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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01:13:19

요마와리 시리즈/등장 귀신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 귀신들이 상당히 기괴하게 생겼으니 사진 열람에 주의를 요한다. ★표시가 붙은 개체는 빛을 비추지 않았을 때 투명한 요괴.

1. 요마와리: 떠도는 밤
1.1. 일반 귀신1.2. 메인 이벤트 귀신1.3. 서브 이벤트 귀신1.4. 엑스트라 귀신1.5. 귀신이 아닌 것
2. 신 요마와리: 떠도는 밤 심연
2.1. 일반 귀신2.2. 메인 이벤트 귀신2.3. 서브 이벤트 귀신2.4. 엑스트라 귀신
3. 요마와리 3: 떠도는 밤
3.1. 일반 귀신3.2. 메인 이벤트 귀신 및 등장인물3.3. 서브 이벤트 귀신3.4. 엑스트라 귀신

1. 요마와리: 떠도는 밤

1.1. 일반 귀신

게임 곳곳에서 등장하여 소녀를 추적하거나 해치는 부류의 괴물들. 주인공은 이 괴물들을 피해다니며 주변을 수색해야 하며, 설령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추적하는 타입이 아니더라도 일단 접촉하면 사망한다.

1.2. 메인 이벤트 귀신

말 그대로 해당 일차의 메인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귀신. 메인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으며, 특정한 방법을 통해 이들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으로 해당 일차를 클리어할 수 있다. 어찌보면 스테이지 보스하고 비슷한 포지션일지도. 굳이 보스격이 아니더라도 해당 스테이지에서만 나오거나 그만큼 비중이 있어도 서술 가능.

4일차는 딱히 특별한 귀신은 없다.[스포일러]

1.3. 서브 이벤트 귀신

일종의 서브 이벤트 귀신. 메인 스토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특정 아이템으로 이들을 성불시켜 사라지게 만드는 것으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일부 귀신은 확률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조우하려면 운이 따라줘야 한다. 메인 스토리 클리어 이후 공략하는 것을 추천. 작중 등장하는 방황하는 귀신들은 모두 일본의 도시전설과 연관되어 있다.

1.4. 엑스트라 귀신

소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진 않지만 곳곳에 등장해 소녀와 플레이어를 놀라게 만드는 귀신. 이들과 만나면 소녀의 심장 박동이 조금 빨라지지만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

1.5. 귀신이 아닌 것

귀신은 아니지만 귀신처럼 움직일 수 있으며 발견할 수 있다.

2. 신 요마와리: 떠도는 밤 심연

전작과 중복되는 귀신에는 ☆표시. 요마와리: 떠도는 밤 항목에서 복붙해 오더라도 특이점이나 공략법이 전작과는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확실히 구분하여 서술하길 바람. 메인이벤트 귀신을 제외하고는 구분하기 쉽게 중복된 귀신은 아래에 몰아 서술해주길 바람.

2.1. 일반 귀신

게임 곳곳에서 등장하여 하루를 추적하거나 해치는 부류의 괴물들. 주인공은 이 괴물들을 피해다니며 주변을 수색해야 하며, 설령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추적하는 타입이 아니더라도 일단 접촉하면 사망한다.

2.2. 메인 이벤트 귀신

말 그대로 해당 일차의 메인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귀신. 메인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으며, 특정한 방법을 통해 이들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으로 해당 일차를 클리어할 수 있다. 어찌보면 스테이지 보스하고 비슷한 포지션일지도. 굳이 보스격이 아니더라도 해당 스테이지에서만 나오거나 그만큼 비중이 있어도 서술 가능.

2.3. 서브 이벤트 귀신

일종의 서브 이벤트 귀신. 메인 스토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특정 아이템으로 이들을 성불시켜 사라지게 만드는 것으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일부 귀신은 확률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조우하려면 운이 따라줘야 한다. 메인 스토리 클리어 이후 공략하는 것을 추천.

