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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14:08:26

우성민/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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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력3. 공식 리그 1 vs 1 전적
3.1. 역대 개인전 1 vs 1 전적3.2. 역대 에이스 결정전 전적

1. 개요

우성민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경력

2.1. 버닝 타임

첫 경기 쏠라이트-인디고에서 팀은 리버스 스윕을 당하며 스피드전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고 본인은 한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계속 바닥을 긁는 모습을 보이며 온라인 고수의 실력과 경험부족의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그러나 패자전 봉피양전에서는 스피드전을 하드캐리하며 3:0 완승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아이템을 지고 에결에서 전강인을 주행으로 압살하여 최종전으로 팀을 이끌었다. 최종전 스피드전에서도 다른 팀원 3명이 모두 부진하여 제 역할을 못해주는 가운데 상대팀 그리핀의 4명을[1] 상대로 혼자 외롭게 싸우면서 두 경기나 따내는 등 저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기량이 살아난 문민기를 중심으로 더 좋은 팀워크를 보여준 그리핀에게 밀려 첫 리그를 8강에서 마치게 되었다.

2.2. 듀얼 레이스 1 ~ 듀얼 레이스 2

듀얼 레이스 시즌1에 손우현, 이다빈, 조다훈과 함께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팀으로 출전하였다. 그런데 오프라인예선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는데 해당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호준 팀[2]과 오프라인예선 최종라운드에서 만났는데, 세트스코어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전대웅과 해변에서 에결을 하게 되었고,[3] 여기서 우성민이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당당하게 본선에 진출하였다. 오프라인예선 영상 그리고 개막전에서 다시 붙게되어 주목을 받았다.

개막전 쏠라이트-인디고전, 스피드전에서 상대팀이 부진하는 사이 2점을 먼저 따내는데 성공했으나, 3경기부터 문호준, 최영훈의 캐리에 팀이 무너지는 바람에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아이템전에서도 패하여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패자전에서는 우성민이 팀을 캐리하며 범스레이싱을 2대0으로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 유베이스 알스타즈전. 스피드, 아이템 밸런스가 알스타즈가 더 강하다는 예측이 많이 나와 승부예측이 알스타즈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보란듯이 1-2-4-1위를 먹는 하드캐리를 하면서 스피드전을 3대1로 이겼다. 아이템전은 상대팀 정승민의 활약으로 3대2로 패해 에이스결정전에서 박지호와 붙게되었다. 그리고 실수없는 주행으로 1위로 완주하는데 성공하여 4강에 진출하였다. 에이스결정전 하이라이트

아쉽게도 4강 원레이싱전은 8대1, 스토머레이싱전은 8대3으로 체급차이에서 밀려 4위로 마무리했다. 그래도 시즌 동안 우성민이 메인인 하이라이트 영상이 2개 이상일 정도로 눈에 띌만한 활약을 한 시즌이라고 평가받을 만 했고, 온라인강자에서 팀의 에이스로 성장할 여지를 보여줬다.

듀얼레이스 시즌2에는 박인수, 손우현, 조다훈과 함께 QsenN_Black팀으로 출전하였다.

8강 첫경기 미라클전은 세 경기 연속으로 중상위권을 독점하여 3대0으로 승리하였다. 아이템전은 패배하면서 에결을 가게 되었고, 박인수가 신동이를 꺾고 8강승자전에 진출했다.

8강 승자전에서도 박인수와 함께 더블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며 유영혁, 김승태의 제닉스스톰에게마저 스피드전을 3대2로 승리하였다. 아이템전은 역시나 패배했고 에이스결정전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우성민의 에결 능력이 빛을 발하며 유영혁을 에결로 꺾는데 성공했다.

