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bb77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201c1b><colcolor=#fff> 스토리 | 세계관 · 연표 · 설정 |
시스템 | 시스템 · 지식 · 탑승물 · 생활 · PVE · PVP · 어둠의 틈 | |
게임 정보 | 초보자 가이드 · 클래스 · 지역 · 강화 · 사냥터 · 사냥터 가이드 · 보물 · 수정 · 의상 | |
게임 | 평가 · 문제점 · 논란 및 사건 사고 | |
기타 | 엔진 · 해외 서비스 · 섀도우 아레나 |
1. 개요
두번째 구역인 시카라키아 출시 이후 1년을 넘어 출시된 2022년 11월 6일 아토락시온의 세번째 구역이다.앞선 바아마키아의 테마가 사막, 시카라키아가 해저였다면, 이번에는 '밝은 낮의 숲'을 테마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2. 루트
2.1. 요루의 발톱
최초 시작시 요루의 발톱에서 시작한다. 실타래 하나가 있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한것이 아니면 무시 가능하다. 전진하면 큐브 아래에 잠들어있는 바인투람이 있다. 바인투람을 건드리면 기상하게 되며 체력이 40%미만이 되면 넓은 범위의 광역기를 시전하고 전방가드가 가능한 공격을 시전한다. 엘비아 기준 체방이 약한 직업은 즉사 할수 있으니 주의. 20%미만이 되면 한번더 시전한다. 잡으면 <진동하는 나무줄기> 획득가능.2.2. 요루의 물음
진행도중에 나타나는 노래방을 피해 진행하면 가운데에 기둥이 있고 3방향에 큐브가 떠있다. 가운데의 기둥은 태양 통제 센터이며 세곳의 큐브에서 켈루오스를 소환 가능하다. 정석은 3곳의 켈루오스를 동시에 사냥하여 <요루의 메마른 파편>을 획득하고 태양 통제 센터와 상호작용하여 요루의 척추로 순간이동하는게 정석루트이지만 그렇게 안하고 한곳의 켈루오르만 소환하여 5명의 파티원이 빠르게 처리 한 뒤 재료를 획득하고 그냥 뛰어가도 된다. 멀지 않다.2.3. 요루의 척추
도착후 먼저 할일은 얻은 어긋난 유혹의 눈물+요루의 불타는 덩굴=솟구친 증오의 눈물로 조합하여 둔다. 파티장이 솔 마기아와 상호작용 하여 레그라 브흐마를 소환한다.레그라 브흐마는 양 손에 방패같은 무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특수 광역기로 이 방패들을 빠르게 주변으로 회전시키는 공격을 한다. 일부 전방 가드는 가능하나 전 방향 공격으로 간주되어 가드가 풀리기 때문에 가드보다 공격 범위 밖으로 이동하는걸 추천한다. 원거리 케릭은 공격 범위 밖에서도 공격 가능하다. 딜이 모자라거나, 엘비아 요루나키아의 경우 레그라 브흐마가 맵의 각 2시, 4시, 8시, 10시 자리에 쫄몹을 소환하고 본인에게 무적베리어를 두르며 회복에 들어간다. 레그라 브흐마의 뒤쪽에 보면 5개, 2개, 2개, 1개의 전구가 켜진걸 확인 가능하며 각 방향에 파티원이 켜진 전구 수만큼 같이 가줘야 쫄몹이 기상하고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가장 먼저 5명이 가야 되는 쫄몹을 처리 하는걸 우선하는게 좋다. 성공적으로 기믹을 완료 하면 레그라 브흐마의 방어막이 사라지고 공격력,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받게 되어 더욱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처치시<바아의 동력석>과 <요루의 불타는 덩굴> 획득할수 있고 바아의 동력석은 <카이벨란 사명서>로 교환하여야 한다. 교환은 바아의 동력석을 우클릭 하면 네비게이션이 뜬다. 교환하지 않으면 이후 다음 중간보스를 진행할수 없다. 반드시 교환한것을 파티장이 확인하는것이 좋다. 어긋난 유혹의 눈물은 요루의 불타는 덩굴과 조합하여 솟구친 증오의 눈물을 만들어 둔다.
