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align=center><tablewidth=80%><tablebordercolor=black><bgcolor=black>
소니 엑스페리아 X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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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X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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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니 모바일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고객지원 사이트 |
Everything becomes Wow
감탄을 자아내는 놀라운 성능
Premium.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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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니 모바일이 2017년 2월, MWC 2017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한국에는 모든 서비스를 소니 코리아로 위탁하여 2017년 6월 8일에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되었다. 개발 코드네임은 Maple로 명명되었다.[1]2. 사양
||<bgcolor=#cdcdcd>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Platform. ||
}}}}}} ||
- [ 구성 내용 확인 ]
- ||<-2><bgcolor=#cdcdcd>
CPU ||
Qualcomm Kryo 280 Quad-Core 2.35 GHz + Quad-Core 1.9 GHz
CPU ||
GPU 퀄컴 Adreno 540 670 MHz GPU NPU & DSP 퀄컴 Hexagon 682 DSP Sensor Hub DSP 대체 통신 모뎀 Qualcomm Snapdragon X16 LTE Modem
메모리 | 4 GB LPDDR4X SDRAM, 64 GB UFS 2.1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256 GB 공식 지원) | |||||
디스 플레이 |
5.46인치 16:9 비율
4K UHD(3840 x 2160) Triluminos Display for Mobile (807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
공급사 | 샤프 디스플레이 | |||
픽셀배열 | RGB 서브픽셀 방식[2] | |||||
패널정보 | IPS TFT-LCD | |||||
부가정보 | 최대 주사율 60 Hz, 고릴라 글래스 5, HDR10 지원 |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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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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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통신 |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5.0[3] / aptX HD Codec & LDAC, NFC | |||||
위성항법 | GPS & A-GPS, GLONASS, Galileo, Beidou | |||||
카메라 | 전면 1,300만 화소 AF, 후면 1,900만 화소 Motion Eye G렌즈 Predictive Hybrid AF & LASER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3230 mAh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충전 기술 정보 ] |
유선고속충전 | 퀄컴 퀵 차지 3.0 (18 W) | }}}}}}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Nougat) → 8.0 (Oreo) → 9.0 (Pie) 소니 레이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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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77 x 156 x 7.9 mm, 191 g | |||||
색상[4] | 루미너스 크롬, 딥 씨 블랙, 브론즈 핑크, 로쏘 | |||||
단자정보 | USB 3.1 Gen1 Type-C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IPX5/IP68 등급 방수 방진 지원,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지원 | |||||
한국 출시 모델인 G8141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wiki style="margin: 0 -12px; border-right: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2px solid transparent; color: #18181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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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Platform.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구성 내용 확인 ] |
CPU | Qualcomm Kryo 280 Quad-Core 2.35 GHz + Quad-Core 1.9 GHz CPU | ||
GPU | 퀄컴 Adreno 540 670 MHz GPU | |||||
NPU & DSP | 퀄컴 Hexagon 682 DSP | |||||
Sensor Hub | DSP 대체 | |||||
통신 모뎀 | Qualcomm Snapdragon X16 LTE Modem | }}}}}} | ||||
메모리 | 4 GB LPDDR4X SDRAM, 64 GB UFS 2.1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256 GB 공식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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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인치 16:9 비율
4K UHD(3840 x 2160) Triluminos Display for Mobile (807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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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항법 | GPS & A-GPS, GLONASS, Galileo, Beidou | |||||
카메라 | 전면 1,300만 화소 AF, 후면 1,900만 화소 Motion Eye G렌즈 Predictive Hybrid AF & LASER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3230 mAh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충전 기술 정보 ] |
유선고속충전 | 퀄컴 퀵 차지 3.0 (18 W) | }}}}}}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Nougat) → 8.0 (Oreo) → 9.0 (Pie) | |||||
규격 | 77 x 156 x 7.9 mm, 191 g | |||||