아쉽게도 4강 이후에서는 컨디션 난조와 바꿔탄 카트에 적응을 잘 못 하면서 4강 1차전에선 스피드전을 4:2, 패자전에서는 4:0으로 패하면서 4위에 만족해야 했다.사실 듀얼레이스1 8강 최종전부터 아이템전 세트 7연패를 한 조다훈 때문에 입상에 실패했다 카더라

그러나 에이스 결정전에서 3전3승을 하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고, 그 3승중 2승이 전대웅 유영혁을 모두 에이스 결정전에서 꺾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였다. 훗날 이 에결 연승 기록은 2019 시즌 1에서 박인수가 4연승에 성공하면서 경신한다.

듀얼레이스2 이후 여러 길드대항전에서 원큐길드의 스피드전 선수들과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4] 정작 정규리그는 1년간의 공백기에 들어가버렸고 우성민도 입대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듀얼레이스 시즌 3부터 2019 시즌1까지 리그에서 볼 수 없었다.

2.3. 2019 시즌 2

그러다가 2019년 7월에 전역하였고,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김기수, 김지민, 임재원, 서정현과 함께 페이소스팀으로 출전한다.

첫 경기에서는 스피드전은 졌지만 본인은 계속 상위권에서 싸워주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죽지 않은 실력을 보였으나 황인호한테 에이스 결정전에서 지며 에결 무패 행진이 깨졌다. 비록 연승은 끊어졌지만, 본인은 이를 계기로 더욱 독한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화생명을 상대로 스피드전에서 오히려 승리를 챙겨갈 뻔할 정도로 팀원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쳤다.

2.4. 2020 시즌 1

2020년 시즌을 앞두고 정규 프로팀인 오즈 김기수, 서정현, 문민기, 이재인과 입단하면서 프로게이머의 길을 밟게 되었다.[5] 팀전에서는 A조 1위로 무난히 본선에 진출했으나, 개인전에서는 첫 토너먼트에서는 128강에서부터 탈락한 데다가 오후에 치러진 패자부활전에서도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당해서 탈락하는 등(...) 갖은 고생을 한 끝에 최종전에서[6] 1등을 차지하면서 막차로 본선에 탑승했다. 그 와중에 최종전 신세계 역대급 갓겜을 당한 건 덤.

팀전 첫 경기는 Xquare였고 스피드에서는 3-0으로 패배했으나 아이템전에서는 2-3, 에결에서 김기수 안혁진을 잡아내어 1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한화전에서는 6-0으로 골탕만 먹고 끝났는데 오즈의 비극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이어진 휠즈전에서도, 프릭스전에서도 폼이 조금씩 올라오는지 한화전 때보다 괜찮은 실력을 보여줬음에도 끝내 에결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패배했다.

개인전 32강 D조, 주황색 라이더로 출전했고 21점으로 신인인 파란색 라이더 김주영과 공동 5위를 기록했다. 1대1 재경기에서 김주영이 2랩 중후반부에서 실수를 저질러 노련한 주행 실력으로 승리하여 패자부활전으로 가게 되었다. 김주영 입장에서는 매우 아쉽긴 했지만 신인임에도 재경기를 갈 정도의 화려한 실력을 가진 것은 칭찬할만 했다. 우성민 역시 팀전 때의 부진했던 폼을 딛고 개인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으나....

First A와의 대결에서는 자신을 포함한 팀 멤버 모두 부진하는 폼을 보여 스피드에서는 3-0으로 얻어맞았고, 이어진 아이템전에서는 2판을 이기는 등의 활약은 나름 했으나 결국 3-2로 패배했다. 2월 15일에 치러진 샌드박스전에서는 홀로 스피드전에서 4경기 모두 3위 이내에 들 정도로 제 몫을 했지만 스피드 1경기 어비스 지름길에서 1승을 거머쥔 이후로는 모두 다 털려버리는 바람에 사실상 탈락이 확정됐다.

