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前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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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 이름 |
요제프 벨츠뮐러 Josef Welzmü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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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0년 1월 10일 ([age(1990-01-10)]세) | |
서독 바이에른주 뮌헨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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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8cm, 체중 75kg | |
직업 | 축구 선수 ( 센터백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 유스 | SB/DJK 로젠하임 ( ~2009) |
선수 |
SC 퓌르스텐펠트브루크 (2009~2012) SV 하임슈테텐 (2012~2014) SpVgg 운터하힝 (2014~2024) → SpVgg 운터하힝 II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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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쌍둥이 막시밀리안 벨츠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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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선수 경력
2.1. SpVgg 운터하힝
SB/DJK 로젠하임이라는 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SC 퓌르스텐펠트브루크, SV 하임슈테텐을 거쳐 2014년 3. 리가의 SpVgg 운터하힝으로 이적했다. 이적후 첫 시즌인 2014-15시즌엔 2군과 1군을 오가며 뛰다가 팀이 강등되어 주축선수들이 나가자 2015-16시즌부터는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2016-17시즌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에서 우승해 팀을 승격시켰다. 2017-18시즌 팀이 잔류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주장에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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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8-19시즌이 시작하고 얼마 되지않은 9월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고 시즌 반을 날리게 되었다. 다시 복귀한지 얼마 안된 2019년 4월에 또 장기부상을 당해 2019-20시즌도 불투명해졌다. 결국 2시즌간 리가 6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0-21시즌 역시 부상의 여파로 출전하지 못하고있다. 그사이 운터하힝은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으로 다시 강등되었다.
2.1.1. 2021-22 시즌
2021-22시즌 13라운드에 겨우 복귀에 성공했으나 28라운드부터 다시 무릎부상으로 시즌아웃.. 3. 리가 승격에도 실패했다.2.1.2.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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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시즌 드디어 부상의 여파에서 벗어나 완전히 복귀에 성공했다. 약 3시즌간 뛰지 못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팀에 녹아들고 있으며 잔드로 바그너 감독과 함께 레기오날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승강플레이오프 2경기에도 모두 출전하며 팀의 3. 리가 승격에 공헌했다.
2.1.3. 2023-24 시즌
후반기에는 부상 등으로 인해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2.2. 은퇴
2024년 4월 24일, 2023-24 시즌이 끝나면 막시밀리안 벨츠뮐러와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3. 플레이스타일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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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인 막시밀리안 벨츠뮐러, 루카스 벨츠뮐러도 축구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