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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와일드 빌 무어 Wild Bill Mo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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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윌리엄 M. 무어 William M. Moore |
| 출생 | 1918년 6월 13일 |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 |
| 사망 | 1983년 8월 1/8일 (향년 65세) |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 직업 | 복서 → 음악가 |
| 장르 | R&B, 재즈, 블루스 |
| 악기 | 알토 색소폰 → 테너 색소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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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음악가.2. 생애
1918년 6월 13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태어났다.[A][B] 본명은 윌리엄 M. 무어다.[C] 디트로이트에서 자랐고[B] 어릴 때부터 색소폰을 연주했으나 권투에 관심이 많았기에 복서가 됐다. 1937년엔 아마추어 라이트 헤비급 골든 글러브에서 우승했고 이후 프로로 전향했다.[D] 그는 본래 알토 색소폰을 다루다 추 베리 (Chu Berry) 에 영향을 받아 테너 색소폰으로 변경했다.[C]그는 1944년, 시카고에서 크리스틴 캐트먼과 녹음하며 데뷔했다. 그 뒤 그는 레드 앨런 (Red Allen) 등의 유명한 음악가들과 협연했으며,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그 뒤로도 공연을 이어가며 명성을 쌓아갔다. 그는 1945년경부터 47년까지 덱스터 고든 등과 녹음했다. 1947년 말엔 디트로이트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폴 윌리엄스 (Paul Williams), 킹 포터 (King Porter) 와 활동을 이어갔다.[C] 그의 이름 중 '와일드'는 1946년 말경까지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D]
같은 해 12월 18일, 그는 히트곡 We're Gonna Rock, We're Gonna Roll를 내놓았다.[9] 이 곡은 1948년 7월에 차트에 잠깐 보이기도 했다.[B] 이후 1971년엔 마빈 게이의 명반 What's Going On의 곡 Mercy Mercy Me (The Ecology)에서 테너 색소폰 솔로를 선보였다.
그는 1970년대 중반까지 디트로이트에 머물다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빅 조 터너와 활동했다.[C] 이후 1983년 8월 1일 혹은 8일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A]
3. 대표곡
- We're Gonna Rock, We're Gonna Roll (1947)
[A]
"
Moore, Wild Bill", id.loc.gov, 2022년 12월 29일 확인
[B]
Larry Birnbaum, "Before Elvis: The Prehistory of Rock 'n' Roll" (Rowman & Littlefield · 2013), 256쪽
[C]
Michael Erlewine, "
Wild Bill Moore",
올뮤직, 2022년 12월 29일 확인
[B]
[D]
"
Wild Bill Moore", hoyhoy.com
[C]
[C]
[D]
[9]
Larry Birnbaum, "Before Elvis: The Prehistory of Rock 'n' Roll" (Rowman & Littlefield · 2013), 20쪽
[B]
[C]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