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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3 00:21:46

왕좌의 게임(드라마)/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

1. 시즌 12. 시즌 23. 시즌 34. 시즌 45. 시즌 66. 시즌 7


왕좌의 게임에서 드라마에서 창작되어 만들어지거나 특정 캐릭터를 대체한 캐릭터들을 설명하는 항목.

1. 시즌 1

Ros. 풍만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매혹적인 창녀. 초반 창녀 관련 씬이나 대화에는 자주 등장하며 큰 흐름에 영향을 끼치진 않으나 이야기가 좀 더 매끄럽게 이어지는 배경 설명 역할은 톡톡히 한 씬스틸러. 항목 참조.

2. 시즌 2

원작의 제인 웨스털링에서 따온 캐릭터. 담당 배우는 스페인 출신의 오나 채플린이다.[1]
볼란티스 출신의 귀족 태생. 원작의 수동적이고 여성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먼 씩씩한 여자다. 부상병의 썩어가는 다리를 톱으로 싹싹! 써는 첫 등장부터 시작해서 왕께서 농담 좀 하셨다고 주먹을 날리려 드는 모습 등등. 처음에는 롭에게 태생을 밝히지 않는데, 롭은 그녀가 신분 있는 집 출신일 거라 짐작한다. 캐틀린에게 소개할 때 캐틀린이 "탈리사...?"라고 하며 성(Family name)을 기다리자 그제야 마에기르라고 밝히며 볼란티스의 유서 깊은 가문이라고 한다. 다만 그녀의 가문이 드라마에 끼치는 영향력은 전무하고[2], 볼란티스에서 어느 정도의 가문인지도 나오지 않았다. 물론 볼란티스가 워낙 노예 비중이 높고 차별이 심해서 어쨌든 귀족이라면 볼란티스에서 최상류층으로 살긴 했을 것이다. 롭과 처음 하룻밤을 보낼 때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남동생이 물에 빠지자 노예가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밀치고 물에 뛰어들어 인공호흡을 해서 구했다고 한다. 탈리사 말에 의하면 볼란티스에서 귀족 아가씨인 그녀를 노예가 밀치는 건 맞아죽을 만한 죄였다고. 그 이후 탈리사는 성인이 되면 노예 제도가 있는 곳에선 살지 않을 것이며, 다른 귀족 아가씨들처럼 시간을 낭비하며 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볼란티스를 떠나 의사[3]로 살게 된 듯하다. 집안을 떠나긴 했지만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받는 장면이 나와 의절한 건 아닌 듯하다.
제인이 그랬듯 롭과 하룻밤을 보내고 결혼한다. 원작에서 제인 웨스털링과 롭의 관계와 달리 총명한 탈리사의 모습을 보고 롭이 처음부터 매력을 느끼고, 서서히 정신적 교감을 쌓은 둘이 사랑에 빠져 몰래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나온다. 원작과 달리 둘이 처음 동침했을 때 롭은 부상을 당하지도 않았고, 두 남동생의 죽음도 전해 듣지 못한 상태였다. 순간의 사고와 고지식한 사고방식의 결과로 피의 결혼식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순전한 어린 시절의 객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원작의 롭은 순간의 사고를 책임지기 위해 결혼한 것이라면 드라마의 롭은 총명한 탈리사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낀 것이고, 존재감 없는 제인 웨스털링에 비해 탈리사는 그래도 왕비감이 될 법한 당차고 총명한 성격을 지녔다.
원작의 제인 웨스털링이 임신한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만이 무성한 반면 탈리사의 경우에는 드라마판 시즌 3에서 롭 스타크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 대사와 장면으로 정확히 묘사되어, 드라마판 각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원작자 조지 R.R. 마틴의 소설에서도 하나의 복선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으로 향후 소설 전개의 귀추를 주목하는 시각이 많다. 만약 아들이라면 에다드라는 이름을 지어 주겠다고 했는데...
드라마에서 롭 스타크와 함께 피의 결혼식에 참석했고 가장 먼저 검은 왈더 프레이에 의해 단검으로 복부를 처참하게 난자당해서 사망했다.[4]
이후 시즌 6 7회에서 로벳 글로버의 입을 통해 롭 왕과 놀아난 외국인 창녀(...)[5]라고 언급된다. 아무리 억울하게 살해당했다곤 하나 세력 확장에 도움이 되긴 커녕 귀족이라고 할 수도 없는 외국인과 결혼한답시고, 멋대로 프레이 가문과의 약혼을 파기하여 피의 결혼식을 초래한 롭과 탈리사에 대한 세간의 평이 어떤지 잘 드러나는 장면.