색상[5] | 루미너스 크롬, 딥 씨 블랙, 브론즈 핑크, 로쏘 | |||||
단자정보 |
USB 3.1 Gen1 Type-C x 1, 3.5 mm 단자 x 1 일부 모델 듀얼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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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IPX5/IP68 등급 방수 방진 지원, 일부 모델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지원 |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글로벌 싱글심 모델 G8141 기준(한국 출시 모델)
3. 상세
소니 모바일의 2017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 엑스페리아 XZ와 패밀리 룩을 이루고 있으나 엑스페리아 Z 시리즈처럼 전후면에 모두 강화 유리로 고릴라 글래스 5가 적용되었고 상하단 프레임은 금속 소재가 적용되었다.[6] 기본 색상은 루미너스 크롬, 딥 씨 블랙[7]으로 총 2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사용한다. Qualcomm Kryo 280를 쿼드코어 CPU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서 한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540 GPU를 사용한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4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64 GB 단일 모델이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46인치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IPS TFT-LCD 방식의 Triluminos Display for Mobile이다. 패널 공급사는 샤프 디스플레이이다. 우선,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과 동일하게 Full-HD 해상도를 기본 해상도로 사용하며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한정해서 4K UHD 해상도로 동작한다. 추가적으로 HDR10을 지원한다. 여담으로 XZP는 Z5 프리미엄과 1 PPI 차이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픽셀밀도를 자랑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6·13로 다운로드는 Cat.16를 적용해 최대 1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4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은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SIM 카드 규격으로 nano SIM을 사용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230 mAh이다. 또한, 퀄컴 퀵 차지 3.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세계 최초로 DRAM이 내장된 "Motion Eye" 센서인 소니 엑스모어 RS IMX400 센서의 1,9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그리고 RGBC-IR 센서와 LASER AF를 이용한 3중 이미지 프로세싱과 콘트라스트 AF와 위상차 검출 AF를 융합한 Predictive Hybrid AF 그리고 Sony SteadyShot 5축 손떨림 방지 기능[8]도 지원한다. 특히, 개량형 G렌즈를 사용하고, Motion Eye 센서의 탑재로 동영상 촬영시 960 fps의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과 예측 캡쳐를 지원한다. 다만, 유효 화소수가 1,900만 화소로 낮아졌다. 이에 대해 소니 모바일은 픽셀 크기가 전작 대비 약 19% 가량 커졌다고 강조하고 있다. 촬영 시 최대 해상도는 5056 x 3792이다. 전면 카메라는 소니 엑스모어 RS IMX258 센서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여기에 AF를 지원한다. 또한 Sony SteadyShot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촬영 시 최대 해상도는 4160 x 3120이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9]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측면 전원 버튼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추가적으로 IPX5 등급의 방수[10]를 별도로 지원한다. 또한, 캡리스 방수 방진 설계가 적용되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7.1.1이다.
3.1. 기능
Motion Eye 카메라 소개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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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Eye 카메라
카메라 센서에 DRAM을 내장한 소니 엑스모어 IMX400 센서를 사용하여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왜곡이 줄어들고 960 fps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해졌다. 다만, 지속적으로 촬영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모드로 촬영이 시작된 다음 0.182초간 960 fps로 촬영되고 다시 일반 모드로 촬영이 전환되는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960 fps로 촬영되는 영상은 HD 720p 해상도로 촬영된다고 한다. 또한, 개량형 G렌즈를 탑재해 촬영 결과물의 주변부 재현 성능이 증가했다. 여기에 후면 카메라 사양에서 화소수는 낮아졌으나, 픽셀 크기가 커져서 저조도 촬영 성능이 개선되었다. 이후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0.091초간 Full-HD 해상도로 촬영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모회사인 소니의 기능으로, 3.5 mm 단자를 통해 외부 사운드 출력을 할 때 이를 지원하는 이어폰 등 적절한 서드파티 액세서리를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4. 출시
공개 자체는 2017년 2월, MWC 2017에서 이루어졌으나,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에 대한 공급 정책에 영향을 받아 실제 출시는 동년 5월 이후로 지연된 상황이었기에 출시 준비 기간이 약 3개월로 긴 편이었다. 이 사이에 브론즈 핑크 색상이 추가로 공개되었다.4.1. 한국 시장
2017년 6월 초,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서 엑스페리아 XZ에 이어 한국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되었다.2017년 5월 16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한국 출시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인 G8141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2017년 5월 19일, 소니 모바일의 스마트폰 펌웨어를 조회할 수 있는 사설 사이트에서 한국 출시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의 펌웨어가 업로드되었다고 한다.