이후 락스와의 경기에서도 또! 1-6으로 아이템전 첫 판만 이기고 나머지 판 모두 빠짐없이 졌다... 이쯤되면 자기 팀은 물론이고 다른 팀, 심지어 팬들에게 전부 민폐만 끼치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팀전 경기가 독이 됐는지 개인전 32강 패부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해보지도 못하고 바닥을 긁는 기행만 저지르다 결국 패부 꼴등, 최종 20등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대부분의 팬들로부터 팀의 구멍으로 손꼽히는 이재인, 문민기만큼은 아니지만 "이럴거면 프로팀에 입단은 왜 했냐", "군 제대했다는 친구가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데 그럼 복귀는 왜 했냐" 등 조롱을 많이 받을 정도로 폼이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그러나 프릭스전 이후에는 상위권을 조금씩 먹더니 샌드박스전에서는 4경기 모두 3위 이내를 차지하는 등 임재원 선수처럼 폼이 늦게나마 올라오며[7] 상술한 구멍 두 선수에 비해 훨씬 폼이 좋아졌다. 그 와중에 샌박전 이후 평균 순위가 팀 내에서 가장 높아졌는데, 원래 독보적으로 높았던 김기수 선수가 점점 내려오더니 샌박전에서 경기 내내 하위권에서만 맴돌며 우성민의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서 팀은 광탈했지만 뒤늦게 조금씩 재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 후 김승래 감독의 말에 의하면 오즈 팀원 전원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하니 다른 팀을 찾아볼지 아마추어팀에 들어가서 자비로 출전할지 은퇴할지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2.5. 2020 시즌 2

팀메이트였던 이재인, 감독이었으나 선수로 복귀하게 된 김승래와 다시 한번 뭉쳐서 리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팀메이트는 이명재와 조다훈으로 밝혀졌다. 개인전은 오전조에 예선을 뚫은 반면 팀전은 팀이 역대급 헬게이트 조에 편성되는 바람에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 결국 팀전은 유력팀에 2패, 그것도 세트 스코어 -4를 찍으면서 일찌감치 광탈을 확정지었다.

개인전의 경우는 아예 오전 예선에서 가볍게 통과했다. 저번 시즌은 패자부활전에서도 마지막 패자부활전까지 가며 전체 32등으로 진출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생각보다 무난하게 진출한 편이지만 팀전에서는 결국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충격의 예선탈락을 당하고 말았다.

개인전 조 편성 결과 오전에서 조기에 진출하고도 옐로 빼고는 모두 랜덤이라 B조 8번, 이번에도 오렌지 라이더로 배정받았다. 이날 박인수, 노준현에 이은 3위로 16강에 직행에 성공했다.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1위를 3번이나 하였고 25점을 먼저 선취하는 등 개인전을 못한다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날리는 등 본인에게 의미있는 경기였다.

16강에서는 패자전으로 내려갔지만, 패자전에서 살아남아 이번 시즌 블루 라이더가 다음 라운드에 올라간 첫 선수가 되었다. 아쉬운 점은 가장 먼저 50점을 채울 수 있었음에도 막판에 부진해서 11경기 끝에 결국 공동 3위로 올라간 점. 어쨌든 개인전 [8]를 넘어 본인의 개인전 커리어 하이에 성공했다. 동시에 역대급 플루크 시즌이기도 하다.

하지만 16강 최종전 후반부, 아이스 부서진 빙산에서 리타이어를 당하며 최하위로 탈락했다. 그나마 마이너스 점수로 끝날뻔했으나 다음 맵인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에서 2등을 기록해 플러스 점수로 마무리했다. 졸지에 부빙리타, 우성 민수라는 별명이 생겨버렸다

2.6. 2021 시즌 1

기존 멤버였던 최윤서를 대신해 Afreeca Freecs에 새로 합류했다. 그동안 본인이 주로 이끌던 팀과 달리 안정적인 팀원들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템전의 경우 김기수가 뛸 가능성이 높다.[9]

예상 외로 개인전 예선에서 고전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오전 예선과 오후 패자부활전 모두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충격의 행보를 보여주었다. 팀전 연습량이 갑자기 늘어났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10] 다만 유영혁의 증언으로 보아 윈도우 10/144Hz과 윈도우 7/60Hz간의 차이 때문에 제대로 인게임에 적응하지 못한 것도 있을 수 있다.