3. 시즌 3

4. 시즌 4

5. 시즌 6

6. 시즌 7



[1] 영국계 스페인인으로 채플린이란 성씨에서 알겠지만 찰리 채플린의 손녀다. [2] 제인 웨스털링도 유서 깊은 귀족이었지만 집안이 몰락해서 롭에게 도움이 될 정치적 영향력이 전무했듯이 탈리사도 거의 고아 수준으로 영향력이 없는 가문 출신이었다. 둘 다 유서 깊은 귀족이긴 해서 정식 결혼하는 것이 신분이나 품위상 크게 무리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현실적으론 사실상 평민과 결혼하는 수준으로 도움 안 되는 결혼이었다. 당시 상황과 롭의 지위를 고려했을 때 이렇게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집안의 여자와, 그것도 프레이 가문과의 약속까지 깨면서 정식 혼인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었고 결국 롭은 이 선택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 [3] 간호사라고도 하는데 본인이 의료행위를 주도하며 집도하기 때문에 의사로 봐야 할 듯. [4] 피의 결혼식 당시 첫 번째 희생자였다. 아마 프레이 가문 측에선 '이 여자 때문에 프레이 가문이 모욕을 당했다'고 생각한 듯. 실제로 결혼식 피로연 이전에 왈더 프레이가 탈리사를 노골적으로 성희롱하는 등 감정이 몹시 나쁘다는 걸 암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태아가 있는 임산부의 복부를 찔러 살해하는 굉장히 잔혹하고 수위가 높은 장면이여서 방영 당시 논란이 되었다고. [5] 웨스테로스는 과거 타르가르옌 가문 라라 로가레 더스큰데일의 반발 당시 데니스 다클린의 아내인 미르의 세랄라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외국인 차별이 심하다. [6] 원래 제이미의 종자는 브라이언이었는데 전날 티리온 라니스터가 술을 너무 많이 먹여 대회장으로 가는 길에 토하는 등 정신을 못 차렸고 그걸 보고 있던 알튼이 대신 종자 노릇을 하겠다고 나섰다. 그날 하루 뿐이었는지 제이미는 자신이 윌렘 프레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7]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주인공 '찰리 버킷'의 아버지 역할을 했던 배우다. 양 눈 밑으로 새겨진 칼자국처럼 보이는게 있는데, 분장이 아니다. 나이 들면서 생긴 주름(…). [8] 킹슬레이어 손목 자를 때 그 자리에서 같이 비명 소릴 들어야 했다면서 서로 낄낄댈 정도. [9] 타스 가문의 영지에 사파이어 광산이 있으니, 브리엔느의 명예를 지켜주면서(=겁탈하지 않고) 그녀를 무사히 돌려보내기만 하면 대신 몸값으로 사파이어를 잔뜩 받을 수 있을 거라며 거짓말을 했다. [10] 원작에서도 바고 호트가 제이미한테 이런 짓을 했다. [11] 브리엔느를 구출하려고 하지만 아무도 말을 듣지 않자, 직접 우리로 뛰어내렸다. 제이미의 신변에 자기 목숨이 달린 수행원이 십자궁으로 곰을 쏘는 틈을 타서 브리엔느를 먼저 올려보내고, 자신도 간신히 우리에서 탈출한다. [12] 그레고르 클리게인에게 넘겨져 산 채로 해체당했다. 다만 이 당시 타이윈은 바고가 제이미의 손목을 자른 줄은 모르고 있었다. [13] 러시아에서 태어난 아슈케나짐 유대인으로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배우이면서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이다. [14] 덴마크에서 히트를 친 정치 드라마 여총리 비르기트의 주연 중 하나다. 거기서 유론 그레이조이 역할을 맡은 필루 아스베크과 연인으로 나왔었다. [15] 텐족, 드라마에만 등장. [16] 드라마 스파르타쿠스에서 스파르타쿠스의 부하 검투사 역으로 출연했었다. [17] 러시아계와 인도계의 혼혈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