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000> 원샷 (2021) One Shot |
|
|
|
<colbgcolor=#efefef> 장르 | 밀리터리, 액션, 스릴러 |
감독 | 제임스 넌 |
각본 | 제임스 넌, 제이미 러셀 |
제작 | 마크 골드버그, 벤 자크 |
음악 | 오스틴 윈토리 |
출연 | 스콧 애드킨스, 애슐리 그린, 라이언 필립 외 |
제작사 |
시그니처 필름 블루 박스 인터네셔널 에멧 엔터테인먼트 픽션 필름 LIPSYNC |
수입사 | (주)풍경소리 |
배급사 |
(주)풍경소리 TNS |
제공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
개봉일[1] |
2021년
12월 5일[2] 2022년 1월 10일 |
화면비 | 2.00:1 |
상영 시간 | 96분 (1시간 36분) |
제작비 | |
월드 박스오피스 | $29,439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미국에서 2021년에, 대한민국에서 2022년에 개봉한 밀리터리 액션 장르의 영국 영화.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중이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단 원테이크의 리얼타임 액션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을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
탈출은 한 컷에 실시간으로 끝낸다!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을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
탈출은 한 컷에 실시간으로 끝낸다!
4. 등장인물
-
애슐리 그린 - 조이 앤더슨 역
CIA 소속 분석관. 워싱턴 DC에 폭탄테러[4]가 있을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폭탄의 신원을 알고있을 만수르를 미국 본토로 데려가기 위해 해리스의 팀과 특수시설로 온다
-
라이언 필립 - 잭 요크 역
교도소장. 첫 인상은 꼬장꼬장한 관료직이지만, 테러범들이 들이닥치자 재빠르게 방어라인을 구축하고 응전을 한 것으로[5]보아 전투경험이 상당한 듯하다. 통신기구를 리셋하기 위해 통신실에 온 해리스가 위험에 빠지자 그를 구해주며 일행에 합류한다. 이후 해리스 분대와 함께 교전하다가, 자폭 공격으로 유언도 못 남기고 사망한다.
- 해리스의 분대원들
-
엠마뉴엘 이마니 - 브랜든 휘터커 역
분대원 중에 유일한 흑인. 목에 치명상을 입은 대니를 보살피다가, 바리케이트를 관통한 총탄에 절명하고 만다.
-
디노 켈리 - 대니 디틀러 역
저격수 및 지정사수, 때문에 지정사수소총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총상으로 머리가 찢겨진 와중에도 분전하나, 목에 관통상을 당하고 만다. 이후 자신에게 살 수 있다며 격려하던 브랜든이 허무하게 사망하자, 절망 속에서 숨이 끊어진다. 분대원들 중에서 제일 험하게 사망한 인물.
-
잭 파 - 루이스 애쉬 역
소총수. AR-15 계열 총기를 사용하는 동료들과 달리[6], SCAR-L을 사용한다. 후퇴하던 중에 총탄이 그만 등을 관통해, 해리스 분대의 첫 전사자가 된다.
- 왈리드 엘가디 - 아민 만수르[7] 역. 터키 출신인 영국인.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업가라고 우기지만, 터키에 사는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미군의 드론 스트라이크에 아들이 사망한 뒤 테러단체를 후원했다. 본인의 물류업체를 이용해 폐기된 의료기구들을 테러단체에 넘기는 식으로 도움을 준 듯. 앤더슨은 이 자가 더티밤의 위치를 알고있을 것이라고 추리해내서 미국으로 호송하려 한다.
-
테런스 메이너드 - 톰 실즈 역
교도소 부소장. 테러단들이 자신의 동료 직원들을 학살하자, 멘탈이 붕괴되어 만수르를 넘기고 살아남자고 난동을 피운다.
-
제스 리오댕 - 하킴 샤리프 역
무장 테러단의 대장이자, 본작의 최종 보스. 자신의 중요 정보를 알고 있는 아민 만수르를 사살하기 위해, 부하들을 한 트럭 싣고 왔다. 프랑코포니 국가 출신인지,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아다맛을 폭탄으로 쓰기 위해서 온갖 대의를 갖다 붙이지만, 실상은 돈과 용병 장사에 미친 인간이다.
- 샤리프의 부하
5. 평가
6. 여담
영화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핸드헬드 롱테이크 촬영 기법으로 스토리 전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과 포스터의 문구 때문에 진짜 원테이크로 촬영한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영화를 자세히 보면 컷 편집을 한 순간들을 중간중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원테이크에 찍은 것이 아닌 롱테이크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비슷한 예시는 영화 《 1917》가 있다.2024년 후속작 원 모어 샷(One More Shot)이 개봉했다. 위 사건 직후를 다루고 있으며, 역시 동일하게 원테이크 형식으로 촬영되었다. 1편에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음을 대사로 알 수 있다.
[1]
이외에 상영관,
인터넷,
블루레이,
DVD 등으로 공개된 국가는
폴란드,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레바논,
인도네시아,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프랑스,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제한상영),
캐나다,
독일,
이스라엘이 있다.
[2]
제한상영
[3]
한국어 자막으로는 중위로 나온다. 하지만 미군과 국군을 통틀어도 특수작전팀의 리더를 중위가 맡는 경우는 없기에, 네이비씰의 팀 리더도 마찬가지이다. 미 해군 중위와 대위 계급이 모두 'Lieutenant'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걸 고려하지 못한 오역인 듯 하다.
[4]
그냥 폭탄도 아니고
더티밤
[5]
원테이크 방식의 특성상 카메라는 언제나 해리스에게 맞춰져 있지만, 도중에 화상통화가 연결됐는데 따로 떨어진 건물에서 제법 잘 버티고있었다.
[6]
제이크와 브랜든은
M4 카빈을 사용하고, 대니는
Mk.12 SPR를 사용한다.
[7]
시놉시스에서 말하는 '놈'이 바로 이 인물로, 분량도 충분하고 스토리의 근본적 발단이기에 사실상 본작의 주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