2.4. 엑스트라 귀신

하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진 않지만 곳곳에 등장해 하루와 플레이어를 놀라게 만드는 귀신. 이들과 만나면 하루의 심장 박동이 조금 빨라지지만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

3. 요마와리 3: 떠도는 밤

3.1. 일반 귀신

3.2. 메인 이벤트 귀신 및 등장인물

상황이 종료된 뒤 다시 콧쿠리상을 시도하면 동전이 위쪽 신사 토리이 그림으로 옯겨지며 종이는 불에 타버리고, 추억의 물건을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두 학생의 교환 쪽지 중 괴담을 알려주던 쪽의 정체는 이 분신사바인듯 보인다. 모든 쪽지를 모은 후, 쪽지로 쓸 페이지를 잔뜩 뜯어낸 노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 노트에는 괴담을 물어보던 쪽이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돌아가주세요라고 잔뜩 적혀있고, 괴담을 알려주던 쪽은 놀자고 했잖아? 모처럼 만났잖아? 재미없네라고 써놓았다. 학교 내 얻을 수 있는 교사의 일지 중 학교에 한 남자아이가 갑자기 학교에 안 나오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정황상 괴담을 물어보던 이 남자아이는 콧쿠리상의 계략에 넘어가 죽은 듯 하다. 그리고 이윽고 노트 뒷면엔 빨간 글씨로 이거 읽고 있는 너, 이번엔 네가 같이 놀아줘라고 하며 바로 놋페라보를 출격시키니 주의.

여담으로 이 메인 퀘스트 후 분신사바에 썼던 더러워진 5엔 동전은 어느새 나뭇잎으로 변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학교에 방문해보면 미술실과 음악실 중 메인 이벤트 때 들어가지 못했던 곳이 열려 있으며, 그곳에서 더러워진 5엔 동전을 다시 얻음으로서 더 어려워진 분신사바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다. 패턴이 더욱 난해해진 것이 특징으로, 다시 이겼다면 분신사바는 칠판에 '또보자'라는 글씨와 컬렉션 겸 코스튬 아이템 '여우 가면'을 남기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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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서브 이벤트 귀신

일종의 서브 이벤트 귀신. 메인 스토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특정 아이템으로 이들을 성불시켜 사라지게 만드는 것으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일부 귀신은 확률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조우하려면 운이 따라줘야 한다. 메인 스토리 클리어 이후 공략하는 것을 추천.