2.4. 요루의 꼬리
솔 마기아와 대화하여 가로막고있는 장벽을 없애면 가는길에 바인투람들이 무수히 많이 잠들어있는걸 볼수 있다. 무시하고 가도 된다. 진행하면 넓은 공터가 나오며 시스템 메시지로 30마리의 바인투람을 잡으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카이벨란 사명서를 사용하면 바아마키아에서 나오던 고대 병기들에 빙의 하여 전투를 진행할수 있으며 훨씬 수월하게 바인투람을 제거 할수 있다. 30마리의 바인투람을 없애면 요루의 이빨로 향하는 길의 장벽이 사라진다. 장벽을 지나 가면 실타래가 하나 나온다. 역시 메인스토리를 따라가는것이 아니면 무시해도 상관없다.꼼수가 하나 있는데, 30마리를 잡지 않아도 출구방향 투명벽에 딱 붙어서 야영지를 설치하면 야영지가 투명벽에 걸쳐져서 설치되는데, 이 상태에서 야영지의 휴식기능을 사용 시 벽을 넘어가버린다! 이후 일어나면 기믹을 풀지 않고도 바로 넘어가는것이 가능하다. 추가로 카이벨란 사명서로 시터스를 교환한 사람은 시터스의 높은 점프를 이용해 해당 벽을 넘어갈 수 있다. 투명벽의 높이가 있어 윗부분이 뚫려있다.
2.5. 요루의 이빨
마지막 중간 보스 세베캬루크를 만날수 있다. 악어모양이라 보통 악어라고 부른다. 악어처럼 데스롤같은 공격이나, 물기, 꼬리치기등으로 공격하며 새끼 세베캬루크를 소환하기도 한다.특수 기믹으로 체력이 70%가 되었을때 회복하는 기믹이 있는데 회복의 원천이 동떨어진 언덕에 있다. 맨처음 요루의 이빨에 도착했을때 카이벨란 사명서 : 시터스를 가진 사람은 시터스로 빙의 하여 그 언덕 위로 올라가 줘야 한다. 다른 고대 병기와 달리 시터스는 공중을 날아 활공이 가능한 기믹이 있고 아예 조작설명에 비행도중 좌클릭을 누르면 특정 오브젝트를 파괴 가능하다고 대놓고 써있다. 시터스가 일을 제대로 해줘야 세베캬루크의 공략이 가능하다. 시터스 담당 파티원은 회복의 원천을 파괴 하였다면 바로 내려와서 세베캬루크를 공격하도록 한다. 잡으면 요루의 뒤틀린 광명석을 얻을수 있다.
요루의 척추에서 만들어둔 솟구친 증오의 눈물과 세베캬루크를 잡으면 얻는 요루의 뒤틀린 광명석을 조합하여 공허한 빛의 단도를 획득한다. 솔 마기아를 통하여 요루의 정원으로 입장한다.
2.6. 요루의 정원
최종 우두머리 구역 요루의 요람 직전의 대기 구역이다.
파티원 전원이 공허한 빛의 단도를 솔 마기아에 결합하는 것으로 요루의 요람으로 입장 가능하다.
3. 최종보스
단도를 꽂아 반투명벽을 제거하는 솔 마기아를 등지고 절벽앞에 서는 기준으로 1페이즈와 2페이즈는 12시, 6시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1]1페이즈는 브레카힘을 처치하고 얻은 버프를 두개의 기둥에 적절히 나누어 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2페이즈는 툰타로스 두마리를 처치하게되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게 된다.
3페이즈의 정열의 아마릴로스를 처치하게되면 타버린 새벽의 열쇠를 얻을 수 있고 마지막 보상의 방에서 최종보상을 열쇠와 교환할 수 있다.
1페이즈와 2페이즈의 상시패턴으로 공략을 진행하는 보스룸의 세로 통로를 미러볼이 랜덤으로 지나가게 된다. 미러볼 장판의 범위에 캐릭터 혹은 소환수가 있다면 장판밖으로 나갈때까지 지속 광역 데미지를 주위에 입히게 된다. 파티의 숙련도에 따라 미러볼을 임의의 위치에 고정해두거나 무적기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해당패턴을 파훼할 수 있다.
3.1. 1페이즈
벤덤소환 및 처치 - 창조의뿌리(켈루오스)소환 및 처치 - 벤덤소환 및 처치 - 벤덤소환 및 처치 - 창조의뿌리(켈루오스)소환 및 처치 - 벤덤소환 및 처치 - 브레카힘소환 및 처치 로 요약할 수 있다.벤덤은 중앙(12시~6시) 큰 통로에서 12시 두마리 6시 두마리씩 소환된다. 시간내에 벤덤을 처치하지 못해 중앙의 창조의 심장에 도달하면 창조의 심장의 스택이 쌓이게되고 일정이상 스택이 쌓인다면 공략을 실패하게 된다.
벤덤은 주위에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오오라를 지니고 있어 공략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백어택으로 빠르게 처치할 수 있지만 정면보다 뒤쪽의 오오라가 조금 더 아픈 데미지를 준다. 방어력이나 체력이 적은 모험가는 벤덤의 정면에서 처치하도록 하자.
