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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4:08:55

원샷(영화)

<colcolor=#000000> (2021)
One Shot
파일:영화 원샷_포스터.jpg
<colbgcolor=#efefef> 장르 밀리터리, 액션, 스릴러
감독 제임스 넌
각본 제임스 넌, 제이미 러셀
제작 마크 골드버그, 벤 자크
음악 오스틴 윈토리
출연 스콧 애드킨스, 애슐리 그린, 라이언 필립
제작사 시그니처 필름
블루 박스 인터네셔널
에멧 엔터테인먼트
픽션 필름
LIPSYNC
수입사 (주)풍경소리
배급사 (주)풍경소리
TNS
제공사 (주)다날엔터테인먼트
개봉일[1] 파일:미국 국기.svg 2021년 12월 5일[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월 10일
화면비 2.00:1
상영 시간 96분 (1시간 36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29,439
스트리밍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평가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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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에서 2021년에, 대한민국에서 2022년에 개봉한 밀리터리 액션 장르의 영국 영화.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중이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단 원테이크의 리얼타임 액션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을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

탈출은 한 컷에 실시간으로 끝낸다!

4. 등장인물

5. 평가

6. 여담

영화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핸드헬드 롱테이크 촬영 기법으로 스토리 전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과 포스터의 문구 때문에 진짜 원테이크로 촬영한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영화를 자세히 보면 컷 편집을 한 순간들을 중간중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원테이크에 찍은 것이 아닌 롱테이크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비슷한 예시는 영화 《 1917》가 있다.

2024년 후속작 원 모어 샷(One More Shot)이 개봉했다. 위 사건 직후를 다루고 있으며, 역시 동일하게 원테이크 형식으로 촬영되었다. 1편에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음을 대사로 알 수 있다.


[1] 이외에 상영관, 인터넷, 블루레이, DVD 등으로 공개된 국가는 폴란드,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레바논, 인도네시아,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프랑스,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제한상영), 캐나다, 독일, 이스라엘이 있다. [2] 제한상영 [3] 한국어 자막으로는 중위로 나온다. 하지만 미군과 국군을 통틀어도 특수작전팀의 리더를 중위가 맡는 경우는 없기에, 네이비씰의 팀 리더도 마찬가지이다. 미 해군 중위와 대위 계급이 모두 'Lieutenant'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걸 고려하지 못한 오역인 듯 하다. [4] 그냥 폭탄도 아니고 더티밤 [5] 원테이크 방식의 특성상 카메라는 언제나 해리스에게 맞춰져 있지만, 도중에 화상통화가 연결됐는데 따로 떨어진 건물에서 제법 잘 버티고있었다. [6] 제이크와 브랜든은 M4 카빈을 사용하고, 대니는 Mk.12 SPR를 사용한다. [7] 시놉시스에서 말하는 '놈'이 바로 이 인물로, 분량도 충분하고 스토리의 근본적 발단이기에 사실상 본작의 주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