2017년 5월 23일, 한국 소니 스토어 공식 사이트를 통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한국 출시가 확정되었다.
2017년 5월 30일, 한국 소니 스토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었다. 출고가는 869,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2017년 6월 8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의 순차 배송 및 소니 스토어 현장 수령이 실시되었다.
2017년 11월 6일, 로쏘 색상이 추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탑재하면서 4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출시 시점 기준으로 기존 소니 모바일의 스마트폰을 포함해 한국 시장에 출시된 한국 외 제조사의 4G LTE 지원 스마트폰[11] 중 유일하게 이동통신에 의한 영상통화 서비스를 지원[12]했다고 한다.
다만, 정식 출시 이후에는 한국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4K UHD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반응은 아예 무관심(...)에 가까운 편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한 스마트폰 시장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나고 그나마 한국 내 제조사인 LG전자정도만 부각을 받는 상황에서 소니 모바일은 여전히 비주류 스마트폰 제조사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러가지 디자인 및 지문인식 센서 등의 하드웨어 요소들은 호평을 받고 있으나, 전면 상하단의 베젤 넓이에 대해서는 유독 다른 국가 혹은 지역에 비해서 비판 의견이 많은 편이다.
여담으로,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여러 서비스들을 바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소니 스토어 등 非 이동통신사 채널을 통해 구매한 이후, SK텔레콤의 SIM 카드를 삽입했다면 VoLTE나 SK텔레콤의 일부 Wi-Fi 서비스를 바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위탁 판매 방식으로 SK텔레콤을 통해 직접 구매한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SK텔레콤을 통해 구매하지 않았다면 사용자의 실제 기기 정보를 전산에 등록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이동통신사가 사용자의 실제 기기 정보를 알 수 없어서 기능 사용에 제한을 두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SK텔레콤 고객센터 등을 통해 이동통신사 전산 상 기기명을 'OMD SONY LTE핸드셋_VoLTE'로 등록[13]하고 MAC 주소를 등록하면 정상적으로 해당 기능을 전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 13일, 출고가가 599,500 원으로 인하되었다
4.2. 한국 시장 이외
싱가포르에는 2017년 5월 26일부터 동년 6월 9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었다. 출고가는 SG$1,098로 책정되었으며 동년 6월 10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영국에는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였으며 2017년 6월 2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고가는 £649로 책정되었다.
일본에는 NTT 도코모를 통해 출시되었다.
미국에도 출시되었다. 다만, 측면 전원에 위치하는 지문인식 센서는 삭제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5.1.1. 8.0 오레오
2017년 11월 6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G8141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그레이드 이후 기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옵션에 '이미지 왜곡 보정' 옵션이 추가되었다.5.1.2. 9.0 파이
2018년 11월 16일 기준, 글로벌 듀얼심 모델인 G8142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가 실시된 것이 확인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47.2.A.0.306으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단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순정 안드로이드인 AOSP처럼 변경되었고 960 fps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시 해상도로 Full-HD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저조도 촬영 강화[14] 등 여러 기능들이 상향되었다. 그리고 3.5 mm 단자와 내장 스피커의 사운드 출력이 강화되었고 내장 스피커는 음질 역시 개선되었으며 미디어 볼륨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블루투스로 연결된 액세서리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전반적인 기기 퍼포먼스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다만, 해당 업그레이드 이후 하단의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 등 각종 문제점들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2018년 11월 30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G8141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체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는 47.2.A.2.33으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1월 1일이다.
2018년 11월 30일, 글로벌 듀얼심 모델인 G8142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체 버전은 9.0.0이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1월 1일이다.
2019년 5월 29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G8141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버전은 47.2.A.10.6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5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다만, 기기의 발열 형상이 조금 증가했다는 의견이 있다.
