로도 순양함급의 포탑 회전속도이다. 연막 유지 시간이 짧은 독일 구축함 특성상 연막내에서 포격하는것도 적합하지 못하다는 단점도 있다.
어뢰의 경우는 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위력, 빠른 속도의 조합으로 티어 내에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선체 업그레이드시 음향탐지 소모품이 추가되어서 구축함간의 전투에 많이 유리해진다.
2.2. 1차 트리
대형 구축함으로 소나 소모품과 역간 짧은 연막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며 128mm 주포를 주로 사용하지만 함선에 따라서 128mm와 150mm 주포를 고를수 있는 경우가 있다.어뢰 사거리는 평범하며 독일답게 고폭탄의 DPM이 떨어지고 철갑탄의 위력이 높아서 포격, 뇌격 모두 애매하다.
좋게 말하면 하이브리드 구축함이긴한데...
레전더리 함선은 Z-52이다.
2.2.1. 레베레히트 마스 - 6티어
"최초로 건조된 차세대 구축함(1934 type)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될 때까지 독일 해군 구축함 설계의 기반이 되었다. 선체가 크고 튼튼하게 제작되어 생존력이 매우 뛰어났다."
선체 | 내구도 | 17,500 | 장갑 | 8-16mm |
무장 | 주포 | 128mm 5X1 | 사거리 | 10.4km | AP탄 | 3,000 | 재장전 | 4초 | 180도 회전 | 22.5초 |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8.5km | 최대피해량 | 14,400 | 재장전 | 90초 | 속도 | 65노트 |
기동성 | 속도 | 37노트 | 선회반경 | 640m | 조타시간 | 4.2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8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5km |
주포는 4개에서 5개로 늘어나고 재장전이 빨라진다. 5티어나 7티어와는 달리 150mm 주포로의 업그레이드는 제공하지 않는다.
어뢰는 업그레이드시 8.5km로 사거리가 늘어나고 피해량도 늘어난다.
속도도 올라가서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대신 피탐지 거리가 크고 조타가 떨어져서 근접전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2.2.2. Z-23 - 7티어
"Leberecht Maass급 구축함(1936A type)을 기반으로 설계된 군함으로 시제 군함보다 선체를 더 크게 제작하였으며 화력도 강화하였다. 주함포는 이전 군함과 달리 150mm로 교체되었지만, 어뢰 무장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선체 | 내구도 | 19,500 | 장갑 | 6-20mm |
무장 | 주포 | 150mm 1X2, 150mm 3X1 | 사거리 | 10.6km | AP탄 | 3,700 | 재장전 | 6.7초 | 180도 회전 | 22.5초 | ||
HE탄 | 2,200 | 화재 발생율 | 12%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9.5km | 최대피해량 | 14,400 | 재장전 | 86초 | 속도 | 66노트 |
기동성 | 속도 | 37노트 | 선회반경 | 680m | 조타시간 | 3.8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8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4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5km |
스톡바디의 성능 문제로 사용자를 절망에 빠트린다. 처음 Z-23으로 넘어오면 가장 크게 와 닫는 부분은 포 갯수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거기에 내구도도 오히려 떨어지므로 기존 보다 못한 함선으로 더 높은 티어들을 자주 만나게 되므로 매우 힘들수 밖에 없다. 선체를 B헐로 업그레이드 해야 충분한 내구도를 확보할수 있고 포를 128mm에서 150mm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포 갯수도 4문에서 5문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7티어에 어울리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150mm 업 기준으로 포 배치가 전면에 연장포1기, 후부에 전면부와 동일한 방향으로 단장포 1개, 반대 방향으로 단장포 2개가 배치된다. 좀 독특한 배치로 포격전시 유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150mm사용이 강제되며 일발 타격을 주무기로 해야한다.
