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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9:25

워 썬더/해상 병기/이탈리아 트리/연안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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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랭크3. 2랭크
3.1. MS-153.2. 스테파노 투르3.3. MS-533.4. MAS 441
4. 3랭크
4.1. 보스퍼 70' GIS 8114.2. MS-4724.3. MV-611
5. 4랭크6. 5랭크
6.1. 알라노6.2. 알바트로스6.3. 사에타 P-494

1. 개요

이태리 해군 트리의 연안해군 부분.
업데이트 "Starfighters"의 미니 업데이트였던 "Regia Marina"에서 트리가 추가되었고, 추후 "New Power" 업데이트에서 대양해군과 연안해군 트리가 분리되었다.

트리가 슈넬보트 짝퉁으로 들어차있어, 어째 독일 트리의 하위호환 냄새가 나는 게 특징.

2. 1랭크

2.1. MAS 561

파일:it_mas_classe500_3_1944.png
업데이트 "Raining Fire"에서 추가된, 이태리 연안해군의 '새' 예비장비. MAS 어뢰정중 MAS 500급 어뢰정이다.
풀업시 아케 112km/리얼 80km의 경쾌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450mm W.200 어뢰 2발/B TG 폭뢰 2발을 탑재할 수 있다.
선미에 20mm 브레다 기관포 1문을 탑재했고, 대공용 50구경 브레다-사파트 2정을 부무장으로 갖고 있다.
20mm 65구경장 브레다 기관포는 독일의 C/30 기관포와 비슷한 물건이지만, 탄창이 더 작다는 사소한 결점이 있다 (20->12)

2.2. VAS 201

파일:it_vas_baglietto_68t_1serie.png
유고슬라비아 침공때 유고슬라비아에게서 노획한 초기형 슈넬보트를 기반으로 설계된 두 통통배중 하나.
슈넬보트 짭같은 어뢰정인 CRDA 60톤급과는 다르게 대잠에 좀더 중점을 맞춘 물건으로, 풀업시 리얼 38km/h의 묘하게 느린 속도를 지니고 있지만, 슈넬보트를 잘 배낀 덕분에 선수 선미에 1개씩 20mm를 2문 탑재해서 화력도 사격각도 나쁘지 않다.
어뢰도 2발 실리고, 쓸 일은 별로 없지만 폭뢰도 16발이나 실린다.
사소한, 아주 사소한 단점이라면 비슷한 컨셉인 R-41은 1.0BR인데, 이 녀석은 1.3BR로 BR이 살짝 높다는 점.

2.3. MAS 555

파일:it_mas_classe500_3.png
예비장비 MAS 561과 같은 함급인 어뢰정. 부무장이던 50구경 브레다 사파트가 삭제된 것 말고는 MAS 561이랑 완전히 같다.
부무장이 없어진 탓에, 선미의 브레다 기관포만 쓸 수 있는데, 사격각에 사각이 많아서 고통이다.
어차피 배썬더 예비장비는 스폰을 3회 할 수 있으므로, 굳이 탈 필요는 없다.

이태리 트리 첫 추가 당시에는 이 고물이 예비장비였다.

3. 2랭크

3.1. MS-15

파일:it_ms15_1a.png
VAS 201처럼 유고슬라비아 침공때 노획한 구형 슈넬보트를 기반으로 설계된 'MS 보트'라는 별명이 있는 어뢰정. 이태리 연안해군 트리는 이 MS보트를 주물거리다 만들어진 물건들로 가득차있다.
S-38을 조잡하게 배껴낸듯한 모양과 성능이 특징으로, 20mm 브레다 기관포가 앞뒤로 1정씩 2정 배치되어있으며, 어뢰도 원본의 G7A와 비슷하게, 구경이 더 커진 533mm S.I.270 어뢰를 함수에 2발 탑재했다.

대신 세부스펙은 어뢰의 성능이나 20mm 기관포의 장탄수같이, 군데군데 S-38보다 떨어지는 편. 대신 BR도 1.3으로 좀 더 낮다.
[개발]MS-15: 이태리 해군이 워썬더에 찾아옵니다!

3.2. 스테파노 투르

파일:it_mas_stefano_turr.png
1934년에 원래 쓰던 구형 MAS 어뢰정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대형 어뢰정. 하지만 새 어뢰정으로는 예비장비로도 등장한 MAS 500형이 채용되었고, 스테파노 투르는 무리하게 키운 덩치 탓에 엔진 문제가 생겨 새 엔진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종전을 맞이하고 스크랩되었다. 원래 스테파노 투르가 들어갈 자리는 이후 S보트를 배낀 MS보트가 때웠다. BR은 1.7.

주 무장으로는 선수에 13.2mm 브레다 모델 31기관총을 비대칭으로 3정 장착했고, 선미에는 장식같은 6.5mm 피아트 모델 26 경기관총이 장착되어있다.
13.2mm 브레다 기관총은 프랑스제 호치키스 중기관총의 라이센스판으로 일본 예비장비인 T-14 어뢰정의 93식 중기관총의 먼 친척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한데, 성능적으로는 모난데 없이 무난한 50구경 기관총이다. 20mm 브레다 기관포보다 연사력이 빨라 적에게 드르륵 긁어버리기도 좋고, 탄창식이라 재장전도 빠르다. 6mm 기관총은 사실상 왜 달린건지 모를 장식. 다만 30발 박스탄창이라 시도때도 없이 장전을 하면서 딜로스가 나는 점은 미국트리를 타다왔다면 조금 불쾌할 수 있다.