3.4. 엑스트라 귀신


[1] 문제는 이 녀석들이 떼거지로 있는 구간엔 눈 먼 귀신이 같이 배회하고 있기 때문에, 눈 먼 귀신의 위치를 확인하려면 손전등을 킬 수밖에 없다! [2] 이후 학교 내를 이동하다 보면 랜덤으로 어디선가 튀어나와 처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소녀를 추격해서 죽인다. 돌을 던지면 던진 돌을 물고 돌아가며, 소녀를 놓치면 다시 근처의 풀숲으로 들어가 사라진다. [3] 게시판을 통해 논 부근 언덕에서 실종된 여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그 여자의 말로로 보인다. [4] 쪽지의 내용은 "살해당해 버려.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어째서 내가 죽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5] 이 귀신이 처음 출몰하는 구역에서 탈출하려면 귀신이 등장하는 지역에 있는 진흙투성이 열쇠를 입수해야 하는데, 검은 쪽지는 진흙투성이 열쇠보다 앞쪽에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먼저 줍게 되므로 결국 열쇠를 얻기 위해 귀신과 즐거운 뺑뺑이 추격전을 벌일 수밖에 없게 된다. 노렸구나 니폰이치! [6] 이미 이벤트 내용을 알고 편지를 줍지 않고 열쇠를 줍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강제적으로 편지를 주워야 한다. 꿈도 희망도 없다 [7] 여담으로 이 게시판들 중 하나는 뒷면도 볼 수 있는데, 확인하면 "네 가 죽 였 어" 라고 뜬다. [8] 빨리 목걸이를 주지 못하면 귀신이 천천히 다가와서 소녀를 살해하니 주의. [9] 4일차에 여인의 시체가 있던 위치로 가보면 시체가 사라지고 없다. 게임 내에선 생략되긴 했지만 정황상 소녀가 신고를 해서 경찰이 이후 낮동안 시체를 수습한 듯. 누나하고 뽀로를 찾는건 왜 실종 신고를 안하는지는 의문. [스포일러] 대신 애완견 뽀로의 영혼이 자신을 찾고있던 소녀에게 자기 시신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나타난다. [11] 사실 5일차에 들르는 상점가 곳곳에서도 등장한다. 다만 이때는 가까이 가면 사라지고, 이때 상점가로 가지 않고 바로 공장 정문까지 간다면 소녀의 뒤에서도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비범함을 보인다. [12] 묘지로 가는 길목의 게시판을 읽어보면 최근 어린이 실종사건이 많아지고 있다는 글이 있는데, 게시판의 뒤쪽을 보면 "밤에 안 자고 돌아다니는 나쁜 아이는 야경꾼아저씨가 자루에 넣어서 잡아간대."라고 써져있다. [13] 동일인물일 확률은 꽤 높다. 후속작에 재등장은 물론 본편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도 특정 장소에서 종종 등장하며, 6일차때처럼 소녀를 뺑소니쳐서 납치한 뒤 공장으로 끌고간다. (아예 이 녀석에게 납치당하면 획득할 수 있는 트로피도 있다.) 이렇게 보면 맷집이나 생명력이 상당히 질긴 모양이다. [14] 여러모로 이 녀석과 비슷하게 생겼다. 마침 얘도 메리씨 괴담과 엮인 적이 있기도 하고. [15] 아무래도 이거의 패러디인듯 [16] 다만 주변에 가로등그림자 귀신이 많이 서성거리기 때문에 아이템을 습득하는데 골치 아프다. [17] 학교 내의 게시판을 보면 학교 수영장에서 어느 여학생이 실종되었지만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이후로 가끔 물이 붉게 물들며 아직도 도움을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는 글이 있다. [18] 좀 까다로운게 몇마리를 넣어놔도 도중에 죽으면 닭들의 위치가 초기화되어버린다...... [19] 모노노케히메에 나오는 코다마를 연상 시킨다. [20] 아트북에 의하면 가면이라는 듯. [21] 특히 우산의 츠쿠모가미는 카라카사를 연상시킨다. [22] 그래서인지 도서관 입구에 '뛰지 마세요'라고 써있는데, 무시하고 지나갔다 변 본 사람들 많을것이다! [23] 아트북에 산의 괴이의 얼굴은 가면으로 벗길 수 있다고 한다. [24] 실제로 게임오버되면 나오는 문구다. 