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20 21:18:03
오건블릭 스튜디오(Augenblick Studios)는 1999년 에런 오건블릭(Aaron Augenblick)이
뉴욕
브루클린에 세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단편작들을 주로 만든다. 고객들은
카툰 네트워크,
코미디 센트럴,
스파이크 리,
PBS,
MTV,
니켈로디언 등등.
여러가지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이 회사의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여러 작품이 있겠지만 한국에선
슈퍼제일!,
어글리 아메리칸즈 등의 성인용 애니메이션이 유명하다. 예전에 MTV,
투니버스에서 해줬던 다리아도 이 회사가 만든 것이다.
회사가 작다보니, 시즌 1은 회사에서 제작하고 시즌 2부터는 다른 회사에 넘겨서 작업하기도 한다.
2012
SNL에 단편 꼭지를 납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