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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01 22:13:03

여악

呂岳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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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봉신연의의 등장인물.

성명동의 도인으로 달기의 아버지 소호를 도와 제자 4명과 함께 주나라를 공격한다. 4명의 제자인 주신은 두통경(頭疼磬)을 이기는 발조번(發躁旛)을 주천린은 혼미검(昏迷劍)을 양문휘는 산황편(散㾮鞭)을 사용해 각각의 이름에 걸맞은 질병공격을 한다. 끝내 곤륜의 도사들에게 패하고 서기성의 우물에 독을 풀어 역병이 돌게 만드나 양전이 약초를 구해와 위기를 넘긴다. 후에 천운관을 방어할 때 온황진을 펼쳐 주의 진군을 막으나 양임이 오화신염선으로 온황진과 함께 불태워버려 역병을 관장하는 주장온황호천대제에 봉신된다.

만화 봉신연의에서는 조공명의 제자라는 설정. 새까만 단안경에 의사가운을 입은 사이코 의사로 원작처럼 4명의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모두 바이러스 살포 보패를 짊어진 슈트 차림새로 등장한다.

여악의 네 제자들은 슈트 전면에 두통, 발조, 혼미, 산황이라는 증상이 크게 적혀 있고, 그 아래에 본명이 작게 적혀 있어서 구분은 가능하나 이름으로 불리는 일이 없다. 원작의 특색있는 질병공격은 없이 그냥 넷 모두 똑같이 바이러스를 살포하고 다니기만 한다. 이걸로 태공망을 비롯한 곤륜의 도사들과 주나라 군대를 병들게 만들었다. 바이러스의 성능은 보패인간인 나타까지도 병으로 전투불능에 빠뜨릴 정도. 그러나 등선옥이 보패 오광석으로 얼굴을 공격해[1] 얻어낸 피로 양전이 약을 구해와 형세역전, 투명약을 써서 도주한다.

이후 조공명의 퀸 조커 호 2층의 수문장으로 재등장. 제자 마원을 추한 모습의 보패인간으로 개조하고 뱃속에는 나타의 어머니를 처박아놔 나타를 고전하게 만든다. 마원이 같은 보패인간인 나타 손에 죽고싶어하자 약을 주사해 이성이 없는 괴물로 만들어 강제로 싸움을 계속하게 만드나 마원은 변신한 몰골임에도 눈물을 흘리며 나타에게 자진해서 패배, 신형 바이러스로 태공망 일행을 몰살시키겠다며 발악하나 마원이 손으로 뭉게버려 봉신당한다.


[1] 이때 오광석의 효과가 발생해 여악의 얼굴형태가 멋들어지게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