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탄게 사쿠라.[1]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의 등장인물.파라미티어의 전설의 요정으로 월처럼 빛의 전사를 목표로 하는 블랭크처럼 보여지는 대상이 따로 있는 듯 하다.[2] 주인공을 따라다니며 길안내를 해주지만 굉장히 위험한 길로 안내하기도 하기 때문에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에코의 의상은 전작들의 의상이거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 손이 보이지 않고 긴 소매로 디자인되어 있는데, 의상 중 하나인 신부 의상에 "손도 없이 어떻게 부케를 던지는 걸까?"라는 설명문이 적혀 있는 걸 봐서 진짜로 손이 없는 듯하다.
[1]
카드캡터 사쿠라의
키노모토 사쿠라로 잘 알려진 성우.
[2]
예외적으로 에코를 볼 수 있는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메이아가 있고 콜라보로 등장하는
클라우드나
티다도 볼 수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