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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넷 WAFLE.NET |
|
사이트 종류 | 인터넷 커뮤니티 |
엔진 | XpressEngine |
시작년도 | 2020년[1] |
국적 | 한국 |
회원 가입 | 선택[2] |
주소 | 와플 |
1. 개요
게이 커뮤니티였던 시럽이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공지가 올라온 뒤 파생된 웹사이트이다. 하지만 시럽의 기존 유저 대부분은 다른 사이트인 뉴럽으로 이주해 활동 중이고, 와플넷은 한 달에 글이 5~10개 정도밖에 올라오지 않는다.2. 역사
시럽 사이트가 기존에 공지한 날짜보다 빠르게 폐쇄되면서 기존에 시럽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유입되었다. 처음 사이트가 만들어졌을 때는 사이트의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채 '대피소'란 이름만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와플넷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다만 여초 커뮤니티 운영자 논란, 불편한 인터페이스, 조잡한 메뉴, 수많은 오류 등의 이유로 인해 사람들이 활동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 특히 운영진의 여초 감성이 심한 편. 치킨 기프티콘 이벤트, 케이크 기프티콘 이벤트, 추석 이벤트, 신규 가입 이벤트 등을 하고 있음에도 유입이 늘지 않고, 하루 전에 올라온 글이 가장 최신 글일 정도로 굴러가지 않고 있다.
2020년 9월 5일, 도메인 주소가 https://www.wafle.net/로 변경되었고, 1차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사이트 영문명이 WAFFLE에서 WAFLE로 변경되었고, 사이트 UI가 깔끔한 스타일로 변경되었다.
3. 게시판
공지사항 | 전체 공지 및 점검 그리고 이벤트 관련 글들이 올라온다. |
자유쉼터 | 자유게시판 같은 곳. 일상글들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공간. 대부분의 글들이 이 게시판에 올라온다. 가장 활발한 게시판이며, 다른 게시판에 비해 글 리젠 속도가 빠르다. 글을 보다보면 정말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오가는 편이다. 로그인해야 댓글을 열람할 수 있다. |
와플포털 |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슈&유머 자료, 정보를 뭐든지 공유하는 게시판. |
연예 | 연예게시판과 같은 곳. 연예인 및 연예계 소식들을 올릴 수 있다. 분류로 잡담, 음악, 정보가 있다. |
썰 | 본인이 겪은 일 중 이야기거리가 될 만한 글을 적는 게시판. 무슨 썰이든 가능하다. 본인이 직접 겪고 쓴 글도 상당수 있어 보이지만, 주작 냄새를 폴폴 풍기는 글들도 꽤 있다. [3] 사이트가 개설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상당히 많은 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은 시럽의 썰 게시판에 있던 글들을 복사해서 붙인 듯 하다. 단, 열람은 회원만 가능하며 포인트가 차감된다. |
4. 기능
4.1. 와플콘
댓글에 작성할 수 있는 스티커 기능이다.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다.[4] 와플콘은 글이나 댓글을 작성할 때 얻는 포인트로 구매해 사용 가능하다. 포인트는 회원가입시 10포인트, 댓글 작성시 5포인트, 글 작성시 10포인트, 그리고 추천받은 수만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5. 여담
- 이 사이트가 생긴 얼마 후, 또 다른 시럽 대피소인 뉴럽이 생겨났다.[5]
- 원래는 무료로 만들어진 사이트였으나, 대피소를 찾던 시럽 이용자들이 몰려 트래픽을 다 쓰자, 결국 운영자가 유료로 서버를 샀다. 하지만 이마저도 유저가 없어 유지되는 수준이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닐 것이다. 유저가 적은데도 단독 서버를 샀다면 비용 문제가 발생할 것인데 운영자가 홈페이지 운영을 유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 9월 5일부터 와플의 대표색을 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 마감 일자는 9월 12일까지로 보였으나, 여초 감성이 느껴진다는 얘기들과 기존 유입 인원들이 다시 뉴럽으로 이주하면서 흐지부지하게 끝난 것으로 보인다.
- 글쓴이와 댓글 작성자를 부르는 애칭은 “와플”이다.
6. 사건사고
6.1. 동작골 운영진 논란
와플 운영자가 현재 폐쇄된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 동작골의 운영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인도 인정하였고, 논란이 생긴 지 약 1시간 만에 자신이 동작골의 운영자들에게 홈페이지를 제공한 "조력자"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하지만 해명 내용과는 다르게 당시 동작골의 운영자 중 제일 권력이 높은 운영자 "균"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나 새벽 시간대였고 떡밥 끝물이었기에 묻혔다. 1 2[6]
[1]
2020년 9월 4일
[2]
사실상 필수.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려면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3]
물론 이용자들은 어느정도 티 나는 부분에서 알아채지만 그냥 본다.
[4]
단 만드는 데 제한이 있는데, 100x100 / png, jpg, gif 형식이여야만 한다. 최소 5개부터 10개까지 올릴 수 있다.
[5]
여초 커뮤니티 운영자 논란 발생 후 다들 뉴럽으로 옮겨갔고, 와플은 두세 명 남짓의 소수만 남아서 활동 중이다.
[6]
당시 동작골 유저가 만든 정리문. 운영 NO. 1이 와플의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