어뢰로는 MAS 500과 동년배 장비답게, 450mm 어뢰를 4발 탑재할 수 있지만, 선미에 대충 V자로 얹어놔서 일제사격을 하기에는 썩 좋지 못하다.

단점이라면, 비대칭 구조로 갑판에 설치된 13.2mm 중기관총때문에 각도에 따라 일제사격각이 은근 안나오기도 하고, 13mm 3정이 1.7BR에서는 그렇게 막 특출나게 높은 화력은 아니라는 점이 있다.

3.3. MS-53

파일:it_ms53_2a.png
MS-15의 개량 비슷한 느낌이다. 533mm 어뢰를 2발 더 장착하고 속도는 10km 가량 줄었다.

3.4. MAS 441

"Dance of Dragons"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바글리에토 조선소'(Cantieri Baglietto)에서 1934년에 만들어진 구잠정으로, 워 썬더에 구현된 버전은 중간에 개장을 거치며 주 무장이 단장 40mm 빅커스-테르니 기관포로 교체된 물건.

사격각이 넓게 전방에 배치된 폼폼 포를 1.7BR이라는 낮은 BR에서 휘두를 수 있다는 점은 강점이지만, 속도가 아쉽다.

여담으로, 바글리에토 조선소는 '바글리에토(Baglietto)'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요트를 만들며 먹고살고 있다.

4. 3랭크

4.1. 보스퍼 70' GIS 811

파일:it_a1_vosper.png
미국에서 생산된 PT보트중 하나(PT-388)으로, 영국한테 넘어가 MTB-400으로 운용되다가, 전후에 이태리 해군으로 넘어온 장비.
선수에는 늘 쓰던 평범한 브레다 기관포 1문을 탑재했으며, 선미에는 독일의 플랙비어링 38처럼, 브레다 기관포를 4문 묶은것을 장비했는데, 든든한 화력으로 통통배를 갈아버릴 수 있다.

4.2. MS-472

파일:it_ms473_2a.png
이탈리아의 전후 함정으로 40mm 보포스 기관포를 장착한다. 레이더가 설치되어 있어 적을 파악하기 쉬운편이며 속도는 평범하다.

4.3. MV-611

파일:it_ms471_1a.png
브레다 20mm을 6정을 탑재한 포정이다 속도는 50km으로 빠른축에 속한다. 20mm 6정의 지속 사격 능력은 매우 좋은편이다.

5. 4랭크

5.1. MS-490

파일:it_mc490_folgore.png
이탈리아에서 2대전 종전 후 시험적인 목적으로 뽑았던 MS보트.
영국의 페어마일급 어뢰정/포정 같이 무장을 바꿔다는 컨셉을 갖고 있었고, 여기서 얻은 경험은 이후 프레치아급 어뢰정을 개발하는데 사용되었다.

주 무장으로는 다른 전후 개량형 MS보트들이 그렇듯 40mm 보포스 기관포로 무장하고 있는데, 2문의 화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3.3BR에는 PG-02 같이 훨씬 흉악한 물건이 버티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질 수는 있다. 그래도 브레이브 보더러나 PT-15같은걸 감안하면 딱 3.3BR 평균 수준. 선빵만 먼저 치면 같은 어뢰정급은 갈아버릴 수 있다.

어뢰로는 450mm W.200 어뢰를 4발 탑재할 수 있다.

5.2. MS-473

파일:it_ms473_2a_art.png
후방의 보포스 기관포가 하나 추가되고 BR이 3.0으로 오른것 말고는 차이가 없다.

5.3. RN 가비아노

업데이트 "Direct Hit"에서 추가된 가비아노급 코르벳.

6. 5랭크

6.1. 알라노

"Seek & Destroy"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원래 미국제 LCS(L)(3) 상륙지원정이었던 함선이 이탈리아 해군에게 공여된 것으로, 큰 틀에서는 미국 트리의 원본이나, 복붙인 일본의 유리급 경비정 아사가오와 같다.

하지만 그 둘과 비교했을 때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 선수에 3인치 양용포가 달려있던 것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도 40mm 단장 보포스를 하나 달았다.

6.2. 알바트로스

업데이트 "Wind of Change"에서 추가된 알바트로스급 초계함이다.
주 무장으로는 오토멜라라제 76mm/62 SMP 3 포탑을 2기 탑재했고, 그 외에는 2연장 보포스 터렛이 선미쪽에 하나 달려있다.

SMP 3 주포는 다른 장비들이 탑재한 오토멜라라 76mm 함포의 초기형으로, 영국의 피콕급과는 다르게 반철갑탄이 없다.
그 외에도, 비슷한 무장인, 독일의 알바트로스급 미사일 고속정과, 영국의 피코크급 구잠정은 병과가 구잠정/어뢰포정이라 연안함 스폰을 받지만, 얘는 '포함' 분류를 받아 구축함과 같은데서 스폰하는 것도 결점.

[개발]알바트로스급 구잠정 (F543): 해상 분쇄기

6.3. 사에타 P-494

파일:it_p494_saetta.png
이탈리아에서 기존 어뢰정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던 프레치아급 어뢰정중 하나로, 고폭/VT고폭 벨트가 들어가는 이태리맛 브레다-보포스 L70 2문이 탑재되어있다.
근데 어뢰는 탑재되지 않고, 대신 8.1인치 네투노(Nettuno) 대함미사일 5발이 탑재된다.
든든한 주무장과 함께, 너무 일찍 대함미사일을 받은 탓에 4.7BR에 박제되어있는데 이후 작약량이 훨씬 많은 RIM-24 타터가 달리는 USS 더글라스, 그리고 SA-N-1의 코틀린급 Pr.56K 브라비가 등장해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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