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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14:10:17

완다 리

<colbgcolor=#cc0000><colcolor=#000000> 완다 리
Wanda Li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Wanda_Li.jpg
1994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버전
애칭 완(Wan)[1]
성별 여성
첫출현 신기한 스쿨버스 1: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The Magic School Bus At the Waterworks(1986)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리사 야마나카(Lisa Yamanaka)[2] | 린세이 팜(Lynsey Pham)(넷플릭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서윤(EBS) | 박고운(넷플릭스)
파일:일본 국기.svg 모토이 에미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신기한 스쿨버스
2.1.1. 시즌 12.1.2. 시즌 22.1.3. 시즌 3
2.2. 신기한 스쿨버스 2
2.2.1. 시즌 12.2.2. 시즌 22.2.3. 스페셜 에피소드(시즌 3)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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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등장인물.

프리즐 선생님 피오나 프리즐 선생님 반의 학생들 중 한 명으로, 검은 단발머리를 한 중국계 미국인 학생. 항상 노란 꽃이 그려진 분홍색 & 자주색 컬러의 옷을 입으며 반팔 티셔츠에 조끼를 입고있다.

원작에서는 꽃무늬가 그려진 빨간 맬빵을 입고있었지만 5권인 < 신기한 스쿨버스 6: 공룡 시대로 가다>부터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옷을 입고온다.
What are we gonna do? What are we gonna do? What are we gonna do!
"어떡하면 좋지? 어떡하면 좋아? 어떡하면 좋냐고!"[3]
Come on you Weasly Wimps!
"어서! 이 겁쟁이들아!"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2. 작중 행적

2.1. 신기한 스쿨버스

항상 활기가 넘치고 도전정신이 강한 말괄량이 톰보이라 그런지 랄피 못지않게 묘하게 사고를 많이 치는 편.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 나서는 행동대장에 겁도 잘 안먹어 앞장을 설때가 많다. 하지만 아직 아이라서 그런지 별거 아닌거에 겁먹을때도 있다.

아놀드와의 접점이 많은데, 대부분은 그를 탓하거나 부려먹는(?) 묘사가 많다. 그래도 그를 위해 보고싶은 발레공연을 포기하는등 상냥한 모습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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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시즌 1

2.1.2. 시즌 2

2.1.3. 시즌 3

2.2. 신기한 스쿨버스 2

넷플릭스 버전
파일:newWanda.png

디자인 변경이 적은편인 여학생. 조끼를 벗고 블라우스를 입고있다. 피비가 전학을 가서인지 완다가 자연보호 기믹 그리고 머리띠를가져갔다. 대신 톰보이스러운 면이 많이 옅어지고 좀더 순한 성격이 되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하는 모습은 여전하다. 대신 행동대장에 앞장서는 타입은 조티가 가져간듯 앞장서는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도로시 앤 카를로스와의 접점이 많이 사라졌다면 이쪽은 아놀드와의 접점이 많이 사라졌다.[22]

2.2.1. 시즌 1

2.2.2. 시즌 2

2.2.3. 스페셜 에피소드(시즌 3)

