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ㆍ 설정ㆍ 웹툰 |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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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판타지 |
작가 | 비츄 |
출판사 | CL프로덕션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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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 2015. 06. 29. ~ 2015. 08. 13. |
단행본 권수 | 4권 (2016. 07. 01. 完)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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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만렙 플레이어, 마법명가 막내아들, 재능만렙 플레이어를 집필한 비츄.2. 줄거리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하루 행복하던 그때, 한 남자에 의해 수희는 죽음을 맞았다.
다시 깨어난 세상, 그곳은 그녀가 알던 세상이 아니었다.
“또 계집아이라니. 부끄러운 줄 알도록 해라.”
여자가 천시받는 세상. 그곳의 서른세 번째 공주로 태어났다.
다시 깨어난 세상, 그곳은 그녀가 알던 세상이 아니었다.
“또 계집아이라니. 부끄러운 줄 알도록 해라.”
여자가 천시받는 세상. 그곳의 서른세 번째 공주로 태어났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5년 6월 29일부터 연재됐다. 2015년 8월 13일에 완결됐다.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자세한 내용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인기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 내 인기작을 모아놓은 밀리언 페이지가 개설되기 전부터 100만 뷰를 가뿐히 넘긴 작품이다.7. 비판
비록 여주의 연적이지만 한 명의 같은 남편을(남주) 함께 섬기며 사이좋게 지내고 자매처럼 살자고 제안하던 선역 조연인 프리지아가 자신의 고유능력 때문에 수많은 성폭행을 당하고 성기가 파열돼서 죽었다.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악역도 아닌, 아니 악역이라 할지라도 여성 캐릭터를 저렇게 잔인하게 죽인단 말인가? 아무리 소설이라도 지켜야하는 적정선이라는 게 있다. 게다가 여주는 자기만 살겠다고 여권신장에 보탬이 되는 일을 전혀 하지 않으며 자기 주변인 외엔 관심도 없다. 프리지아를 살릴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죽게 방치했다. 여주가 애교부려서 주변 남자들을 같은 편으로 만든 건 좋지만, 그 이상 나아지려고 하지 않는다. 여성인권에 관심있던 크리스도 흑막[율다]을 막기 위해 스스로 불타죽는다. 작가의 사상이 심히 의심스러워지는 부분.8. 미디어 믹스
8.1. 웹툰
자세한 내용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9. 기타
-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황제의 외동딸은 각 소설에 처음 입문한 독자들 사이에서 자주 비교가 되곤 한다. 주인공은 대한민국에서 살해당한 후 다른 세계에서 환생한다는 것과 딸바보 이야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황제의 외동딸'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지만, 출판사는 아니라고 부정하는 입장문을 낸 상태이다.[2]
- 이 작품도 표절을 당한 적이 있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를 표절했음을 공식 인정했으며, 초반부 내용이 바뀌게 된다.[3]
- 작가가 속담을 틀린 적이 있다. 발 없는 말을 말 없는 발이라고 나왔다(...).
- 소설은 수위가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전체 이용가이다.
- 결말에서도 여성인권은 여전히 낮은 상태로 나아진 게 별로 없다. 극도로 남존여비가 심하다. 역겨운 내용도 나오는데 왜 전체 이용가인지 이해불가.
[율다]
[2]
이 입장문은 '황제의 외동딸'을 표절한 것으로 의심받아 온 '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의 입장문과 상당히 흡사하다. 이 건에 대해 출판사는 '법원이 최종적으로 표절이 아니라고 판시했다'는 취지의 공지를 올렸다. 다만 여전히 논란이 많으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3]
황제의 외동딸을 표절한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쓴 작가와 동일인물이다.
[4]
공주들의 이름은 왕이 대충 짓거나, 그마저도 까먹으면 어머니 성씨를 따른다고 한다.
10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