엎어져있는 유이는 덤.... [25] 소금을 더 많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26] 그나마 타이어 귀신은 바닥에 자국이 있어 미리 대처 가능하다. [27] 이 사실은 단절의 신의 신사 앞쪽의 비석에서 알 수 있다. [28] 만나기 전 떨어진 휘갈겨쓴 쪽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루가 주었던 것들은 인형, 토우, 합체로봇. [29] 이때만큼은 단절의 신이 자신의 분신을 동원해 하루를 집요하게 공격하지만, 공격 방향이 미리 보여지므로 잘 보고 피하자. [30] 단절의 신임을 알리는 비석에서 '이제 싫다'라고 하면 도와준다고 적혀있다. 소설판에서 하루는 '이젠 싫어'가 코토와리님에겐 '도와줘' 였다며, 이상한 신님이라고 독백한다. 여담으로 초반에 유이가 조사할 수 있는 피웅덩이에 이제 싫어, 누가 좀......이라고 써있는 거보면, 이 사람의 운명은...... [31] 잘못된 인연으로 인한 감정의 골. [32] 하루와 똑같이 생겼으나, 색은 흑백이고 눈 부분이 어두워져있다. 사악한 웃음소리를 내며 떼지어 다가온다! 예쁜 목소리다 [33]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이유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도서관 내에서도 언급된다. [34] 이것은 저택에서 얻을 수 있는 그림일기에서 볼 수 있는 그림에선 검고 눈들이 달린 기둥이 불에 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35] 전작의 처녀귀신도 지하철 선로 안전바 너머에서 처음 등장한다. [36] 아쉽게도 화면에 피가 튀어있는지라 변신 장면은 볼 수 없다. [37] 폐전철의 것과 내용이 비슷하다. [38] 차코를 데리고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30분 돌아다니다 보면 납치된다는 얘기도 있다. [39] 전작에 나왔던 그 눈알귀신이다. 위쪽의 전작 요마와리 일반 귀신 목록 참고! [40] 전작 요마와리 메인이벤트 귀신 항목에 서술되었지만, 현실세계라 평범한 지네의 모습으로 나오는 듯 하다. [41] 그냥 가면 군집영혼이 돌진해서 죽으니 주의. [42] 물론 진짜 만악의 근원은 최종보스지만. [43] 이때 하루도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뒷걸음질친다. [44] 하지만 이 장면이 최종보스 전투 후의 미래를 본 것일수도 있다. [45] 사실 초반부에도 한마리 등장한다. 최종보스가 인벤토리 갑툭튀 시전후 필드에서 손전등 빛에 일부만 보이는 요괴가 유이를 덮치는데, 일부만 보이는 부분이나 울음소리 등으로 봐서는 이녀석이 맞다. 전작에도 초반에 최종보스의 수하인 검은 손 귀신이 빠르게 지나갔었는데 이것을 계승한 클리셰인듯. [46] 주로 '악의'라고 한다. [47] 우연인진 모르겠지만, 전작의 주인공인 소녀는 엔딩에서 왼눈을 잃었다. [48] 제4의 벽처럼 보이지만 하루와 유이에게 한 말이라고 보면 된다. [49] 붉은색 글씨로 앞으로 가세요, 앞으로로로로로,이리와이리와이리와, 불쌍해불쌍해불쌍해 [50] 액운이나 요괴등의 출입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굵직한 일본식 금줄. [51] 누군가의 쪽지 중 하나에 그렇게 써져 있으며 7번 미만이나 초과 시 받는다면 이벤트는 취소된다. [52] 누군가의 쪽지 7에 언급된 그거 [53] 이때 차코를 데리고 있다면 차코는 잠시 리타이어한다. 이벤트 후 다시 돌아온다. [54] 그러나 여기서 특이한 점은 죽음의 사(死)를 의미하는 4가 아닌 행운을 의미하는 7이다. [55] 주변 게시판에는 해태 입에 무언가 묻은 사진과 함께 해태상에 장난을 치지 말라고 주의하는 글이 써져있는데, 아무래도 주민들은 해태가 요괴를 없앤 전적을 누가 장난친 거라고 생각한 듯. [56] 꼭 처음 수로에 들어갔던 입구로 들어가야 이벤트가 시작된다. [A] 어느 열쇠를 잃어버리는 지는 두 곳 중 어느 곳을 먼저 가느냐에 따라 다르며, 미술실을 먼저 갔기면 음악실 열쇠를 잃는 식. 행여 가지 못한 쪽은 학교 메인 퀘스트 이후 다시 왔을 때 들어갈 수 있다. [A] 어느 열쇠를 잃어버리는 지는 두 곳 중 어느 곳을 먼저 가느냐에 따라 다르며, 미술실을 먼저 갔기면 음악실 열쇠를 잃는 식. 행여 가지 못한 쪽은 학교 메인 퀘스트 이후 다시 왔을 때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