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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2:55:07

영인IC

영인 나들목
靈仁 나들목
Yeongin Interchange
영인 요금소
Yeongin Tollgate
부여 방면
예산추사고택IC
아산JC
(공사중)

← -.- km
파일:Expressway_kor_17.svg 평택 방면
평택호IC
-.- km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관리기관
익산평택선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2024년 12월 10일
접속도로
[[39번 국도|
39
]]( 아산로)

1. 개요2. 구조
2.1. 평택 방향 2.2. 부여 방향
3. 역사4. 명칭 문제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익산평택고속도로 12번.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익산평택고속도로의 나들목. 이름은 소재지인 영인면에서 따왔다.

아산JC 개통 전까지 39번 국도를 거쳐 아산IC를 통해 당진청주고속도로와 간접 연계된다.

익산(부여) 방향에서 아산시( 온양 시내 등) 및 당진시, 서산시, 태안군( 안면도 제외[1]) 등으로, 평택 방향에서 천안시 북부( 성환읍, 직산읍, 입장면 등)로 가려면 이 나들목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평택 방향의 경우 평택시 남동부(시내, 팽성읍 등)[2], 더 나아가 안성시로 갈 때도 안중IC까지 가서 43번 국도( 세종평택로)를 경유하는 것보다 여기서 진출해 34번 국도~ 둔포~ 45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르다.

2. 구조

2.1. 평택 방향

2.2. 부여 방향

3. 역사

4. 명칭 문제

박경귀 아산시장은 2024년 9월 5일에 했었던 영인면민과의 열린간담회에서 (가칭)인주IC의 정식 명칭을 '영인IC'로 지정해서 개통시키는 것을 추진할 의향이 있음을 드러냈고, 영인면민들도 명칭 변경에 찬성하는 분위기다. # 박경귀 시장은 며칠 후인 9월 10일 열린 인주면민과의 열린간담회에서도 나들목 이름을 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한 참석자가 "고속도로 아산 구간 대부분이 인주면인데 톨게이트 위치가 영인면이란 이유로 '영인IC' 가 되는 것은 불합리하다"[3]라며 "'인주IC'를 유지하거나 타협적인 명칭으로 변경되길 바란다."라고 반론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그러나 10월 8일, 박경귀 아산시장이 당선무효 처분을 받으면서 나들목 변경 계획이 계속해서 추진될지 의문스럽게 됐으나 결국 영인IC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사실 나들목 자체가 온전히 영인면(월선리) 관내에 있는데다, 각 면소재지까지의 거리도 영인면(아산리)은 약 4km, 인주면(밀두리)은 약 5km로 영인면의 중심지와 더 가깝고 나들목과 직결되는 39번 국도( 아산로)로 한번에 갈 수 있기에[4] 위에서 언급된 간담회의 한 참석자의 주장과 달리 애초에 '영인IC'가 더 타당한 이름이다. 계획 단계에서 지도와 행정구역 경계를 대략적으로만 보고 명명한 가칭인 '인주IC'보다 매우 타당한 이름이다. 그럼에도 정 그렇다면 '북아산IC' 등의 대안도 있긴 하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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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평택고속도로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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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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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중)
남광명-소하 지선 남광명TG - 성채IC/ 소하IC
남고양-봉대산 지선 남고양IC - 봉대산JC
월롱-문산 지선 산단TG - 내포IC
1: 고속국도 제400호선과 중복 지정 구간.2: 지방도 제309호선과 중복 지정 구간. }}}}}}}}}


[1] 예산JC- 예산수덕사IC를 이용하는 게 더 낫다. [2] 북동부인 고덕국제신도시, 송탄 등은 제외. [3] 실제로 익산평택선 아산 통과 구간은 대부분 선장면 인주면을 관통하며, 영인면은 아주 짤막하게 지나간다. 근데 나들목 구조물이 딱 영인면에 걸려 있다. [4] 인주면 타 지역으로 가려면 공세리에서 34번 국도로 갈아타거나, 남쪽에 있는 628번 지방도로 갈아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