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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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24년 10월
순위 |
전월 대비
변동 |
기업명
|
시가총액
|
1 | ↑ 1 |
알테오젠 |
20조 745억원 | |
2 | ↓ 1 |
에코프로비엠 |
16조 6,751억원 | |
3 | - |
에코프로 |
10조 5,179억원 | |
4 | - |
HLB |
8조 6,716억원 | |
5 | ↑ 1 |
리가켐바이오 |
4조 7,227억원 |
|
6 | ↓ 1 |
엔켐 |
3조 6,336억원 | |
7 | ↑ 2 |
휴젤 |
3조 4,409억원 | |
8 | ↓ 1 |
클래시스 |
3조 3,211억원 | |
9 | ↓ 1 |
삼천당제약 |
3조 1,738억원 | |
10 | - |
리노공업 |
2조 7,833억원 | |
11 | - |
셀트리온제약 |
2조 5,917억원 | |
12 | ↑ 2 |
HPSP |
2조 5,502억원 | |
13 | ↑ 2 |
펄어비스 |
2조 4,864억원 | |
14 | ↓ 1 |
레인보우로보틱스 |
2조 3,765억원 | |
15 | ↑ 2 |
파마리서치 |
2조 3,674억원 | |
16 | ↓ 4 |
실리콘투 |
2조 3,254억원 |
|
17 | ↑ 1 |
이오테크닉스 |
2조 1,079억원 | |
18 | ↑ 2 |
보로노이 |
2조 302억원 | |
19 | ↓ 3 |
에스티팜 |
2조 187억원 | |
20 | 신규 진입 |
펩트론 |
1조 8,178억원 | |
21 | 2개월 만에 재진입 |
에이비엘바이오 |
1조 8,018억원 | |
22 | ↓ 3 |
JYP엔터테인먼트 |
1조 7,358억원 | |
23 | ↓ 2 |
대주전자재료 |
1조 6,750억원 | |
24 | 3개월만에 재진입 |
테크윙 |
1조 6,660억원 | |
25 | ↓ 2 |
SM엔터테인먼트 |
1조 6,558억원 | |
전월 대비 코스닥 상위 25위에서 이탈한 기업: CJ ENM, 솔브레인, 원익IPS | ||||
27위 | ↓ 5 |
솔브레인 |
1조 5,868억원 | |
35위 | ↓ 11 |
CJ ENM |
1조 3,793억원 | |
36위 | ↓ 11 |
원익IPS |
1조 3,670억원 | |
▶ 코스닥 상위 26~50위 | ||||
◀ 코스피 상위 25위 | ||||
▶ 미국 시가총액 25위 |
에이비엘바이오 ABL Bio Inc |
|
<colbgcolor=#ffcd00><colcolor=#000> 정식 명칭 | 에이비엘바이오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ABL Bio Inc.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업종명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설립일 | 2016년 2월 16일 |
주소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712번길 16, 2층(삼평동) |
대표이사 | 이상훈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벤처기업 |
직원 수 | 102명 |
상장 여부 | 상장기업 |
상장 시장 | 코스닥 |
종목 코드 | 298380 |
시가총액 | 1조 6,625억원 |
대주주 | 이상훈최대주주 본인 |
매출액 | 655억원 (2023년도) |
영업이익 | -26억원(2023년도) |
순이익 | -26억원 |
자산총액 | 1,601억원 |
부채총액 | 861억원 |
자본총액 | 741억원 |
홈페이지 | |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712번길 16, 2층(삼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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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제약회사.당사는 이중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항체치료제를 연구ㆍ개발하고 기술이전 등을 통한 사업화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연구ㆍ개발 전문기업이다.
1) 이중항체 기반 기술
2) 면역관문(Immune checkpoint) 조절 및 항암 관련 신규 타깃의 발굴 및 검증 기술
3) 혈액뇌관문 통과능을 향상시킨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
4)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 등
항체치료제를 폭넓게 연구ㆍ개발하고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파트너십 등을 통해 기술이전 실적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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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노피와의 계약체결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노피와 10억6000만달러(약 1조2720억원) 규모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7500만달러(약 900억원)와 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단기 기술료(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540억원)를 포함한 9억8500만달러(약 1조1820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순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한편, 본 계약은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등의 행정절차가 만족되면 효력이 발효된다.[1]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사노피와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과 기술이전을 맺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