2.2.3. Z-46 - 8티어
아래 티어인 Z-23과 동일한 함급으로 개량형이며 건조중에 완성하지 못하고 전쟁이 종료되었다. 1936년형 C형으로 구분되며 설계 단계부터 이전의 150mm가 아닌 128mm 연장포탑을 탑재하도록 설계되었다. 나름 고증에 출실한 편.연장포가 채택되면서 안그래도 밸런스형이었던 독일 구축함중에서도 가장 밸런스가 뛰어나다고 볼수있게 되었다. 128mm로 주포 구경은 떨어졌지만 고폭탄 관통력이 1/4 판정으로 올라가서 31mm까지 관통가능하므로 아무리 고폭탄의 위력이나 화재율이 떨어지는 독일 구축함이라고해도 상당한 버프가 된다. 주포 배치도 연장포탑 3기가 전면 2기, 후면 1기의 배치로 매우 적절한 편.
2.3. 2차 트리
2차트리의 기본 스펙은 150mm 주포를 사용하는 대형 구축함이라는 점으로 철갑탄 운영에 중심을 둔것이 특징이다.1차트리와 같이 철갑탄의 피해량이 높고 고폭탄의 피해량은 낮은데 추가로 집탄이 매우 뛰어나고 철갑탄의 관통력도 높은데다 도탄각 보정이 들어가므로 실질적인 플레이는 구축함보다 철갑탄을 사용하는 경순양함에 가깝다. 도탄각 보정은 미국 중순양함 라인과 동일한 60도/67.5도.
어뢰는 티어 대비 피해량이나 사거리 모두 평균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부무장으로 생각하면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이런 특징으로 1차트리와는 달리 소나 소모품이 없지만 연막은 짧은 독일 연막을 사용한다.
레전더리 티어는 발표되어있지 않다. 원래 레전더리 티어가 되어야하는 엘빙은 8티어 프리미엄쉽으로 나와있다.
2.3.1. Z-31 - 6티어
1936년형 구축함의 A형의 후기형인 모프급의 1번함으로 2차대전에도 살아남아 프랑스에 마르소라는 이름으로 배상함으로 넘겨졌었다. 역사적으로는 150mm 단장포를 4기 탑재했으며 Z-32부터 Z-23과 동일한 150mm 연장포탑 1기에 단장포 3기를 탑재하고 있었다.실제로는 단장포 4기만을 장착하고 있었지만 게임내에서는 개발에 실패한 연장포탑을 하나 장착한 대신 연장포탑 1기, 단장포탑 2기로 총 4문으로 주포 갯수는 실제 역사와 동일하다. 어뢰는 4연장 발사관 2개.
2.3.2. 구스타프 율리우스 메어커 - 7티어
전 티어인 1936년형 구축함의 발전형으로 설계된 설계안으로 1937년형으로 계획했으나 성능 부족이라 판단되어 다음 티어인 1938년형 구축함 설계로 대치되고 폐기된 설계안을 기반으로한 구축함.설계안 중에서도 후기 설계안인 J형을 기반으로 한다.주포가 단장포 5기로 바뀌었으며 어뢰가 4연장 발사관 1기가 중앙에 측면에 각각 연장 발사관 1기씩이 있어서 한쪽 측면으로 6기만 투발이 가능하다.
2.3.3. 펠릭스 슐츠 - 8티어
크릭스마리네의 최종 구축함 설계안으로 전전에 건조가 승인되고 발주가 들어갔으나 전쟁 발발로 건조가 취소된 설계안이다. 원양 작전을 감안한 설계로 대형 선체에 대형 연장포탑을 3기 탑재한것이 특징.150mm 연장포탑 3기를 탑재하고 있다. 다만 배치는 프리미엄쉽으로 발매되 엘빙과는 달리 전방, 중앙, 후방에 각 1기씩이라 포격 집중력은 살짝 떨어진다. 포각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어뢰는 4연장 발사관 2기로 다시 돌아갔다. 대공 방어 소모품이 추가된다.
철갑탄 도탄각 보정은 언급되어 있지 않다. 확인후 수정이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