시즌이 시작되고 난 이후 8강 풀리그 초반에는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11] 이로 인해 최윤서에 비해 부진한 모습으로 인해 욕을 먹었으나, 릴리 전에서 러너와 스위퍼 포지션을 적재적소로 수용하며 서브 스피드 에이스의 이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점차 적응하기 시작했고[12], 릴리 전에서의 경기력을 통해 포스트시즌에 가까워질 수록 경기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3]

이후에 치른 포스트시즌에서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와일드카드전 프로즌과의 경기에선 그동안 팀의 주축이 되어왔던 김기수가 부진하고, 유영혁 또한 풀리그 샌드박스 전부터 기복이 나타나면서 폼이 애매한 시점에 우성민 때문에 간신히 스피드전을 4대3으로 승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캐리했고, 락스전에서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비록 지난 시즌과 동일한 4위로 입상 및 본인의 커리어 기록 갱신에는 실패했지만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준 만큼 계약을 종료하거나 팀에서 방출 당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듯 했었다.

2.7. 휴식

그러나 5월 21일 구단 공식영상을 통해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시즌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비 시즌 스토브리그 기간이 지나치게 짧아진 데다 19-20 시즌부터 연이은 휴식 없는 리그 연속 출전으로 인하여 체력적 한계를 느꼈다고 한다.



최근 복면카왕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2021 시즌 2 개인전 연방에 용병으로도 참여하였다. 또한 복면카왕과 더불어 우성민과 같이 클럽전을 한 유저가 차기 리그 출전 관련 질문을 하자 조만간 리그 출전을 준비할 것이라는, 리그 복귀에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면서 차기 리그 출전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다.

수퍼컵에서는 팀전 참가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선수였지만, 수퍼컵 역시 불참하면서 길게 휴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8. 2022 시즌 1

휴식을 마치고 2022 시즌 1 개인전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하지만 팀전은 참여하지 않았다.

개인전만 참여하는 다른 네임드 선수인 민은기는 오전 예선 64강에서 탈락한 후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고 기권을, 황인호는 오후 예선 64강에서 넥슨플러그 문제로 실격을 당했지만 우성민은 패자부활전 끝에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조 추첨 결과 A조 4번 화이트 라이더로 배정받았다.
예선전에서는 박인수를 상대로 세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상당히 폼을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개막전에서는 아직 본선 적응이 덜 된 듯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1년 만에 복귀하는 것 치고는 잘 달린 편이다. 어찌어찌해서 점수를 잘 쌓아 패자부활전까지 갈 가능성도 있었으나, 마지막 트랙에서 실수를 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강다훈과 동점이 된 채로 패자부활전 티켓을 놓고 재경기를 펼쳤고, 재경기 바울 던전에서는 그동안 1대1에서 강한 센스를 보여준 것과 상반되게 U자 코스에서 강다훈을 상대로 강물로 꽂아버리려다가 스스로 자폭해버리는 대형 실수를 저질러서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14] 이로 인해 작년보다 훨씬 떨어진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에 치러진 경기부터 AxelZ 김다원에게 모든 관심이 쏠려버려서 어느 샌가 묻혀버렸다. 그리고 우성민을 꺾은 강다훈이 개인전 결승에 진출하자 잠시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2.9. 휴식

22-2 시즌 이후로 불참했다. 이후에도 좋지 않은 연방 성적과 더불어 에이징 커브를 겪으며 리그에서의 자취가 줄어들고 있다. 사실상 20시즌 2가 플루크 시즌으로 확정되어가고 있다.