6. 논란 및 문제점
6.1. 후면 카메라 성능 및 왜곡 논란
후면 카메라 성능을 주요 하드웨어 요소로 강조하고 있으나, 갤럭시 S8과 G6 등과 같이 진행된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주간 촬영 결과물은 비등비등하지만 소니 모바일의 주장과는 달리 저조도 촬영으로 얻은 결과물이 비교군 대비 품질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에 대해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과 엑스페리아 Z 시리즈부터 이어져온 소니 모바일의 종특이라는 주장이 존재한다.[15]다만, 동일 매체에서 진행된 종합 리뷰 결과에서 ISO 단계별 야간 상황 시 삼각대를 사용한 수동 모드에서의 촬영 결과물이 비교군에 비해 우월하다[16]는 평가[17]를 받고 있기에 완전히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는 의견도 있다.[18]
여기에다 촬영 결과물이 매우 심하게 왜곡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니 모바일은 광각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이며 동일하게 광각 렌즈를 사용하는 스마트폰들 역시 동일한 현상을 겪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이후 추가된 이미지 왜곡 보정 옵션을 활성화하면 해당 현상이 어느정도 해결된 것 같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6.2. 초기 물량 QC 논란
한국 판매 초기 물량 기준, 기기에 단차 및 이격 현상이 발견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방수 방진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특히, 측면의 접합 상태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1 mm 이상의 단차를 가진 기기도 있다고 한다.디스플레이 패널에서는 불량화소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3개 이상 발생 시 불량 판정을 받을 수 있으나, 4K UHD라는 높은 해상도로 인해 불량화소가 뭉쳐있는 경우가 많아 증명이 쉽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카메라 역시 불량 픽셀이 다수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후면 관계 없이 카메라를 가리는 등 어둡게 촬영했을 때 핫 픽셀 또는 스턱 픽셀로 보이는 흰 점과 붉은 점들이 무수히 찍혀나온다고 한다. 다만, 주위가 밝거나 일상 사물을 촬영했을 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때 A/S를 통해 기기를 교환해도 문제가 동일하게 발생해서 결과적으로 기기 개통을 철회한 사례들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니 모바일은 과거, 알파 카메라에서 발생했던 것과 동일한 문제로 파악되며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다만, A/S 시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온다면 해당 이슈로 인한 기기 교환 서비스는 실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7년 8월 기준, 해당 문제로 인해 기기 교환 서비스를 받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이후 불량 픽셀 문제는 2017년 8월 9일에 실시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고 하며 실제로 소프트웨어 적인 합성 방식을 적용해서 촬영 결과물을 나아지게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문제는 해당 내용을 소니 모바일에서 밝히지 않아서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전파되지 않았다고 한다.
6.3. 측면 프레임 도색 벗겨짐 논란
측면 프레임의 도색이 벗겨진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며 루미너스 크롬 색상이 유독 심하게 발생한다고 한다.이에 대해 나일론 계열의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기기 설계 상황에 의해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해당 기기가 출고가가 비싼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일종이라는 점과 전후사정을 막론하고 결국에는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출고가가 나름대로 저렴하게 책정된 편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6.4. 그 외 문제점
-
엑스페리아 XZ에는 탑재되어 있던 Tap-to wake up 기능이 삭제되어 불편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국 시장에는
LG전자가 도입한 노크 온 기능과 유사하기 때문에 부각되고 있다. 또한, 노크 온 기능과 반대되는 역할을 해주는 노크 오프 기능역시 삭제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소니 모바일은 빠른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제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소니 모바일이 해당 기능을 지원하던 기기에서 이를 전부 삭제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소니 모바일 내부에서 정책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엑스페리아 XZ3부터 다시 들어간것으로 보아 쓰고 싶으면 새 기기로 바꾸라는 뜻인 것 같다
- 한국 시장에서 출시 기념으로 제공하는 SWR30와의 블루투스 연결로 인해 통화 품질이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다른 기기에서는 발생하지 않지만, 유독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과 연결했을 때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수신 시 약 10초에서 15초 동안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고, 발신 시 아예 수화음을 비롯해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고 말을 해도 상대방이 들을 수 없다고 한다. 이는 블루투스와 음성 통화가 각각 다른 영역에서는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SWR30로 통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는, SWR30와 연동했을 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기어 S3 등 다른 스마트 워치와 연동을 할 때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후, 2017년 7월에 실시된 SWR30의 펌웨어 업데이트로 SWR30와의 연동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기어 S3 등 다른 스마트 워치와 연동 시 발생하는 문제는 스마트 워치 제조사에서 해결을 해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해결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호환성 문제가 개선되었고 이후,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는 기능 역시 추가되었다.