창조의 뿌리는 11시 1시 5시 7시 지역에 하나씩 총 4마리가 소환된다. 각 각 2페이즈의 툰타로스에게 버프를 주는 기믹을 가지고 있어 최대한 많이 처치하는것이 중요하다. 4마리중 2마리가 처치되게되면 켈루오스가 창조의 뿌리에서 자라나게된다.[2] 정석적인 공략은 불과 전기데미지 버프를 줄일 수 있도록 1시와 5시 창조의뿌리를 부수게된다.
창조의 뿌리는 생성되고 빨강, 파랑, 초록, 노랑색 아이콘을 하나씩 가지게되고 해당 색상의 구슬을 창조의 뿌리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캐릭터가 막아주어야한다. 동일색상의 구슬이 창조의 뿌리로 들어가면 즉사급의 폭발데미지를 입게된다.
브레카힘은 12시 중앙 통로에서 생성된다. 동시에 12시의 키가 크고 작은 두개의 기둥에 구슬이 생겨서 원형으로 돌아가게 된다. 브레카힘 처치 후 해당 구슬들이 각 각 5개가 되도록 인원수를 맞춰 기둥에 비벼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게 된다. 기둥에 너무 빨리 붙게되면 버그로 공략이 실패할 수 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음 벤덤이 나온다는 메시지가 뜨면 기둥에 붙어주도록 하자. 만약 이동기 실수로 버프가 사라지게 된다면 당황하지 말고 브레카힘이 죽은곳에 초록색 구슬이 있을텐데 캐릭터를 비벼주면 버프를 다시 받을 수 있다.
3.2. 2페이즈
2페이즈는 6시 중앙통로로 캐릭터가 이동하게 되고 툰타로스 두마리를 상대하게 된다. 1페이즈에서 잡지 못한 창조의 뿌리의 속성버프를 툰타로스에게서 확인할 수 있다. 툰타로스는 5시 7시방향으로 각 각 이동하고 두마리 중 한마리의 체력을 50퍼 이하로 떨어뜨리면 2페이즈 메인 기믹으로 넘어가게 된다.툰타로스가 중앙통로의 12시와 6시 방향에 각 각 순간이동한다. 중앙 창조의 심장 네 귀퉁이에서 올라오는 요루의 눈을 부숴주면 기믹 해결을 위한 버프를 얻을 수 있다. 해당 버프를 가지고 11, 12, 1, 7, 6, 5시방향에 생성되는 투명한 헤인톤 석탑에 몸을 비벼주면 타격하거나 보이게 할 수 있다.
11시 12시 1시쪽은 헤인톤에 캐릭을 비비게되면 헤인톤에서 파란 물줄기가 툰타로스에게 흡수된다. 맵에 랜덤으로 생성되는 돌골렘 시케투렘을 타격하여 헤인톤 근처로 유인하게되면 파란 물줄기가 초록 물줄기로 변하게 되고 모든 헤인톤의 물줄기를 초록색으로 변하게 만들면 다음 기믹으로 넘어가게 된다. 캐릭터가 헤인톤과 멀어지면 다시 투명화되니 시케투렘을 미리 옮겨둔 후 투명을 해제하자.
7시 6시 5시쪽은 헤인톤을 단순히 부숴주기만 하면 된다.
헤인톤의 위치가 랜덤 생성이라 바위 오브젝트 사이에 끼이거나 수풀에 가려서 안보일 때가 있다. 그래픽옵션을 최적화로 미리 맞춰주면 눈은 불편하겠지만 헤인톤을 찾기 쉬워진다.
헤인톤 기믹을 완료하게 되면 툰타로스가 깨어나고 잡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게 된다. 툰타로스의 초록 광역기와 빨강 광역기를 조심해서 딜을 하도록 하자. 여전히 미러볼이 돌아다니므로 켈루오스를 잡을때처럼 적당한 위치로 어그로를 끌어서 잡아주자.
3페이즈로 넘어가게되면 맵이 중앙통로로 제한되므로 2페이즈에서 파티원의 시체가 중앙통로 밖에 있다면 딜을 멈추고 부활을 먼저 시도하자
3.3. 3페이즈
4. 보상
극히 낮은 확률로 거상의 반지 조각[3]을 획득할 수 있다.
[1]
12시 3명, 6시 2명 혹은 12시 2명, 6시 3명으로 진행하게 된다. 2페이즈의 6시쪽 기믹이 데미지를 요구하므로 보통 데미지가 가장 센 두명 모노세로스, 시터스를 교환한 사람이 가게 된다.
[2]
파티원의 숙련도에 따라 데미지를 조절하여 4마리를 동시에 처치할 수 도 있다
[3]
올룬의 계곡 거상의 반지 조각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