다행히 카트라이더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아서 리그에 직관오거나 공방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3. 공식 리그 1 vs 1 전적

3.1. 역대 개인전 1 vs 1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2020-1 32강 D조[A]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 스팅레이 X 김주영
2022-1 32강 A조[A] 마비노기 바올 던전 폭스 V1 강다훈
통산 2전 1승 1패 승률 50.0%

3.2. 역대 에이스 결정전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버닝 타임 8강 패자전 1경기 아이스 설산 다운힐 파라곤 9 전강인 봉피양 레이싱
듀얼 레이스 8강 최종전 1경기 월드 뉴욕 대질주 파라곤 9 박지호 유베이스 알스타즈
듀얼 레이스 2 8강 승자전 2경기 비치 해변 드라이브 파라곤 9 유영혁 Xenics Storm
2019 시즌 2 8강 B조 2경기 월드 두바이 다운타운 폭스 X 황인호 SKY
통산 4전 3승 1패 승률 75.0%

[1] 박건웅, 문민기, 한주성, 김선일 [2] 문호준, 전대웅, 최영훈, 강석인 [3] 스피드전은 우성민팀이 3:2 아이템전은 문호준팀이 3:0으로 가져갔다. [4] 당시 닉네임은 '웃엉민' [5] 시즌 2에 출전한 페이소스는 아마추어 팀이었고 시드머니도 획득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자비로 재미삼아 나온 셈이 되었다. 거기에 제주도에 살아서 임재원과 함께 돈이 엄청 많이 깨졌다. [6] 이 최종전은 패자부활전에서도 탈락한 선수 8명을 뽑아서 단 1등만 본선 진출 티켓을 주는 방식이었다. 패자부활전의 패자부활전인 셈. [7] 실제로 우성민은 초반 2경기 평균 순위는 6.50위에 불과한데, 이후 5경기 평균 순위는 3.63위다. 임재원 역시 처음 두 경기가 5.57위인데 이후 5경기는 평균 순위가 3.84위다. [8] 듀얼 레이스 1에서는 당시에는 32강에서 단 2명만 결승전에 올라가는 구조였다. 탈락자 24명 중 평균 순위 8위. [9] 참고로 리그가 5인체제로 바뀐 이후로 우성민은 아이템전을 뛴 적이 전무하다. 반면 김기수는 데뷔 이래로 2020 시즌 2에만 아이템전을 뛰지 않았다. 다만 전략적 변수 대비, 스피드나 아이템을 뛰지 않는 선수들의 기본기 대비를 위해 우성민도 아이템전 연방에 참여중이기는 하다. 단 아이템 기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 일단 연방에서는 베히모스 X를 타고 서브러너를 고정으로 맡는 중. [10] 이 추측이 설득력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게 우성민이 개인전에서 유일하게 16강 이상 올라간 2020 시즌 2의 경우는 팀전에서 예선탈락을 해서 개인전만 죽어라 연습할 수 있었다. [11] 개막전부터 프로즌 전까지는 적응이 안 됐는지 홍승민과 함께 7, 8 고정인 상황이 자주 나왔고 프로즌 전 기준에서는 평균 순위가 러너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5.2위로 매우 좋지 못했다. 이때문에 오즈 게이밍 시절의 재림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많이 나왔다. [12] 특히 3경기 아이스 아찔한 헬기 점프에서는 유영혁과 김기수의 탁월한 스위핑을 통해 초반부터 앞으로 치고 나가 깔끔한 주행으로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완주 직전에 미들 상황을 판단하면서 순위 유지를 하기 위해 감속을 해 김기수에게 1위를 내주었음에도 김기수가 트랙 레코드를 경신했을 정도로 좋은 주행을 보였다. 4경기에서는 다시 김기수에게 러너 자리를 내주었지만 유영혁과 더불어 우성민 본인과 함께 살아난 홍승민과 함께 미들에서 안정적으로 버텨주면서 순위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3] 김기수가 기복으로 인해 휘청일 때 우성민이 서브러너로서 그 빈자리를 잘 채워줬다. [14] 2년 전 2020-1 시즌 D조 패부 진출 재경기의 데자뷰였다. 다만 그 당시 상대는 김주영이었는데 이번 경기와는 다르게 무사히 패부 진출은 성공했다. [A] 5위 결정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