- 엑스페리아 XZ에는 탑재되어 있던 소니 모바일 자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이 삭제되었고, 구글 기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소니 모바일 자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에는 존재했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서드파티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해야 한다.
- USB Type-C 입출력 단자가 물에 젖었을 때 경고 메시지가 나오지 않고 그냥 기기가 재부팅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엑스페리아 XZ의 경우, 재부팅까지는 진행되지 않고 그냥 충전 기능이 차단되며 삼성전자의 경우, 추가로 사용자들에게 상황을 알려주는 안내 화면까지 띄운다고 한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원인도 알지 못한 채 재부팅이 진행되어 당황스럽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아예 배터리 충전이 진행되지 않도록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19]
- 일부 이어폰 및 헤드폰을 사용할 때 그냥 기기 스피커로 사운드가 출력되는 경우가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지만 스피커 출력이 작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측정 결과, 스피커 출력은 70 dB 수준이며 이는 경쟁사의 스마트폰 대비 낮은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밸런스가 좋지 않고 하단 스피커는 저음을 잘 소화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다. 마찬가지로 이어폰 출력도 0.36 V로 작은 편이라고 한다.[20]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운드 출력이 잘못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 5 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802.11ac 규격이 Wi-Fi 공유기 호환성을 심하게 가리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주로 리얼텍이나 미디어텍 등의 칩셋을 탑재한 저가형 Wi-Fi 공유기와 브로드컴 칩셋을 탑재한 Wi-Fi 공유기 중 일부에서 발생하며 퀄컴 칩셋을 탑재한 Wi-Fi 공유기와 호환성은 좋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다운로드 속도는 802.11n 규격에 비해 다소 느리며 업로드는 아예 되다말다를 반복하면서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국 내 모든 서비스를 위탁 받은 소니 코리아는 Wi-Fi 주파수 밴드 규격의 차이로 인한 문제라고 밝혔으며, 구체적으로는 한국 시장에 출시된 소니 모바일의 스마트폰은 미국 규격에 맞춰져 있어 한국 시장에 출시된 Wi-Fi 공유기의 Wi-Fi 주파수 밴드 표준과 호환성이 좋지 못하다고 한다.
-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이후 상당히 많은 오류들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하단의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비롯해서 Wi-Fi가 일시적으로 켜지지 않는다거나 SIM 카드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하고 기기 부팅 속도가 떨어지고 소프트 키의 홈 버튼이 잘려서 보이는 등 정식으로 배포된 펌웨어임에도 베타 테스트 펌웨어 수준의 오류들이 발생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 XZP는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과 동일한 픽셀배열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세한 문제점은 이곳을 참고
- 한국의 이동통신 환경에서 소니 모바일의 스마트폰은 수신률이 들쭉날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일부 기기에서 이동통신 전파가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에서도 다른 기기들은 수신률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유난히 전파를 잡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기기마다 편차가 있다고 하지만 그나마 상대적으로 양품의 기기를 뽑았다 하더라도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수신률이 매우 좋지않다고 한다.[21]
7. 기타
- DAC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의 옵션 DAC인 퀄컴 WCD9341을 탑재하지 않고 이보다 구형 DAC인 퀄컴 WCD9335를 탑재했다. 굳이 옵션을 변경하면서 탑재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 추가를 위해서 내부 하드웨어 공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고 이 때문에 변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한국 이외의 국가 및 지역에 출시된 기기를 한국에서 사용할 경우 SK텔레콤에서 VoLTE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TTA- VoLTE 역시 글로벌 표준 규격이기는 하지만 내부 소프트웨어 상 기본적으로 비활성화[22]되어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이를 해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HDR10 동영상 재생도 지원하지만 유튜브 등 서드파티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에서 4K HDR 영상을 재생할 때 4K UHD 해상도 설정이 불가능하고 Full-HD 해상도로 제한되었다고 한다. 다만, 4K SDR 영상을 재생할 때 4K UHD 해상도에서 60 fps으로 재생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기존에 출시된 4K UHD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초로 4K UHD 해상도 설정이 가능해졌다.[23]
-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는 120 Hz의 최대 주사율을 지원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비활성화 된 채 탑재되었다. 애초에 최대 주사율을 높이면 터치 동작이며 디스플레이 전환 효과며 사용자 경험 입장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장점으로 작용되기는 하지만 기기 자체만 보면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배터리 소모량이 더욱 증가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즉, 소니 모바일 내부에서 복합적으로 검토해서 미지원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 4K UHD 해상도 자체를 체감하기에는 어렵지만 이와는 별개로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의 품질은 매우 좋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니 모바일이 최대 주사율을 60 Hz로 정한 것과는 다르게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는 최대 주사율이 최대 120 Hz까지 지원하고 비공식적으로는 최대 144 Hz까지 높아지는 등 샤프의 아쿠오스 R3 등 일부 기기를 제외하면 좋은 성능을 가졌다고 한다.
