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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1:00:23

와치독/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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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해킹 도구3. 기본 해킹 기술4. 해킹 스킬 Tier 15. 해킹 스킬 Tier 26. 해킹 스킬 Tier 37. 해킹 스킬 Tier 48. 그 외


와치독의 메인 컨텐츠중 하나인 해킹에 대해 서술한 항목.

해킹 스킬 영상

1. 개요

해킹을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Z키로 프로파일러를 꺼내 시야에 보이는 것들을 직접 해킹하거나, 해킹할 수 있는 대상이 주변에 없을 때 아주 유용한 효과를 주는 해킹 도구들을 제작하여 필요한 때 사용하는 방법 두 가지이다. 이중 해킹 도구는 직접 제작하거나 게임 중반에 등장하는 토비야스의 상점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는데, 주로 구매하는 쪽을 택하게 될 것이다. 돈이 남아도는데 굳이 재료사고 돌아다니기 귀찮기 때문. 특히나 통신 광역 재머 핵이나 블랙아웃 제작에 사용되는 '시스템 키'라고 하는 재료는 시민을 해킹해야 얻을 수 있거나, 미션 도중 근처에서 습득할 수 있어서 다소 까다롭다.

처음에는 해킹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지만, 갱 은신처 소탕이나 경험치 획득으로 레벨업했을 때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하여 스킬 계통도에서 차례대로 스킬을 언락하며 다양한 종류의 해킹이 가능하다. 마치 스킬 트리처럼 하위 스킬을 언락해야 상위 스킬을 언락할 수 있는 트리 구조로 되어 있다. 참고로, 해킹 도구들을 제작하는 것도 재료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해킹 스킬과 비슷하게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여 별도의 제조 스킬 계통도를 언락해야 가능하다.

특정 사물을 해킹할 때에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배터리는 좌측 하단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처음에는 배터리가 3칸이고 스킬 언락으로 슬롯을 최대 6칸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 배터리는 어디까지나 '마나'의 개념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충전되며 프로파일러, 주문형 자동차등의 스마트폰 기능의 사용에 의해 소모되거나 충전 속도가 느려지지는 않는다.

2. 해킹 도구


해킹 도구를 제작하기 위한 스킬 포인트가 아깝다면, 캠페인 진행 도중 나오는 토비아스의 완제품 상점을 이용하자. 물론 스킬을 습득해 두면 급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3. 기본 해킹 기술

4. 해킹 스킬 Tier 1

이 스킬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의 운전자를 끌어내고 탑승할 수 있다. 그러나 운전자를 끌어내면 욕 듣는 것부터 시작해서 평판에 따라 확률적으로 경찰 호출까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속 편하게 주차되어 있는 차를 타자.[9] 경찰을 부른다면 재빨리 통신 재머 핵을 사용할 것.[10]

5. 해킹 스킬 Tier 2

6. 해킹 스킬 Tier 3

7. 해킹 스킬 Tier 4


8. 그 외


건물 보안 라우터는 ctOS 컨트롤 센터가 아닌 일반 건물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은 수집품의 일종으로 '개인 정보 침해'로 분류된다. 해킹하면 집안을 비추는 카메라가 나오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해킹해서 돈을 얻을 수 있고 집안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보고 들을 수 있다. 일정 횟수 이상 해킹하면 돈 이외에도 다른 보상을 주기도 한다.

[1] 대상은 움직이는 모든 사람이다. 플레이어도 예외일 수 없으니 내가 설치해놓고 내가 가까이 접근하지 말자. [2] 얼핏 정전이 되면 ctOS 스캔도 정전이 될 것 같지만, 이상하게도 ctOS 스캔을 막을 수는 없다. [3] 그러나 프로파일링까지 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보안 코드를 소지한 경비나 갱 은신처의 표적은 카메라나 프로파일러 앱으로 직접 탐지해야 한다. [4] 작중에서는 이를 '방화벽' 이라 부른다. [5] 버그인지 실수인지 가끔씩 던진답시고 자기 발 밑에 던지기도 한다. [6] 다만 "죽이지 말고 제압하십시오."가 미션 목표라면 되도록 쓰지 말자. [7] 아니면 전자시계가 부착된 수류탄일수도 있다. 실제로 인게임 내에서 수류탄은 투척 시 붉은 빛이 나는데 항상 일정한 음정과 함께 붉은 빛도 나기 때문에 에이든이 그 전자시계를 가동시켜 원격 폭파하는 것으로 보인다. [8] 이 스킬 자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데다 연계 스킬을 배우기 위한 선행 스킬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운전 스킬 계통도의 공통 Tier 1이라서 이 스킬을 언락하지 않으면 해킹형이 아닌 다른 운전 기술들을 전혀 언락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 [9] 어디까지나 평판에 따른 신고 "확률"이라서 운전자를 끌어내고 타면 평판이 자경단원이라도 경찰을 부를 수 있다. [10] 조금 웃기는 이야기기는 하지만, 호출하고 있는 사람을 뺏은 차량으로 톡 쳐줘도 된다. 부상시키거나 깔아 뭉개라는 소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톡" 이다. 물리적인 계산으로 일정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면 모션 캔슬이 일어나는 듯. 고속도로같이 주변에 주차된 차가 없는 지형에서 꼭 차가 필요하다면 이렇게라도 차를 마련하자. 자연스러움을 원한다면 차에서 내려 갖고 있는 휴대폰을 뺏어 내던지면 된다. [11] 단 차를 이용할 경우, 차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면 차량이 많이 손상된 것이며 들이받고 폭사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새 차를 사용하거나 연기나는 앞쪽이 아닌 뒤로 들이받자. [12] 빨간 맨홀 뚜껑에서 증기가 올라오는 것이 증기 파이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