3. 기타



[1] 한국판에서는 그냥 완다라고 부른다. [2] 넷플릭스판에서는 완다의 엄마 역할을 맡는다. [3] 보통 완다가 이대사를 날리면 진짜로 상황이 악화된 경우가 많다. [4] 그런데 편하게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게 아니고, 소화기관을 역주행 해야되서 그런지 아이들이 패달을 밟으며 동력을 동원하는 방식이다. [5] 이때 아놀드가 랄피의 마시멜로를 먹지말고 완다의 탄산수는 마셔도 된다는 말에 의문을 품자 랄피와 달리 완다는 착해서 용서해준다는 말을 한다. 이에 아놀드가 완다는 누구한테도 안나눠주고 잘도먹는다고 반박하자 주변 친구들이 웃기 시작하는데, 본인도 내심 찔렸는지 "내말을 따르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마셔!"라고 소리치고, 아놀드도 놀랐는지 황급히 마신다? [6] 실은 위장속에 있는것을 보로 뱉어내려면 구토를 해야한다. 이는 프로듀서 코너(질문코너)에서도 지적되는데, 프로듀서는 변을 보는 장면과 더불어 낮시간에 보여줄수 없다고 하자 질문하는 학생도 수긍한다. [7] 이후 벨라는 프로듀서 코너(질문코너)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그녀는 허밋과 세아이를 낳고 잘살고 있다. [8] 무려 4살때 부터 냉장고 구석 어딘가에 있었던거라고한다. 사악한(?) 완다의 표정과 주변 아이들의 표정이 감상포인트. [9] 말이 안된다는것을 알고있는지 랄피와 키샤가 장난하는거냐고 묻고, 전문가는 몰래카메라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프로듀서 코너(질문코너)에서도 말이 되냐고 따졌다. [10] 그런데 장소가 하필 여자화장실. 걱정하는 그에게 괜찮다고 해놓고 뒷정리를 맡기고 가버려 그가 티파니에게 오해를 받는다. [11] 도중에 하수도 관리인이 물방울이된 아이들이 휙 지나가는것을 보고 헛것을 본것마냥 고개를 젖히며 눈을가린다(?) [12] 꽤나 쌔게 물었는지 프로듀서 코너에서 붕대를 감고나온다. [13] 생긴게 네시처럼 생겼다. [14] 앞전에 드럼통들이 갑자기 떨어져 나간것도 게리가 들키지 않게 방해였던것이다. [15] 의도치 않았지만 그의 대사에 영감을 받은 선생님이 모두를 북극으로 끌고갔으니 그의 탓이 맞긴하다. [16] 겉에 설탕이 코팅되어 있는 원뿔대 모양의 알록달록한 젤리형 사탕이다. [17] 이에 다들 포기하는 분위기가 나오자 완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꺼냐고 연설(?)하지만 모두들 당당히 "응!" 이라고 말하자 주눅들지만, 프리즐 선생님이 완다의 말이 맞다는 식으로 아이들을 설득해 건너기로 한다. [18] 선생님과 아이들이 작아져 탈출을 시도하는 동안 완다네 반려견이 버스를 물어다 윌리엄에게 줘버리고, 리즈는 윌리엄을 돌보면서 버스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9] 성격이 톰보이 인지라 완다의 말을 들은 친구들이 전부 니가 발레를?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때문에 사실을 숨겼던것이고, 투덜거렸던건 공연에 늦을까봐 초조해져서였다. [20] 이는 크리스마스 영화인 멋진 인생의 말을 인용했다. 에피소드의 플룻도 비슷한 점이 있다. [21] 평소의 엔딩 크레딧은 에피소드 일부의 장면을 이용했지만 이 에피소드 한정으로는 새로 그려져있다. [22] 대신 마지막 정규 에피소드에서 구출된 아놀드를 먼저 꼭껴안아주는 장면이 있다. [23] 하도 잡어먹힐 뻔한적이 많아서 인지 카를로스가 이말을 하자마자 모두들 몇번째 꺼냐고 묻는다(...) [24] 그런데 주유소 주인은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버스가 가자마자 다시 등장하는등 진짜 유령처럼 표현되었다. [25] 혼자 움직이는 트랙터는 무인 트랙터, 하늘을 날으는 이상한 물체는 드론, 이상한 소리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 살아있는 건물은 벽과 지붕에 작물을 심어 햇볕을 그대로 받기위해 설계한 건물이였다. [26] 당당하게 "뭐, 그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라고 말하다가, 다음 바로 장면이 엉망이된 밭을 보여주며 "직접 해보니 진짜 힘드네.." 라고 말하는 완다를 보여주는게 개그포인트(?) [27] 정작 상황은 랄피가 곰벌레에게 쫒기고 었다. [28] 단 너무 더우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