- 같은 모바일 AP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XZ1과는 다르게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Treble이 하드웨어 요소들에 종속된 구글의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단순히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이상의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탑재할 경우에만 강제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한 이쪽은 강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동일한 모바일 AP를 탑재한 기기들이 많다보니(...) Treble을 추출해서 개발한 커스텀 벤더 등을 설치하면 작동은 한다고 한다.
7.1. 홍보 영상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 HDR10 지원 4K UHD 해상도 디스플레이 편.
[1]
기존에 개발 코드네임으로 알려졌던 Yoshino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를 탑재한
소니 모바일의 2017년 플래그십 플랫폼의 명칭이다. 단, Project 'Maple'이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내부에서는 PF11로 지칭되었었다.
[2]
[3]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 5.0 지원
[4]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5]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6]
측면 프레임은
나일론 계열의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다고 한다.
[7]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의 블랙 색상과 유사하게 완전한 검정 계열의 색상이 아닌 살짝 남색 계열의 빛깔이 도는 색상이라고 한다.
[8]
다만, EIS 기술로만 작동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에 한정해서 작동한다.
[9]
특히, 2극부터 5극까지를 전부 지원한다.
[10]
상위 등급인 IPX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지만 IPX8 등급과 IPX5 등급은 측정 방식 및 등급이 지향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11]
한국 시장 내 표현으로 '외산폰' 등이 있다.
[12]
그것도 한국 출시 기기인 G8141KR만 지원한다고 한다. 즉, 같은 G8141라 하더라도 한국에서 영상통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13]
동일하게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되었던
엑스페리아 XZ는 'OMD_SONY-XZ'로 등록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했지만, 해당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오히려 잘만 사용하던 음성 통화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14]
노이스 현상이 감소하고 촬영 결과물의 전체적인 품질이 개선되었다.
[15]
소니 모바일의 기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프리미엄 자동 모드이든 수동 모드이든 저조도 촬영 모드이든 셔터 스피드가 1/8초까지 늘어난다. 노이즈 현상이 심한 것은 카메라 센서의 고감도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타사는 OIS 기술을 통해 흔들림을 억제하고 이를 통해 셔터 스피드를 늘리는 방향으로 개선해왔다.
[16]
여담으로, 자동 모드보다 수동 모드에서의 촬영 성능이 더 뛰어나다는 것 또한
엑스페리아 Z 시리즈때부터 이어져온
소니 모바일의 종특으로 여겨지는 사항 중 하나이다.
[17]
아예 비교군이 따라올 수 없다는 평가도 있다. 문제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스냅 샷 위주이기 때문에 자동 모드 촬영이 더더욱 중요하다.
[18]
해당 매체에서
소니 모바일의
스마트폰 중 카메라로 호평받은 것은 거의 최초 사례이기에 해당 주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19]
여담으로,
소니 모바일의
스마트폰 중에서 안드로이드 9 파이 이상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전부 안내 화면이 표시되도록 개선되었다고 한다.
[20]
다만, 경쟁 기기 대비 화이트 노이즈가 적은게 최대 볼륨이 낮기 때문이라는 장점도 존재한다. 그리고 실제 사용할 때는 그렇게 나쁜 수준의 출력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21]
다만, 지역 별로 편차가 존재한다는 의견이 있다. 한국 시장 기준으로 기지국 설치로 인한 커버리지가 수도권 지역처럼 촘촘하지 않은 충청남도 등에서는 수신률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22]
이는 글로벌 표준 규격이라 하더라도 한국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글로벌 표준 규격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복수 규격을 단일 칩셋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23]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기준으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의 경우 기기 자체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자체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